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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가 윤석열에게 분노하는 이유 [원문보기]

 
 
[1/16]   박봉추 2019-09-08 (일) 12:03
조선일보 인터뷰

김씨에게 중앙일보의 주식 관련 기사에 대해 묻자 “완전히 잘못된 기사”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계산 방식이 잘못된 겁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매년 7% 이자가 보장되고 의결권이 있는 우선주를 산 거고, 저는 원금도 이자도 보장 안 된 보통주를 산 겁니다. 우선주와 보통주를 액면가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주식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10원도 시세차익을 거둔 것이 없습니다. 남편이 지검장이 된 직후 원금만 돌려 받고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조국 부인 펀드 vs 윤석렬 부인 우선주
 
 
[2/16]   길벗 2019-09-08 (일) 12:15
중수부장 이인규,

수사기획관 홍만표,

주임검사 우병우.

거기에 강금원 억지로 잡아 넣은 윤석열

.
.
노짱은 정치인이니까 그렇다고 치자.


의리있는 것처럼, 싸나이다운 싸나이처럼 폼잡는 새끼가

강금원을 털어서 100% 주식을 보유한 자기 회사 횡령죄로...
 

조폭도 의리있는 상대편은 존중하고 존경한다. 함부로 하지 않아.

난 이 지점에서 윤석렬을 납득할 수 없었다.


겉은 큰 사람처럼 무게잡지만, 금목걸이 뒷골목 양아치보다 못한 작태다.


이런 의심과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임명 당시 좀 더 확실하게 의견개진 하지 않은 나 스스로를 반성한다.

의심스러운 새끼들은 일단 제대로 파봐야 하는데...

 



 
 
[3/16]   미나리 2019-09-08 (일) 16:03
문재인정부가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윤석렬 미끼로 3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기 머 그런
 
 
[4/16]   길벗 2019-09-08 (일) 16:20
미나리/

그렇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좋겠다.

윤석렬이도 내가 생각하는, 우려스런 인간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아직 남아 있다.

패스트트랙,
조국처럼 조사해서 딴나라 59명 날려버려라.
그럼 용서할께
 
 
[5/16]   지여 2019-09-08 (일) 20:24
임은정이 문무일 깔 때, 좀 심한 것 아닐까 갸우뚱
그리고 임은정이 윤석렬 깔 때, 설마 ~ 했었다

어제 임은정의 일갈, 적폐검찰 자성 읽고, 어제 청문회 듣고 
어제부로 김종민과 임은정의 팬이 되었다
 
 
[6/16]   지여 2019-09-08 (일) 20:31
어제 청문회와 검찰의 양아치 기소를 보며  2천명이 넘는 검사중에 분노한 검사는 단 두명  서지현과 임은정 뿐이었다.

남녀차별 하지 않지만, 남자검사넘들은 다 대갈 처박고 가운데다리 있나 확인해라
c fire 넘들
 
 
[7/16]   지여 2019-09-08 (일) 21:03
'공소를 제기하면 피의자는 검사와 동일한 지위를 갖게된다'

조국부인은 윤석렬과 맞짱을 뜰 수 있다 는 뜻이다.
임은정 + 서지현 에 또 한 여인 정경심이 가세한다는 뜻이다.

윤석렬은 조국 과 싸우려 하는데 그 전에 정경심에게 치명적인 패배를 할 수 밖에 없다

조폭두목이 "한판 붙자!" 회칼들고 집으로 쳐들어 갔는데
바깥양반 얼굴도 보지 못한채, 대문 초인종 앞에서 안주인 한방 주먹에
허우적거리다가 쓰러지는 모습 조만간 보게 될거다
 
 
[8/16]   순수 2019-09-08 (일) 21:20
검사들 참으로 편하게 특권을 누렸지..지금까지는..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만들지 말아야지..

내일이면 조국 법무부 장과 임명하고 윤석령을 족쳐서 옷 벗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서 끌어 내려야지..

검새들 기둘려라..
개넘덜..

이제는 속지 않는다..
 
 
[9/16]   지여 2019-09-08 (일) 22:02
임명 당시 좀 더 확실하게 의견개진 하지 않은 나 스스로를 반성한다.

의심스러운 새끼들은 일단 제대로 파봐야 하는데...me  too
 
 
[10/16]   길벗 2019-09-09 (월) 12:00
(감정을 가능한 배제하고 기에서 있는 그대로 보면

2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1. 윤석렬 검찰의 반란

검찰이라는 조폭 수장-반란수괴가 된 윤석렬파의 반란


2. 검찰을 조종하는 기득권의 분리 모략

내부정보를 기득권(한나라당,재벌, 언론)에게 흘려
위 1번을 위장하여 윤석렬을 현 정권에서 분리.
일차적으로 삼성 등 재벌에 대한 칼날을 무력화 시키고
연이어 개혁을 무산시키려는 기득권의 반격.


*
이것을 판단하는 것은 (정보가 부족한) 우리로서는 무리가 있고
문재인 정부의 수뇌부들이 판단해야 할 일이다.
어제 있었던 당정청 회의가 이것이 아닌가 싶다.
 
 
[11/16]   길벗 2019-09-09 (월) 12:01
어제 기사를 보니

실명으로 현 검찰 행위를 비난하는 검사가 있더라.
부장검사이던데...

