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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가속페달만 둘 뿐인 자동차(=윤석열)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9-10 (화) 23:22 조회 : 380 추천 : 10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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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리더는  외로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세 명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 한사람은 똑똑한 브레인이다. 리더가 모든 것을 다 알 수가 없으므로 모르는 것을 알려주고, 비가 오면 우산을 준비했다가 우산을 씌어 줄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다. 두번째는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으면 비를 같이 맞는 사람, 의리있는 친구가 필요하다. 리더도 나약한 한명의 인간일 수 밖에 없다.  외롭고 괴로울 때 같이 쐬주 한잔, 인간적인 나약함을 드러내며 감정의 교류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두번째 사람은 첫번째 사람처럼 똑똑하거나 문제해결 능력이 없어도 무방하다. 

그리고 나머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세번째 사람은 "노 No!"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 브레인(이성),  - 친구(감성),  -'아니다!' 라고 반대해 줄 수 있는 사람,

  셋이 필수인데  한 사람이 두 세가지 역할을 해 줄수 있다면, 한명이나 두명의 조력자만 있어도 된다. 

세가지 역할 중 브레인과 친구는 리더인 내가 좀 무능해도 조력자가 월등하면 나를 도와줄 수가 있다. 탁월한 혜안과 지식이 있거나 감정적 그릇이 리더보다 커서  좀 속좁은 짓을 해도 상대가 감정 다치지 않고 감싸줄 수가 있다.

그러나 세번째 역할, No ! 라고 리더의 귀에 거슬린 역할은 도우려고 하는 상대방이 아무리 유능해도 리더 본인이 키워주지 않으면 그런 조력자가 리더 곁에 머물 수가 없다.  귀에 거슬리는 "아니오!"  할 수 있는 사람은 리더 본인이 평소에 찡그리지 않고 경청해 주어야 중요한 순간에 "아닌 것은 아니다" 라고 브레이크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

자동차를 안전하고 빠르게 운행하려면 정지페달(브레이크), 가속페달(엑셀레이터), 방향전환(핸들) 세 장치가 필수조건이다.

고속도로 운행 중 자동차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한다면?

브레이크, 엑셀레이터, 핸들  세 가지 중 오직 한가지만 작동할 수 있다면?

세 가지 기능 중 최우선 선택은?    

당근, '브레이크' 이다.  일단 멈추면 대형사고는 막을 수 있고 뒷차도움이나 긴급구조로 핸들과 엑셀레이터를 고치면 된다.

++++++++++++++++++++++++++

 러시아 혁명에서 볼세비키는 프랑스혁명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프랑스혁명 실패를 '나폴레옹' 탓으로 규명한 볼세비키는 나폴레옹과 닮은 '트로츠키'를 철저히 배격하고  나폴레옹과 가장 닮지 않은 '스탈린'을 선택한다.(에릭 카 의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인용)

채동욱 낙마, 국정원의 대선개입 수사 에서 가속페달을 힘껏 밟았으나 황교안 법무장관과 박근혜대통령의 브레이크(부당인사, 한직으로 쫒겨 난)로 멈출 수 밖에 없었고, 윤석열은 법무장관+대통령 브레이크에 깊은 원한을 가졌다.

하여 운전하는 자동차에서 브레이크를 아예 없애버리고 대신, <검찰> 이라는 가속페달에 <기레기>라는 최고성능의 엑셀레이터를 하나 더 장착하였다.

잘한다 !   환호하는 검찰부하들과 잘 한다 !!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관중석의 기레기들 ~~ 시속 60 km  ``  100 km ....  150    200.... 신났다. 스릴만점이다

고속도로 확 ~~ 뚫여 있겠다. 앞만 보고 직진, 핸들도 브레이크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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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 자토방 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에 대한 공포-전적으로 공감한다.

재산 수십~수백억 교수/사업가/사학재단 가문을 수없이 많이 수사해 보았다. 단 한번도 횡령, 배임, 뇌물, 하다 못해 음주운전/성범죄/ 마약 등 등 등 등 ....

검찰수사를 비켜간 깨끗한 유명인/가문 단 한 번 본 적이 없다. 압수수색과 타건수사, 폴리바겐하면 중대범죄 자백 확신한다. 그 깨끗하던 강금원도 범법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하물며...

