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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일자리와 돈벌이/가치창출과 소득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1-08 (수) 16:32 조회 : 266 추천 : 8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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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다 = 어렵다,  복잡하다 = 쉽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 단순하다 = 세상사 마음먹기 달렸다 = 세상사는 어렵다

선거법, 공기업 취업규칙, 부동산규제, 세법, 아파트분양, 노동법

매우 복잡하다 = 땅 짚고 헤엄치기보다 더 쉽다

########

댓가 없이 돈을 먼저 받고,  하고싶은 일을 한다 (A)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돈을 받을 수 있다. (B)

A 방향으로 가는 것이 선진국이고 집단지성의 발전이고 민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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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모래톱 쓸기 등 공공근로라는 가치 없는 일자리를 만들어 노인들에게 돈을 준 명박근혜  

선거철 되면 연설장에 동원된 노인들에게 돈봉투(또는 고무신 막걸리) 나누어 주던 박정희

노노재팬은 알지만 '노노케어'는 뭔지 모르는 젊은이

노노케어는 알지만 '노노재팬'에 관심 끈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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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3만원에 공공근로에 동원된 노인들 모습 과

연금 3만원 받으며 [자원봉사] 나온 노인들 모습

하는 일은 같은데 자원봉사의 생산성이 공공근로보다 높다.

헌혈과 매혈 

조중동의 복지망국 프레임이 혹세무민 선동임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

청년백수, 중년백수, 노년백수 만나보면 '길' 이 보인다

근자에 읽은 책 [단순한 뇌, 복잡한 나]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돈벌이인지? 일자리인지? 소일거리인지? 가치창출인지? 도대체 머리 속(=뇌)이 정리되어 있지 않다. 마음의 정리는 [언어]의 정리일 수 밖에 없다.  돈에 목마른 상태인지? 시간을 때울 그 무엇이 없어 지루한 상태인지?     (내 가 아닌) 남이 알아주는 명함이 없는 상태인지, 남을 해치는 나쁜 짓에 대한 부끄러움이나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짜증인지?

유시민 어록  '남이 나를 비루하게도 고귀하게도 할 수 없다. 나를 고귀하거나 비천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나 뿐이다' 

돈은 자유를 얻기 위한 수단이다. 돈이 없으면 일정부분 스스로 자유를 양보해야 한다. 청년에게 [경제적 자립]은 그래서 중요하다.

반면, 자유를 누리기에 충분한 돈을 가지고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인 '건강' '자유' '인권'조차 포기하는 중년 노년을 자주 목격한다.   "왜 ? 사냐?" 는 물음이 입가에 맴돌지만 쓸데 없는 싸움이 될 것 같아 입을 다문다.

===========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이 수명을 다했듯이, 막스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자본주의도 과학의 발전, 가치창출, 기술혁신의 4차산업 시대에서는 사이비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의, 식, 주와 문명의 이기가 넘쳐나는 현실에 돈=노동은 빛바랠 수 밖에 없고 금융투기, 부동산투기, 군산복합체 돈으로 전세계 의 식 주 다 해결하고도 넉넉히 남는다는 사실과 미 중 일, 나토, 러시아 열강의 끝없는 욕심을 기독교윤리나 색바랜 자본주의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다.

소일거리 a time killer  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질 것 같다.

[청소는 시민이, 운반은 시청이,].. 개도국 시절 청소차에 새겨진 표어에서

[너는 버리고, 나는 줍고..] .문구가 몸과 마음을  한결 여유롭게 한다.

범죄없는 세상이 천국이겠지만, 그런 세상이 온다면 수만명 경찰의 일자리가 사라지는데 수만명 경찰 일자리를 어떻게 보전하나? 범죄자가 있어 내 일자리가 있다 는 엄연한 현실과 범죄없는 세상을 구현하려는 이상을 어떻게 조율할까?

환자 없는 의사, 쓰레기 없는 환경미화원, 공해 없는 환경부 공무원, 일자리와 돈벌이 가치창출과 소일거리..... 언어(=뇌, 마음)의 혼동일 수 밖에 없다.

