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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 개혁 200만명이 촛불을 들었다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09-29 (일) 17:51 조회 : 747 추천 : 9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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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8일
검찰 개혁 7차 촛불 집회가 서울 대검찰청 앞 도로에서 오후 6시에 열렸다.
시사타파에서 주관하여  검찰 개혁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촛불이 다시 일어 나게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지난 6차 촛불집회에서는 3만명이 모였다.
시사타파측에서는 10먄명을 예상하고 그 규모에 맞게 준비를 하였지만 예상을 뛰어 넘는 대규모 집회가 되어서 엄청난 감격적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짤방의 사진은 강남의 어느 높은 빌딩에서 집회의 상황을 담은 사진으로 화면으로 내보내서 화질이 너무 좋지 않다. 이해 바란다. 예술의 전당 앞까지 가득 둘어차 있었고 스피커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지만 자발적 구호로 집회 끝까지 지켜 주셨다. 200만명을 한곳으로 모이게한 것은 일반 시민들의 검찰 개혁 열망의 의지를 표시한 것이라고 본다. 각 지방에서 버스를 대절하여 엄청나게 오셨다.

서초역 7번출구 부근에서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여 지하에서 구호를 외치는 진풍경도 있었다. 엄청난 인파가 모였는데도 불상사는 한건도 없었다. 평화적, 민주적으로 집회가 이루어져서 성숙된 시민들을 보았다.

나는 아내와 조금 일찍 서둘러서 집을 나섰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약 한시간 전후면 서초역에 도착한다. 서초역부터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7번 출구를 빠져나와 보니 인파로 인하여 걷기도 쉽지 않을 지경이였다. 너무 늦게 왔구나 생각하면서도 주변을 살피며 무대쪽으로 갔다. 아내에게는 끝날때에 연락하자고 하면서 각자 알아서 있으라고 하였다. 나는 무대근처에서 기자에게 혹은 유튜버에게 주는 취재허가 표찰을 받았다. 인터넷 뉴스의 디어뉴스 기자라고 했다. 이것을 받아야 앞에서 혹은 단상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열기가 너무 뜨거웠고 대형화면이 한곳 밖에 없어서 불편하였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아무런 불편도 아야기 하지 않았다. 주어진 조건에서 집회를 하여 구호를 외치면 된다고 생각을 하였다.

JTBC 카메라가 보였다. 나는 그 기자에게 화면 내보낼곳도 아닌데 뭐하러 왔냐고 하면서 올바로 내보내고 있는 그대로 방송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 여기자는 짜증섞인 목소리로 지금 생방이라고 하였다 그러면 내 목소리도 나가냐? 하였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였다. 그리고 손석희 앵커가 변했다. 이제 JTBC는 안본다 제대로 올바르게 했으면 좋겠다. 잠시 후에 JTBC는 사라졌다. 이유는 방송 중에 "손석희는 돌아와라"는 팻말을 든 것이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시민들에 의하여 SBS와 함께 쫓겨 났다고 들렸다. 조중동의 신문과 방송은 이곳에서는 외국 방송이라 부른다. 이유가 실제와 너무 다르게 방송을 하기 때문이다.

집회 시작 전부터 대검 정문 오른쪽 도로 일부에서는 태극기 부대들의 꼴통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약 300명 정도 모여서 있었다. 주변을 에워싼 경찰의 숫자가 더 많았다. 그 꼴통들은 나중에 오도가지도 못하여 꼼짝없이 갇히는 신세가 되어 촛불불 집회가 끝날때 까지 나가지 못하였다. 그들이 아무리 외쳐도 촛불에 묻혀 버렸다. 아마도 야근수당은 두둑히 받았겠지...

촛불이 끝나고 행진을 하려 하였지만 행진 자체를 할 상황이 안되어 행진은 하지 않기로 하고 해산을 하였다..가까스로 아내와 만나서 뒷길로 강남역까지 걸어 왔다. 강남에서 집 근처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기에 두런두런 이야기 하면서 걸으니 나름대로 좋았다. 나는 약 5시간 정도 서있기도 주변을 살피며 있었다.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힘들다는 생각이 없었다.저녁도 먹을 수 없어서 수원에 와서 간단히 요기를 하였다. 

이번 촛불로 윤석렬은 자신의 거취까지 고민해야 할것 같다. 검찰의 개혁을 바라는 200만 시민들의 외침과 구호를 헛되이 버리지 말라. 시민의 힘이 검찰이나 정치 권력보다 크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서초역 7번 출구 부근

서초역 7번 출구 조금 지나서 길거리에서 작은 행사~~

어느 분이 붓글씨로 "조국수호"를 써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집회 무대 부근

길건너에서는 수구꼴통들이 떠들고 있다.

취재허가를 받았다..

어느분이 "검찰개혁"을 쓰고 낙관까지 찍어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손팻말을 나누어 주고 있다.
모두 자원봉사자 이다.

무대 앞에는 일찍 도착한 사람들이 무척 많이 있었다.

개싸움 본부 이종원 대표 시사타파TV를 운영하면서 이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모자르면 사비로 충당한다고 한다.

