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615건, 최근 0 건
   
[정치] 손금주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9-11-12 (화) 18:46 조회 : 340 추천 : 5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3,213일째
뽕수치 : 479,581뽕 / 레벨 : 4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짐승의 비천함을 감수하면서 짐승의 탐욕과 싸워 성인의 고귀함을 이루는 일"이라고 했다.

조국 대전이 내게 남긴 상처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던 것보다 훨씬 컸다.

요즘들어 글이 거칠어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는 나는 잘 몰랐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 그가 느꼈을 외로움, 그가 느꼈을 억울함, 그를 아프게 했던 지지자의 하나였던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결심했다. 절대로 지지 않겠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있었다.

이젠 웬만큼 안다. 절대 속지 않는다.

조국 대전은 뻔히 보면서 졌다. 윤석열을 위시한 검찰, 언론, 자유당 일당들의 횡포는 상상을 초월했다.

사람들이 뻔히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였다. 제기랄.

우리는 아직도 마이너였다.

탱크에 깔릴 뻔하면서 대통령을 탄핵하고, 우리 촛불 대통령을 만들었을 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도 우린 마이너였다.

조국은 바로 앞에서, 여기서 보면서 손을 놓쳤다. 쓸려가는 그를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겨우 촛불 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손금주? 개새끼지. 그래서?

공수처는? 개혁입법들은?

박용진, 금태섭 다 탈당시키자. 이해찬 밀어내자. 그다음?

국회의원은 300명밖에 없다.

입당시켜라. 공수처 하고, 개혁입법들 처리하고, 다음 선거 앞두고 지역구마다 알아서 하면 되잖아.

추미애 좋아서 대표시킨 거 아니잖아?

열린우리당 그거 깨려고 추미애 광주에서 삼보일배 하고, 얼마나 난리 쳤냐?

김영춘 좋아서 장관 시킨 거 아니잖아?

유시민에게 옳은 말도 싸가지없이 한다고?

우리 이제 다 참을 수 있잖아?

뭐가 급한지 알잖아?

손금주 받으면 바른미래당, 평화민주당, 변혁 다 깨진다.

일단 받자. 받자. 닥치고 받자. 더러워도 받자.

일단 입법하자.

국회의원 선거? 그다음이다.

정신 차리자. 우리 아직 마이너다. 절대 메이저 아니다.

민주당은 손금주의 입당을 허하라. 허하라. 허하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9-11-12 (화) 18:46 조회 : 340 추천 : 5 비추천 : 0

 
 
[1/4]   길벗 2019-11-13 (수) 12:25
아더의

간절함

분한 마음

짐승의 비천함 조차 감수하겠다는 절절한 마음

.
.
.
그대로 전해진다.
 
 
[2/4]   바다반2 2019-11-15 (금) 14:44
올해 공수처법 통과되어 내 손에 장 지질일은 없을듯.....난 기대안함  고로  받을 이유가 없다  저런 잉간 널리고 널림  민주당 금태섭 조응천 같은 개새들 바꾸기도 불가능한 판국에 .... 공천장사나 잘해서 선거 압승하면  남은 문통 임기안에 다시 하면 또 모를까 
 
 
[3/4]   아더 2019-11-15 (금) 16:47
길벗/ 아...정말 조국사태를 보고 놀랐다.

검찰새끼들이 이정도일 줄이야...



바다반2/ 내 마음 한쪽에도 같은 마음이...
저런 개새들을 모아야 하는가..하는 생각이...
 
 
[4/4]   지여 2019-11-17 (일) 15:07
300명 중 5명(최근 자한당 엄용수 황영철 포함) 의원직 상실
현재 295  과반은 148명  이상이면 표결 처리 가능

