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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제 동부 구치소 사진 2장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12-26 (목) 20:02 조회 : 442 추천 : 10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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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부구치소 앞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옆엣 사람이 들고 있는 조국 사진을 찍었다. 처연한 마음으로... 손팻말을 들어 준 옆에 사람 손가락, 그 위로 조국과 그의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두줄기 섬광, 아우라 같은 것이 카메라에 잡혔다. 참석 못한 안타까운 마음들, 멀리서 흔들리는 가슴들이 빛으로 노광 되었나?

모두 약간 씩은 외로워 보였다. 그렇지만 다들 의연한 거 같았다. 차편이 끊기기 전에 자리를 비울 수 밖에 없었다. 문정역 3번 출구에서는 잰걸음으로 집회 방향을 찾는 늦은 참석자들이 많았다. 미안한 한편으로 뿌듯했다.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조국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났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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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12-26 (목) 20:02 조회 : 442 추천 : 10 비추천 : 0

 
 
[1/9]   팔할이바람 2019-12-27 (금) 01:08
수고 많았다.


 
 
[2/9]   항룡유회 2019-12-27 (금) 07:15
추븐데 욕바따
 
 
[3/9]   빨강해바라기 2019-12-27 (금) 07:42
추운데 고생했다. 수고했다.
 
 
[4/9]   박봉추 2019-12-27 (금) 11:13
팔할이바람/ 항룡유회/ 빨강해바라기/

오늘 사진을 보니 멀리서 흔들리는 당신들의 마음들이 섬광으로 나왔다.
쿠테타 세력과 결사항전하는 우리들 연대 빛줄기!
 
 
[5/9]   길벗 2019-12-27 (금) 11:33


추운데 고생 하셨소.

노익장.

 
 
[6/9]   박봉추 2019-12-27 (금) 11:40
길벗/

노익장이라니? 덧붙이는데...

내 우리 나이로 마흔아홉에 낳은 두째가
이제 중학교 입학한다.

아들만 둘이라서
딸을 하나 더 낳을까 했는데
접었다.
 
 
[7/9]   땡크조종수 2019-12-27 (금) 11:57

수고 많았다...
 
 
[8/9]   순수 2019-12-27 (금) 17:37
박봉추/
봉추할배 수고 했네..
난 가려고는 했지만..
사정이 있어서 못갔네..

고맙네~~~




 
 
[9/9]   아더 2019-12-28 (토)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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