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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금주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9-11-12 (화) 18:46 조회 : 229 추천 : 5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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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비천함을 감수하면서 짐승의 탐욕과 싸워 성인의 고귀함을 이루는 일"이라고 했다.

조국 대전이 내게 남긴 상처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던 것보다 훨씬 컸다.

요즘들어 글이 거칠어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는 나는 잘 몰랐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 그가 느꼈을 외로움, 그가 느꼈을 억울함, 그를 아프게 했던 지지자의 하나였던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결심했다. 절대로 지지 않겠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있었다.

이젠 웬만큼 안다. 절대 속지 않는다.

조국 대전은 뻔히 보면서 졌다. 윤석열을 위시한 검찰, 언론, 자유당 일당들의 횡포는 상상을 초월했다.

사람들이 뻔히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였다. 제기랄.

우리는 아직도 마이너였다.

탱크에 깔릴 뻔하면서 대통령을 탄핵하고, 우리 촛불 대통령을 만들었을 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도 우린 마이너였다.

조국은 바로 앞에서, 여기서 보면서 손을 놓쳤다. 쓸려가는 그를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겨우 촛불 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손금주? 개새끼지. 그래서?

공수처는? 개혁입법들은?

박용진, 금태섭 다 탈당시키자. 이해찬 밀어내자. 그다음?

국회의원은 300명밖에 없다.

입당시켜라. 공수처 하고, 개혁입법들 처리하고, 다음 선거 앞두고 지역구마다 알아서 하면 되잖아.

추미애 좋아서 대표시킨 거 아니잖아?

열린우리당 그거 깨려고 추미애 광주에서 삼보일배 하고, 얼마나 난리 쳤냐?

김영춘 좋아서 장관 시킨 거 아니잖아?

유시민에게 옳은 말도 싸가지없이 한다고?

우리 이제 다 참을 수 있잖아?

뭐가 급한지 알잖아?

손금주 받으면 바른미래당, 평화민주당, 변혁 다 깨진다.

일단 받자. 받자. 닥치고 받자. 더러워도 받자.

일단 입법하자.

국회의원 선거? 그다음이다.

정신 차리자. 우리 아직 마이너다. 절대 메이저 아니다.

민주당은 손금주의 입당을 허하라. 허하라. 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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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9-11-12 (화) 18:46 조회 : 229 추천 : 5 비추천 : 0

 
 
[1/4]   길벗 2019-11-13 (수) 12:25
아더의

간절함

분한 마음

짐승의 비천함 조차 감수하겠다는 절절한 마음

.
.
.
그대로 전해진다.
 
 
[2/4]   바다반2 2019-11-15 (금) 14:44
올해 공수처법 통과되어 내 손에 장 지질일은 없을듯.....난 기대안함  고로  받을 이유가 없다  저런 잉간 널리고 널림  민주당 금태섭 조응천 같은 개새들 바꾸기도 불가능한 판국에 .... 공천장사나 잘해서 선거 압승하면  남은 문통 임기안에 다시 하면 또 모를까 
 
 
[3/4]   아더 2019-11-15 (금) 16:47
길벗/ 아...정말 조국사태를 보고 놀랐다.

검찰새끼들이 이정도일 줄이야...



바다반2/ 내 마음 한쪽에도 같은 마음이...
저런 개새들을 모아야 하는가..하는 생각이...
 
 
[4/4]   지여 2019-11-17 (일) 15:07
300명 중 5명(최근 자한당 엄용수 황영철 포함) 의원직 상실
현재 295  과반은 148명  이상이면 표결 처리 가능

민주 현재 129  +정의(6) + 민평(5)  + 대안신당(10) = 150
한 석이라도 절박 절실한  엄연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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