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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소방관 국가직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11-21 (목) 09:04 조회 : 258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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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국가직이 된다고 한다.
고생하는 분들 고마운 분들임에는 틀림 없는데 국가직이 되든 지방직이 되든 말로만 고마워하는 파렴치한 자들 때문에 걱정이다.

불 끄겠다고 화염을 뚫고 들어가는 소방관에게 방염처리가 불량인  것을 입혀 현장에 보내는 자들,  손에 맞는, 소방업무에 맞는 장갑이 지급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자기돈으로 장갑을 사서 사용해야하는 현실,  불끄러가는 소방차앞에서 알짱대다가 차 긁혔다고 소송거는 무개념들까지 일일이 예를 들다가 혈압오를까 걱정된다.

소방도 경찰도 국방도 결국엔 사람이 하는 일이다.
사람이 할 수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소방인력은 그대로인데 불꺼라, 사람 구해라, 동네 자살예방업무까지 ...  이젠 물에 빠진 개를 건져달라고 소방서에 전화한단다.  업무량은 폭증하는데  소방인력은  제자리걸음이다.  항상 예산타령하면서 인력증가에 제동을 건다.  군 장교들 놀이터인 골프장은 열심히 만들면서 국회의원들 무노동에도 세비는 꼬박꼬박 입금하면서  베란다에  매달린 고양이  구해달라고 부르는 소방관 증원은 돈이없어 안된단다.

하루 아침에 인식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똥별들 골프치는 돈과 농땡이 국회의원 지급되는 돈과 소방관 월급중에 우리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는 단순비교된다.

p.s
어린학생들 점심 급식값도 못주는 대구는 요런 얘기할 때 안끼었으면 좋겠다.  없는 살림에  돈얘기 할려면 속이 얼마나 아프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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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11-21 (목) 09:04 조회 : 258 추천 : 7 비추천 : 0

 
 
[1/3]   팔할이바람 2019-11-21 (목) 12:02
때려잡자 도둑놈들.
 
 
[2/3]   명림답부 2019-11-22 (금) 23:56
때려잡자 도둑놈들(큰도둑들)
이거 할려면 검찰개혁을 해야 하는디....
 
 
[3/3]   아더 2019-11-23 (토) 08:30
판, 검사들만 쓸고 나면 그 다음은 빗질 한 방에 다 날릴 수 있는데...

개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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