무척 많은 시민이 모였다. 아직 도로 한쪽은 차가 다닌다.


뉴스타파 이상호 기자





이때부터 도로에 차가 다니지 못하도록 경찰이 차를 우회 시키고 있다.

차가 없는 도로를 참여 시민들이 몰려오고 있다.

이미 무대 앞은 꽉차있는 상태라서 다른분들은 무대옆과 뒷부분에서 집회에 참여하였다.

사진의 오른쪽이 수구꼴통들의 집회이고 경찰들이 두겹으로 진영을 갈라 놓아서 충돌을 방지하고 있다.



안내견을 따라서 참여한 기각장애인


신나는 노래로 젊은 여성들이 춤을 추고 있다.
Village People의 YMCA

라면 퍼포먼스
검찰에게 보내주어야 하는데..

무대 옆과 뒷편이다.

어린아이가 카메라로~~





행사가 시작 되었다..
사회자 노정렬 방송인










시민 발언
멀리 독일에서 왔다..집회에 참석하려고..



















서울대학교 민주동문회 교수들의 성명서


전국대학교 교수들의 성명서



김민웅 경희대 교수

최민희 전국회의원



정청래 전국회의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더불어 민주당 이종걸 의원
예전에 자신이 했던 발언에 대하여 200만 시민 앞에서 사과한다고 했다..
각자 판단하기 바란다.

정봉주 전국회의원


2백만명이 모인 현장
언론들은 집회초기의 사진을 가지고 100만이니 150만이니 우겨대고 있다.
가장 절정은 9시경이다.
올바로 보도하였으면 좋겠다..

중앙지검 울타리 안에서 취재하는 것들..
쓰레기라서 쫓겨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조중동은 발 붙히지 못하게 하였다..

노래패 노찿사 공연



독도아리랑 노래 조국


대검찰 벽에 할로그램 퍼포먼스



노래패 우리나라 공연


전라남도 목포에서 올라온 초등6학년 학생들의 외침..
어른 못지않게 힘찬 이야기와 구호도 외쳤다.


멀리 강남역 근처에서는 또 다른 행사가 있었나 보다.
때마침 우리들의 지회도 끝난 시점에 200만 축복을 보내 주는것 같았다.

김민석 전의원이 보였다.

목포에서 온 초등6학년 학생들..

저 깃발은 수구꼴통들의 바로 옆에 있었다.

이렇게 촛불집회 7차가 마무리 되되었다.
200만명이 모인 큰 집회였지만 모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겠지..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 주었다.
이것이 민심이다..

더욱 힘내자..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09-29 (일) 17:51 조회 : 747 추천 : 9 비추천 : 0

 
 
[1/15]   지여 2019-09-29 (일) 19:13
우리팀은 교대역 10번출구 합류
10~20만 간절히 바라며 갔는데  허 ~ 걱
"참 뛰어난 국민이다"
 
 
[2/15]   순수 2019-09-29 (일) 20:27
지여/
수고했다..
우리는 해낸다..
힘내자..
 
 
[3/15]   명림답부 2019-09-30 (월) 00:22
뉴스에서는 주최측 추산 150만이라고 하던데...
순수횽 수고하셨어요.^^
 
 
[4/15]   팔할이바람 2019-09-30 (월) 08:21
 
 
[5/15]   박봉추 2019-09-30 (월) 11:23
순수 할배 찾으러 돌아 다니길 한시간!
염병, 둘 다 작달막해서 찾기가 졸 어려워
 
 
[6/15]   순수 2019-09-30 (월) 13:16
박봉추/
ㅋㅋㅋ
무대 옆에 있었네..
이번주 토요일 집회도 무대 옆에 있을거다..
ㅎㅎ
 
 
[7/15]   미나리 2019-10-01 (화) 03:31
순수 수고 하셨슴
5일날 같은곳에 있습시다
머리 긴 사람보고 또 혹시 미나리다 카지말고ㅎㅎ
 
 
[8/15]   꿈™ 2019-10-01 (화) 10:35
 
 
[9/15]   길벗 2019-10-01 (화) 13:03
 
 
[10/15]   순수 2019-10-01 (화) 22:05
미나리/
그려~~~
무대 근처에 키작은 살람보면 순수냐고 물어 봐라..
 
 
[11/15]   순수 2019-10-01 (화) 22:07
꿈™/
고맙네..
꿈같은 일들이 깨어 있는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다..
 
 
[12/15]   순수 2019-10-01 (화) 22:07
길벗/
고맙네..
서울이면 만날 수 있겠지..
 
 
[13/15]   미나리 2019-10-02 (수) 01:16
오케이 만나면 같이 사진찍어 디어뉴스 올리자
 
 
[14/15]   순수 2019-10-02 (수) 09:28
미나리/
오케이~~~
시간은 4시 부터 쭉~~있을거다..
가슴팍에 취재 허가 붙이고 거기에 디어뉴스라고 써 놓을께..
알아보기 쉽게..
ㅎㅎㅎ
 
 
[15/15]   박봉추 2019-10-02 (수) 11:18
미나리/

사진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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