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614건, 최근 0 건
   
[정치] 법무장관깜?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0-16 (수) 23:12 조회 : 399 추천 : 11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3,226일째
뽕수치 : 416,435뽕 / 레벨 : 41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나는 무종교로 특정 종교나 원불교를 지지하는 건 아니고)

대한민국 종교단체중  잡음/비리가 없기로 자타가 공인하는 원불교

 대종선사의 조직관리 철학

"자리에 적임자가 없으면 적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그 자리를 비워두어라"

-------------------------

실제 조직관리에 적용해 본 적 있다. 효과 있었다.

승진에 목숨거는, 벼슬/자리에 올인 하는 사람들 의외로 대다수, 거의 다라고 해도 무방하다. 조직에서 알짜/폼나는 자리가 비면, 하마평 수근수근 뒷담화 홍수를 이룬다.

모든 사람들이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당연하다' 고 할 때

그 자리에 앉으려면 어떤 자격요건이 필요한데 우리 조직에는 유감스럽게도 그런 자격을 갖춘 사람이 없다. 라고 천명한다.

그러면, 학연 지연 근무연 혈연 갖다대며 기웃거리던 대상자들의 안색이 변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오래동안  그 자리를 비워두면 그 자격요건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당연히 조직력이 강해진다.

------------------

철학적으로도 노자의 허(虛)에 해당된다.

수레바퀴의 가운데 빈 공간이 큰 수레바퀴를 돌리는 동력이고 그 동력으로 무거운 마차가 앞으로 달려갈 수 있듯이...

-----------------

법무장관자리를 수개월,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대통령 임기까지,

 비워두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이고, 검찰에 대한 경고이고, 기레기 언론에게 자성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10-16 (수) 23:12 조회 : 399 추천 : 11 비추천 : 0

 
 
[1/3]   순수 2019-10-17 (목) 09:22
지금 상황이라면 누가 나서서 법무장관 하려고 하겠나..
용기가 필요하고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문재인 대통령 참 힘드시겠다.
 
 
[2/3]   길벗 2019-10-17 (목) 14:54
비워두는 것에 대찬성

이번 사태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장관에 나설 사람이 없을 것이이라는 것

인사청문회로 한나라당이 똥탕 뒤길 것이라는 것

이런 이유는 부차적인 것이고

패스트트랙 마칠때까지(피비린내)

비워둬야 한다.


비워둘수록

한나라당, 검찰, 법비, 언폐들은 불안해 한다.
 
나는 그들의 불안이 좋다.
 
 
[3/3]   지여 2019-11-11 (월) 15:50
지난 주 금욜(11월 8일) 대통령이 김오수 차관으로부터
<검찰개혁 방안> 직접 보고 받았다

