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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석희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9-09-11 (수) 11:58 조회 : 365 추천 : 5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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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처음 손석희가 jtbc로 갈 때 반대를 했었다. 아무래도 삼성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리로 간다는 것에 대한 반대였다.

그러나 그동안 손석희는 너무나 많은 일을 했다. 최순실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박근혜를 무너뜨리는데 일등 공신이었다. 그야말로 눈부신 성과였고, 목숨을 건 사투였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커다란 공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장관 조국 국면으로 넘어오면서부터 손석희는 크게 휘기 시작한다. 조선이나 동아와 다르지 않은 스탠스로 넘어갔다.

사실 확인 전혀 없이 마구잡이로 폭로하는 대열에 합류한다.

급기야 그는 야누스를 끌어들여 조국을 공격하고, 피의자가 자기방어하는 것이 옳으냐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는 수준에 이르렀다.

피의자는 그냥 죽어야 되나?

설혹 진짜 범죄자라도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거늘 손석희는 희한한 이론을 제기한 것이다.

그동안 고생했던 공로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그동안 보여줬던 언론인으로서의 모습은 끝났다. 이제 그가 TV조선의 앵커가 된다고 해도 의아해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 속의 손석희를 보낸다.

"그동안 수고했다.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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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9-09-11 (수) 11:58 조회 : 365 추천 : 5 비추천 : 0

 
 
[1/3]   술기 2019-09-11 (수) 12:05
손아저씨 진즉에 손절함
김어준보다 빨랐나?

손은 주차장 건이 검찰에
코 꿰인듯.
요즘 더 똥오줌 못 가림.
 
 
[2/3]   길벗 2019-09-11 (수) 12:09
공은 공으로 남고, 과는 과로 남아야.


.
.
.

최순실건은 확실한 보증을 받고 시작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는 꼬라지를 보니.
 
 
[3/3]   순수 2019-09-11 (수) 12:40
이제 손씨도 쓰레기 대열에 합류하였다고 본다..

잊자..

우리편의 변절은 항상 있지만..
너무 쉽게 돌아서 버린다..

홍석현이가 대단한것 같다..
한방에 보낼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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