돈을 더 버는 것과, 노동시간의 단축을 반비례로 보고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자한당과 민노총 한노총이지만 '한 번 더 보면 노무현입니다'는 케치프레이즈 처럼

국가경쟁력, 사람사는 세상, 과학의 발전 측면에서 한 번 깊이 생각하면 노동시간의 단축과 고소득과 가치창출, 정년단축과 Job share 와 법정노동시간 단축이 복지 민주 선진국으로 가는 같은 한 방향이다.

광주 여수 순천 거창 제주에서 양민을 학살한 군인 경찰들도 '일' 을 했다 생각했을 것이고 명박근혜 밑에서 온갖 부정부패도 '일' 과 '일자리'였고, 지금 이순간 폐기물을 불법으로 땅에 묻으면서 '돈'벌이 된다 생각하고 있고 안하무인 무법천지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와 수사관들도 열심히 일하며 '일자리' 지키기에 여념 없다

고미숙 관점으로 백수가 브라만이고 대기업 정규직이 수드라 불가촉천민일수도 있지만, 부동산투기에 여념이 없는 일파들은 스스로를 '크샤트리아 귀족'으로  치부하고 "잘 한다 잘해라!" 응원하는 기레기들 역시 스스로를 크샤트리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박원순 시장도 "서울 부동산 주택 공급은 충분하다. 수급 문제가 아니다. 보유세만이 투기를 잠재우고 젊은이들이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목청을 높히고 있다. 과거 선거철만 오면 기레기들 눈치보며 애둘러 유권자 눈치보던 좀팽이 짓 걷어차고 작심하고 <정면돌파>하고 있다. 이제 남은 몫은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 뿐이다. 또 다시 조중동 SBS 경제지의 부동산 선동질에 놀아나 '명박 자한당 만세!' 부른다면 처참하게 박 터진채로 영원한 '노예의 길'도 모자라 아들 손자 며느리 사위 미래까지 재벌과 토착왜구들에게 자발적노예 계약서에 서명하는 짓거리이다

####

기레기들이 자주 언급하는 [비정규직] 문제, 그 뿌리는 삼당합당의 김영삼이다. 1996년 12 26 악명높은 노동법 날치기, 파견근로제 변형근로제 로서 비정규직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했던가. 정확히 한 해 뒤 I M F 환란 터졌고, 깡그리 털어먹은 빈 곡간을 인계받은 김대중 국민의 정부로서는 [파견근로자] 라는 I M F 의 노동유연성 강압에 굴복할 수 밖에 없었고,

[비정규직] 이라는 용어는 이런 바탕 위에서 참여정부에서 기레기들에게 노무현을 물어뜯기에 적합한 낱말로 등장하였다.

실질적인 비정규직은 부산의 파라다이스 호텔 청소직 사원들이 그 시조이다. 재벌들이 사고친 I M F 환란 이라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정규직] 호텔 직원들에게 "잠시만 청소전문 용역회사 소속으로 있어라. 국가적 환란이 끝나면 다시 예전 신분으로 정원 복직시켜 주겠다"      철석같은 약속 믿은게 잘못인가?

그 후 모습은 다 잘 아는바 대로, 삼성이 흉내 ~ 이어서 재벌 대기업들도 삼성따라하기~~ 대한민국 기업사와 기업풍토에 듣보잡 [파견], '용역' 임시직 다양한 용어로 비정규직 홍수 ~~~

참여정부가 2년 이후에는 정규직으로 환원해야 한다는 법률 제정하자, 2년계약만기  직전 전원 해고하고 다시 임시직 계약하는 명박스러운 꼼수 반복 ~~ 그조차  명박정부는 2년 보호를 4년까지 비정규직 가능케 법률 개정,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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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1-08 (수) 16:32 조회 : 266 추천 : 8 비추천 : 0

 
 
[1/4]   팔할이바람 2020-01-08 (수) 17:11
 
 
[2/4]   땡크조종수 2020-01-09 (목) 18:12
천번을 눌러야 마련할 수 있는 뽕이지만 아깝지 않다... 진심...
 
 
[3/4]   아더 2020-01-09 (목) 21:21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실력이 모자라 댓글 다는 것이 부담스럽다.







나는 이천번 눌러야 마련할 수 있는 뽕이지만 아깝지 않다...진심...
 
 
[4/4]   순수 2020-01-11 (토) 16:36
그렇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해야 하는데..
기업이란??

나는 이천번 눌러야 마련할 수 있는 뽕이지만 아깝지 않다...진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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