윤석열 남은 임기 1년 6개월 vs 대통령(=살아있는 권력) 남아있는 임기 2년 6개월
   

총 게시물 21,614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4188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8884 2012
10-11
21614 경향 유희곤 [1]  아더 3 76 01-20
21613 2020년 독립국가 원년 (1) [2]  지여 4 80 01-19
21612 디어러들은 조심할 때가 되었다 [5]  술기 7 223 01-15
21611 인동초의 뜻을 되새겨 보자 [3]  술기 2 149 01-10
21610 호외 [7]  아더 8 274 01-08
21609  일자리와 돈벌이/가치창출과 소득 [4]  지여 8 147 01-08
21608 신년 토론희 - 진중권 [4]  아더 7 309 01-02
21607 공수처 시대 - 점괘 한번 뽑아보자 [3]  아더 4 205 2019
12-31
21606 공수처 설치 [2]  순수 8 162 2019
12-31
21605 이인영 [2]  아더 7 217 2019
12-29
21604  어제 동부 구치소 사진 2장 [9]  박봉추 10 328 2019
12-26
21603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1]  박봉추 4 195 2019
12-26
21602 조국 죽이기 [2]  아더 6 211 2019
12-25
21601  검찰개혁 15번째 촛불 문화제 국회는 응답하라 [14]  순수 7 273 2019
12-15
21600  억울한 다수약자를 위한 시스템 [1]  지여 5 171 2019
12-13
21599 억울한 소수약자 vs 특권소수  지여 5 145 2019
12-13
21598 타다 금지법 [2]  아더 4 236 2019
12-10
21597 지천명 [5]  항룡유회 5 277 2019
12-04
21596 OECD: 한국 청소년 우수 [1]  팔할이바람 5 249 2019
12-03
21595 윤석열이 사람 잡네 [1]  아더 4 258 2019
12-03
21594 될성부른 나경원 [1]  박봉추 5 267 2019
12-02
21593  여의도 촛불 문화제 13차 행사 [8]  순수 6 210 2019
12-01
21592  여의도 촛불 문화제 13차 사전 행사 [2]  순수 5 173 2019
12-01
21591 대장 부엉이 이해찬 잘 모셔라 [2]  아더 6 258 2019
11-28
21590  (때로는) 형식이 내용을 지배하기도, [6]  지여 9 295 2019
11-26
21589 주한미군 [3]  항룡유회 6 266 2019
11-26
21588 황교안의 단식 [3]  아더 4 306 2019
11-23
21587 재벌 (財閥) - Korea only 1 [2]  지여 5 249 2019
11-22
21586 소방관 국가직 [3]  항룡유회 7 250 2019
11-21
21585 한국 넘버원 온니원 - 길거리 응원 [4]  지여 7 309 2019
11-17
21584 윤석열 [3]  아더 6 364 2019
11-15
21583  유시민 - 법무장관 깜 [4]  지여 8 399 2019
11-13
21582 손금주 [4]  아더 5 335 2019
11-12
21581 추곡수매가 [4]  항룡유회 4 260 2019
11-12
21580 친미 기득권들아 "왜? 미국처럼 안하니" [5]  지여 5 340 2019
11-11
21579 노무현 again ! - 출입처제도 폐지 [4]  지여 8 322 2019
11-08
21578 무식은 죄가 아니다? [2]  항룡유회 5 266 2019
11-07
21577 이철희 [8]  아더 7 453 2019
11-07
21576  조국 - fact fair tolerance(여의도 촛불 소감) [7]  지여 8 386 2019
11-03
21575  여의도 촛불문화제 11번째~~ [10]  순수 8 375 2019
10-27
21574 내란 [3]  아더 7 420 2019
10-24
21573 손석희 '다르다'는 틀렸다 그래서 싫다 [1]  지여 8 405 2019
10-23
21572  fact - fair - tolerance (기레기대처법 속편) [5]  지여 7 426 2019
10-21
21571  촛불혁명 시즌2를 기념하다 [5]  술기 4 387 2019
10-21
21570 한겨레 하어영에 대한 독자의 입장 [3]  지여 9 404 2019
10-18
21569 '조국수호'에 대한 한 줄 논평 [3]  지여 12 357 2019
10-18
21568 조국= 총선=검찰개혁 [3]  지여 11 311 2019
10-18
21567 양손에 떡 또는 칼? No! 불덩어리 [2]  길벗 6 346 2019
10-17
21566 법무장관깜? [3]  지여 11 400 2019
10-16
21565 원론적인 야그다만 [10]  팔할이바람 9 551 2019
10-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개껌 질겅
 이탄희 전판사 입당
 경향 유희곤
 사드
 윈도우즈 7 vs. 10에 대하여
 2020년 독립국가 원년 (1)
 윈도우에 발목잡혔다고?
 사대주의 KBS기자
 실패 - 손실인가? 자산인가?
 더민주당 영입인재중
 이해찬이 뭘 잘 못했냐?
 디어러들은 조심할 때가 되었…
 좁쌀 황교안
 "진심으로 후배를 위한다면 언…
 추미애 법무장관 인사를 보며 …
 더민주당 vs. 정의당
 섹스, 평화 그리고 종교
 경축: 개혁입법 통과에 즈음하…
 왓슨과 검찰의 아날로그
 쎈 수학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