민주 현재 129  +정의(6) + 민평(5)  + 대안신당(10) = 150
한 석이라도 절박 절실한  엄연한 현실
   

총 게시물 21,61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4202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8927 2012
10-11
21615 2020년 독립국 원년(2) - 기레기 동향  지여 0 23 01-23
21614 경향 유희곤 [2]  아더 5 135 01-20
21613 2020년 독립국가 원년 (1) [3]  지여 4 115 01-19
21612 디어러들은 조심할 때가 되었다 [5]  술기 7 246 01-15
21611 인동초의 뜻을 되새겨 보자 [3]  술기 2 163 01-10
21610 호외 [7]  아더 8 286 01-08
21609  일자리와 돈벌이/가치창출과 소득 [4]  지여 8 158 01-08
21608 신년 토론희 - 진중권 [4]  아더 7 312 01-02
21607 공수처 시대 - 점괘 한번 뽑아보자 [3]  아더 4 211 2019
12-31
21606 공수처 설치 [2]  순수 8 168 2019
12-31
21605 이인영 [2]  아더 7 226 2019
12-29
21604  어제 동부 구치소 사진 2장 [9]  박봉추 10 338 2019
12-26
21603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1]  박봉추 4 203 2019
12-26
21602 조국 죽이기 [2]  아더 6 220 2019
12-25
21601  검찰개혁 15번째 촛불 문화제 국회는 응답하라 [14]  순수 7 281 2019
12-15
21600  억울한 다수약자를 위한 시스템 [1]  지여 5 179 2019
12-13
21599 억울한 소수약자 vs 특권소수  지여 5 149 2019
12-13
21598 타다 금지법 [2]  아더 4 243 2019
12-10
21597 지천명 [5]  항룡유회 5 283 2019
12-04
21596 OECD: 한국 청소년 우수 [1]  팔할이바람 5 257 2019
12-03
21595 윤석열이 사람 잡네 [1]  아더 4 266 2019
12-03
21594 될성부른 나경원 [1]  박봉추 5 273 2019
12-02
21593  여의도 촛불 문화제 13차 행사 [8]  순수 6 218 2019
12-01
21592  여의도 촛불 문화제 13차 사전 행사 [2]  순수 5 181 2019
12-01
21591 대장 부엉이 이해찬 잘 모셔라 [2]  아더 6 265 2019
11-28
21590  (때로는) 형식이 내용을 지배하기도, [6]  지여 9 302 2019
11-26
21589 주한미군 [3]  항룡유회 6 270 2019
11-26
21588 황교안의 단식 [3]  아더 4 316 2019
11-23
21587 재벌 (財閥) - Korea only 1 [2]  지여 5 252 2019
11-22
21586 소방관 국가직 [3]  항룡유회 7 259 2019
11-21
21585 한국 넘버원 온니원 - 길거리 응원 [4]  지여 7 314 2019
11-17
21584 윤석열 [3]  아더 6 372 2019
11-15
21583  유시민 - 법무장관 깜 [4]  지여 8 407 2019
11-13
21582 손금주 [4]  아더 5 341 2019
11-12
21581 추곡수매가 [4]  항룡유회 4 263 2019
11-12
21580 친미 기득권들아 "왜? 미국처럼 안하니" [5]  지여 5 346 2019
11-11
21579 노무현 again ! - 출입처제도 폐지 [4]  지여 8 331 2019
11-08
21578 무식은 죄가 아니다? [2]  항룡유회 5 272 2019
11-07
21577 이철희 [8]  아더 7 461 2019
11-07
21576  조국 - fact fair tolerance(여의도 촛불 소감) [7]  지여 8 389 2019
11-03
21575  여의도 촛불문화제 11번째~~ [10]  순수 8 380 2019
10-27
21574 내란 [3]  아더 7 426 2019
10-24
21573 손석희 '다르다'는 틀렸다 그래서 싫다 [1]  지여 8 411 2019
10-23
21572  fact - fair - tolerance (기레기대처법 속편) [5]  지여 7 433 2019
10-21
21571  촛불혁명 시즌2를 기념하다 [5]  술기 4 394 2019
10-21
21570 한겨레 하어영에 대한 독자의 입장 [3]  지여 9 409 2019
10-18
21569 '조국수호'에 대한 한 줄 논평 [3]  지여 12 363 2019
10-18
21568 조국= 총선=검찰개혁 [3]  지여 11 317 2019
10-18
21567 양손에 떡 또는 칼? No! 불덩어리 [2]  길벗 6 353 2019
10-17
21566 법무장관깜? [3]  지여 11 403 2019
10-1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닮은 꼴, 이철희와 손석희
 2020년 독립국 원년(2) - 기레…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
 신사따라 일본여행 제작기製作…
 왕페이의 발목
 길벗, 타마쿠시たまぐし 내놔…
 음식 맛, 말의 맛
 독일, 일본 자동차 사기혐의 …
 한국기자는 이란 대변인이냐?
 유현진, 류현진
 MB 아바타
 아사히 신문: 잠자는 사자를 …
 영화 기생충, 미국배우 조합상…
 개껌 질겅
 이탄희 전판사 입당
 경향 유희곤
 사드
 윈도우즈 7 vs. 10에 대하여
 2020년 독립국가 원년 (1)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