박연차. 성완종, 이재용..  날고 기는 모든 명문가, 사학재단, 가족에 자녀입학까지 .. "털어서 먼지 안나랴? " 가 아니다. 대한민국 주류, 기득권 털면 먼지가 아니라 오물, 시궁창, 배설물 로 넘쳐난다. 애문 죄없는 사람을 털어 먼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백억 재산가이면 횡령 배임 뇌물 등 중대범죄 액수만으로도 수십억? 그게 한국부자들의 엄연한 현실 아닌가?  조국이라고 조국집안이라고 별 수 있으랴?

엑셀레이터 꾹 ~ ... 부 우 웅

일주일 털면 구린내 진동하는 배설물 나올 줄 알았는데. 오물 한점 없다니, 일주일 안되면 보름, 한달, 열명 검사로 안되면 수십명.. 압수수색에 참고인 조사 더 하면 구린내 나는 쓰레기 나오게 되어있다. " 내 ~ 장담한다 ! "..  자신에 차 가속페달 더 힘껏 밟는다.

오물 한 점 나오지 않는다.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먼지라도 털까?"  "그래도 최고검사로서 가오가 있지. 먼지털었다고 하려니~"

(이즈음, 기레기들과 자한당이 먼지를 오물투성이라고 대서특필하며 교육/국민정서 들먹이며 '조국 사퇴여론' 이 절반을 넘는다. 공신력으로 명성 자자한 손석희옹까지 '일견 먼지는 아닐 것 같다?' 보도해 주고 무엇보다 든든한 자한당과 검찰선배정치인들, 게다가 앙숙이던 사법부 영장판사까지 격려와 응원.)   

브레이크 밟아 멈출까 하다. 언론엑셀레이터, 검찰선후배 엑셀레이터 두개의 가속페달만 장착하고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임을 실감한다.

조국? 

그동안 검찰 수사받은 그 많은 부유층, 유학생들, 사학재단, 사업가(건설업자)들과  "정말 다르다"  검찰 역사상 한 번 도 보지 못한 ....

 "다르다 ! 다르다 ?,  다른가 정말??? "

다르다 는 것을 알면 알수록 공포가 늘어난다.  

=======================***********************

전방 군생활에서 '뻘' 에 빠져 본 경험 있다.

고상한 사자성어로 '진퇴양난' 운운 하며 신선놀음하는 고위층과 기레기 작자들은 그게 뭔지 모른다.  뻘에 두 발목까지만 빠져도 "뭔가 이상하다?"  두 발이 밧줄에 묶인 느낌이다.  움직이다 보면 금새 정강이 무릎까지 빠져든다. 하체를 맘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될 때 공포가 업습한다.  다행히 뻘의 깊이가 깊지 않았었거나 주변에서 끈이나 작대기로 당겨주는 타인의 도움이 있어 빠져 나왔지만..

발목부터 무릎 허벅지 서서히 빠져들어가는 느낌 끔직해 생각조차 하기 싫다

뻘에 빠져 서서히 빠져 들어가는 사람이 조국인지? 윤석열인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깨달을 수 있으련만,

#############

브레이크가 고장났으면

핸들이라도 뒤로 돌려 무한질주하는 자동차의 속도를 줄인 다음,

완충 소재로 된 멈출 수 있는 장애물을 찾아 들이받아야 인명살상의 대형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다.  들이받아야 하는 가드레일이 콘크리트이면 정면돌파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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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9-10 (화) 23:22 조회 : 380 추천 : 10 비추천 : 0

 
 
[1/4]   팔할이바람 2019-09-11 (수) 00:23
힘!!!


[조국 법무장관 취임 축하 위원회]

 
 
[2/4]   순수 2019-09-11 (수) 09:10
동감~~~

윤석렬은 시민의 벽에 부딧치고 말것이다..
 
 
[3/4]   박봉추 2019-09-11 (수) 09:39
모든 도로표지판을
조중동 하이에나 기레기들이 바꽈 써 놓았다.

윤석렬이 조중동쿠테타 합류를 거부하고
공무원답게 명령에 따라 회군하지 않으면

118만개 가짜 도로표지판을 견뎌낸 조국 법무부장관과
여덟자 검색투쟁 촛불시민들과

궤멸당하냐? 궤멸시키냐? 싸움이 시작된다.
또 다시, 또 다른 노무현은 없다!

Ps,
어제부로 손석희는 조중동에 투항할 기미가 보였다.

오해일까? 전선을 넓히는 게 마뜩잖치만
어차피 해야한다면 마다하지 않는다.

과천에서 똥만 싸고 내려 온 게 아닌 걸까?
 
 
[4/4]   아더 2019-09-11 (수) 12:03
손석희는 암만 봐도 조국에 대한 개인 열등감이 폭발한 듯.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배설물같은 말들을 쏟아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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