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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와 기레기의 공통점 이웃의 말 " 그 착한 청년이 그런 짓을? 믿어지지 않는다" 교도소동기의 말 " 조용하고 동료에게 피해 주지 않는 모범수이었다" 주변에 기레기를 가족이나 친지 친구로 둔 사람에게 물어보면 답은 같다 "참한 청년인데,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하던 여학생이었는데," " 어제도 만났는데 괜찮아 보이는 어른, 삼촌 이모, 누나 오빠 동생인데.." 찰성파 20세기파 두목보다 이춘재나 기레기가 더 악질인 이유는 조폭두목은 '자신이 나쁜 짓 하는 줄 알고 범죄를 저지르는 반면, 기레기와 싸이코는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가 하는 일은 피치못할 언행이다. 하여 내가 반성할 이유 없다" 그렇게 억울한 사람을 죽여도 양심의 가책 하나 느끼지 않는다 는 점이다. =========================== 지난 한달반 동안 기레기들의 글과 말 (비유하자면.....) [은행에서 빌린 돈 으로 흉기를 구입하여 살인을 자질렀다] - fact 기레기들 기사 <은행이야말로 악의 축 살인마이다. 은행을 불살라버리자> ### [똥 묻은 개가 (겨인지 애매한 티끌)묻은 사람을 향해 왕왕 짖는다] -fact 기레기들 ;<저 개에게 묻은 똥, 가만히 살펴보니 내 몸에 잔뜩 묻은 것과 같은 것이네~ 저건 똥이 아니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다. 보도할 가치 없다. 겨 묻은 사람을 몽둥이로 매우 쳐라~~ 평소 오물 뒤집어 쓴 개를 비웃던 사람이다.털어서 먼지라도 일으키고 먼지조차 없으면 먼지를 만들어라> ### [새벽에 주택가에서 깜박 지갑을 두고 나온 거 같아 자기집 앞에서 주머니를 뒤적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도둑으로 의심해서 도둑이야 ! 고함지르며 달려가는데 그 옆집에서 강도 강간하던 강도와 강간범이 그 소리에 놀라 출행랑 치고 있다] - fact 온갖 유식한 낱말로 도배한 기레기의 사설 <도둑질이 강도강간보다 더 죄질이 나쁘다. 도둑 잡는 것이 시급한 이 때에 강도나 강간범을 잡는데 경찰력이나 국가예산을 낭비하지 마라 > 
### [ 변기에 앉아 김밥을 먹다가 김밥을 변기에 빠뜨리고 말았다. 아무도 보는 이 없겠지, 변기물에서 건져 허겁지겁 처묵 처묵 하고 있다 ] -fact 기레기들 왈 < 국민의 알 권리가 젤로 소중하다. 변기물을 거쳤던,하수구 물에서 건졌던 끗발있는 공권력이 던져주는 김밥이 김밥중에서 제일 맛있다. 피의사실 공표가 불법이라도 받아쓰기 편하다. 내가 얼마나 귀하신 몸인데 발로 뛰어 기사를 작성할 수 없다. 푹신한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보내 준 정보 읽고, 고위공직자와 식사 술 먹고 마시면서 정보를 듣는 임금놀이를 멈출 수 없다> ### [ 지난 달 친구에게 10만원을 빌려 주었다. 보름전에 7만원, 오늘 3만원 10만원 다 받았다 ] - fact 기레기 왈 < 그 친구가 앞으로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 만일 그 친구가 내년에 10민원으로 성매매를 하면 너는 성매매의 공동정범이 되는 것이다> ============================================ 태극기 집회 나가는 녕감탱이들이 출신대학교에 모여 추한 꼴 보이는 것을 
'젊은이들 아픔' 운운 '' 흙수저 타령' 더러븐 용어 SKY 서울 연세 고대 타령으로 분칠하는 동안, 만명 중 9999명 기레기들이 '가족펀드' 니 '조국펀드' 니 씨부리며 조선이 하던 '북한 퍼주기' '빨갱이' '종북' 타령 따라하기 할 때 김어준 한 명만이 [익성] 두 글자 본질을 언급할 때, 니들 뭐 했니? "다스는 누구겁니까?" 여덟글자 한 문장으로 명박을 감옥 보낼 때 니들 뭐했는데? '익성' 대표이사가 명박 경호처장이고 익성임원이 명박 경호차장임을 이름 없는 네티즌들이 밝혀 낼 때, 니들 수천 수만 기레기들과 수천 검사들 니들 뭐했는데? 
나경원에게 "아들 국적 밝혀라" 일곱자와 <라치몬트> 네 글자, 합해서 열 한자로 사태의 본질을 건드릴 때 기레기와 검사들 니네들 뭐했어?
####### 황교안에게 공천받기 눈도장 = 삭발 쇼 보도하기 바쁠 때, 평범한 진학지도 학원강사, 대학교 매점 직원, 미국에 사는 치과의사, 평범한 미국유학생, I T 에 밝은 법학교수, 증권회사 말단 직원이 대한민국 언론사 다 합치고, 검찰등 사정기관 다 합쳐서 한 성과보다 곱절 사태를 다 밝힐 동안 니네들 뭐했는데?  
아시아 최고로 누리는 언론자유에 OECD 꼴찌 언론신뢰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악취 풍기는 더러운 주둥아리, 선량한 사람 가슴 찌르는 흉기로 변한 글질 "고마 해라 ! 마이 무따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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