이런 인간들 기억해줘야 하는 것이 우리 임무인데.

지금이라도 찾아봐야 겠다.
 
 
[12/16]   길벗 2019-09-09 (월) 12:14
임무영 서울고검 부장검사 왈
‘법무부 장관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박병규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는
“검사가 정치행위에 관여하는 것은 자제하는 게 맞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언급하며 조 후보자에 대한 지나친 ‘사생활 캐기’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그는 “국회의원이 조국 후보자 자녀의 생활기록부를 언론에 공개하면서 부도덕성을 질타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 채동욱 총장님이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돼 사퇴한 사건이 떠올랐다”면서 “두 사건 모두 공직자(후보) 본인이 아닌 가족의 개인정보를 취득해 공직자의 부도덕성을 부각시켰다는 측면에서 같은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보자 본인이 억울함을 토로하며 사퇴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그의 의사를 반하여 계속하여 사퇴를 압박하는 언론기사를 보면서 마치 밤샘수사를 하며 계속 자백을 강요하며 추궁하는 오래전 수사기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사법부 스스로 입법, 행정, 정치의 영역에 들어가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정치적 중립과 독립을 표방하고 정치적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검사가 입법부, 행정부, 정당 등 외부 국가기관과 세력에 대한 정치적 독립을 표방한다면 정치행위에 관여하는 것은 매우 특수한 경우 이외에는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검사게시판에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상급자에게 불려다니고 감찰도 받아 본 입장에서 앞으로 는 어떠한 글을 올리더라도 누구에게도 그러한 불이익이 가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 입바른 소리하다가 쪼인트 까여본 검사. 그래도 또 입바른 소리하는 검사
 
 
[13/16]   길벗 2019-09-09 (월) 12:21
강모(47·사법연수원 31기)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
진모(43·34기) 대구지검 검사

강검사
 "수사는 자연과학과 달리 외부와 단절된 '무균실'에서 하는 게 아니다.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있더라도 검사가 이겨내야 하는 것이고, 부장 등 중간 관리자와 총장이 외압을 막아내고 수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지켜낼 책무가 있다.

"지금은 수사팀의 의지와 능력, 소신과 열정을 믿고 기다리는 게 동료로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최선"이라며 "단편적인 과거 사실 관계를 열거해 한 사람의 전체 인격을 단정하는 식의 글은 검사로서의 직분을 넘어서는 것이다"

진검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논두렁 시계 사건'을 인용하며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논란을 에둘러 비판했다.

"저희 회사(검찰)가 논두렁 시계 사건처럼 증거 확보가 안 되면 가족을 압박하고 그것도 안 되면 수사 내용을 흘려가면서 그것을 통해 심리적 압박을 준다.
어디 가서 검사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끄럽다."

그러면서 검찰 내부의 비리 사례를 언급하며 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진 검사는 "검찰 개혁을 추구하는 장관 후보자에게 누가 흘렸는지 알 수도 없는 70만 건이 넘는 기사만을 토대로 사퇴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내부 비리에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던 저희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임무영의 개소리에 반박한 두 검사의 글이다.


찾아냈다.! 에혀
 
 
[14/16]   길벗 2019-09-09 (월) 12:27
박병규부장검사는
내부 게시판에 글 올렸다고 쪼인트 까이고,
옷 벗은듯.

복직해서 쪼인트 깐 새끼 고소했다고 하네.

능력은 모르겠지만, 생각 바르고 강단 있다.
 
 
[15/16]   길벗 2019-09-09 (월) 12:34
대구지검의 진모검사는

피의자에게 사주를 봐주고 변호사와 안맞으니 결별해라고 말했다고 하는 이유로
견책처분을 받았다고 언론에 흘렸네.

행위는 참으로 우스꽝스러운데....
이런 것을 언론에 흘린것이 더 이상해.

추행/희롱/폭력 등을 한 놈은 하나도 없나?
일단 기사를 의심해봐야 할 것 같다.
 
 
[16/16]   길벗 2019-09-10 (화) 11:41
"현재 조국 후보자가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수사에 영향을 줄 권한을 가진 자리에 있는 자라면 일단 사퇴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조국 사퇴를 주장한
임무영 서울고검 부장검사

고검은 좌천된 이들이 가는 곳이다.
다른 공무원이라면 파면되어야 하는데....

임무명의 논리대로라면

검찰 마음에 들지 않는 후보가 나오면 바로 수사에 착수해서 낙마시키면 된다는 말인데,
논리가 부족한 놈이다. 법조인의 기본인 안되거지.

게다가 대통령 후보로 검찰 조사받은 명바기는 ?
돌대가리새끼.


임무영이라는 놈의 이력을 뒤져보니

검사와스폰서사건으로 부산지검 부장검사에서 서울고검으로 좌천된 놈이더라. 성접대.

시사인의 정희상 기자와 오마이뉴스의 구영식 기자가 펴낸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책으로 보는 세상, 2011)에 게재된 내용은 가관이다.

2011년 책으로 나왔지만 '명예훼손 어쩌구'가 없는 것으로 봐선 사실이 맞다고 봐야 한다.

이사건으로 부산 온천장 룸살롱 마담이 검사들의 장모라는...
그 유명한 사건의 주인공으로 여러 검사들 중 가장 화끈하게 놀았다고 하네.

한나당으로 출마하는데 손색없는 자격을 갖춘 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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