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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 리트머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8-30 (금) 22:49 조회 : 319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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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노빠들에게 귀에 익은 단어 '노무현 리트머스'

21세기가 시작된 2000년부터 2019년 19년간 '노무현 리트머스' 테스트가 빗나간 적이 없다. 숱한 정치인 언론인 유명인 하다못해 이름없는 네티즌들까지 '노무현' 과 노무현 정책, 노무현의 말에 대해 어떤 스탠스를 취했는지?  유명인 백명 무작위로 거론하고 과거 그가 노무현에 대해 행한 행동, 처신 들쳐내면 그 즉시 산도 알칼리 유명인의 수준과 위선정도, 오만과 독선이 어느정도인지 즉시 알 수 있다.  

서프/봉팔닷컴/디어뉴스 애독자라면 유명인 백명을 10분이면 평가할 수 있다

노무현리트머스 시험지는 정치가 아닌 (거의)과학이었다.

조국이 리트머스시험지 역할 하고 있다. (자한당과 조중동과 기레기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아예 필요없이 모태 시뻘건 색이어 논외로 하고) 조국사태 이후, 민주당대권주자, 민주당 국회의원, 정의당, 진보(?) 언론인, 시민단체, 학자, 예술인, 교육자, 법조인,의료계, 대학생 지도부까지.... 바닥, 속살, 속내, 수준, 정체 다 드러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지인들의 수준까지 다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8월 한달, 실력있는 진짜배기와 찌질이의 차이 실감했다. 입시학원 강사 중, '저녀석은 실력 부족한 것 같고, 저 넘은 입시지도 잘 하고 있는 듯하다' 그랬는데 역시나, 조국 자녀 입시에 대해 알고있는 정도에서 실력차이 들통나더라.

의료계 역시, 조국을 옹호하는 실력있는 친구는 부산의전원 입학 과정과 이번 사태의 본질, 의사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점 등,본질을 꿰뚫고 있는 반면, 평소실력이 부족하고 억지로 학부 대학원 수강을 꾸역꾸역 꾸려가는 넘일수록 의료계 전문가도 아닌 내가 봐도 아닌 선동에 휩쓸리며 비난하고 있다.

심상정, 박용진 류의 조국에 대한 수준낮은 비판과 최민희 김종민의 조국에 대한 격조높은 변호 그 차이가 노무현에게 등 돌렸던 저질 패거리정치와 끝까지 한 길을 갔던 '친노' 정치인의 차이 딱 그만큼, 닮은 꼴이다. 유시민을 복지부장관에 임명하려고 한 대통령을 격하게 비토하거나 뒷전에서 뒷다마 까던 그 양아치들의 수준은 17년이 지나도 한 치도 변함없이 저질 그 자체이다.

금융계에 있는 친지중에서도 '사모펀드' 에 대해 정통하고 실력있는 사람은 조국 가족 사모펀드에 대해 문제점과 기레기들의 편파보도에 대해 핵심을 꿰뚫고 있는데 반해, 기레기들에 편승해 "조국? 그래도 문제 있는거 아냐?" 되묻는 녀석은 평소에도 내로남불, 타인에게만 지나친 도덕성 강요하던 실력이 부치는 넘들이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 조국이 부러워 몽니 부리는 니들은 이미 졌다.

조국의 맷집이 관건이다. 조국가족의 희생심과 용기가 조국의 맷집한계를 결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시민의 <스릴러 영화의 가족 인질극>은 참 시의적절한 비유이다. "조국 힘내세요 ! " 가 아니라 "가족분들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끝까지 버텨 주세요!" 가 맞는 말이다. 그런 면에서 문준용의 페이스북이 힘이 되었으면 한다

북한퍼주기 조선의 타이틀장사 선동을 '대북투자' 로 방어했듯이, 특례입학 이라는 선동을 "일반전형" 으로 이겨내고, '사모펀드'라는 금융용어를 부정적 이미지로 선동하는 기레기들의 작태를 "중소기업 벤쳐기업 살리기"로 덮어버려야 한다.

<펀드>라는 단어가 [부동산 투기]보다 천배 만배 국익과 정의에 부합하고, 재벌위주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강국의 선진국으로 탈바꿈하는 활로임 을 널리 알리는 것이 사이비진보, 찌질이 민주, 머슴의식을 개조하는 첩경이다.

조선왕조에서 비롯한 과거급제라는 신분사회의 노예근성에서 비롯된 각종 고시제도야말로 왜구와 토착왜구들의 전용시스템임을 널리 널리 알려  깨시민들이 법조계 타락, 법비들의 만행, 경성제국대학 법도적떼들의 노략질을 깨닫게 해야 한다.

군부 쿠데타정치 종식, 재벌들의 봉건영주 행세 개혁은 어느정도 개선되어 왔지만 조선왕조의 과거제도는 21세기 2019년에도 우리 의식속에 워낙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어 도대체 어디부터 손 보아야 할지 '계란으로 바위치기' 보다 더 절망적인 [계란으로 다이아몬드 부수기] 같았다. 학벌에 의한 신분제라는 왜구시스템 청산의 계기는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조국에 대한 적폐들의 총공세, 마녀사냥하는 총 과 칼

그 틈새로 인재등용 시스템/입시제도/ 능력에 대한 공정한 평가

실루엣 같은 희망의 불빛이 보인다.

나만의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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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8-30 (금) 22:49 조회 : 319 추천 : 6 비추천 : 0

 
 
[1/7]   아더 2019-08-30 (금) 22:54
조국 리트머스 대동감!!!!!

시원한 동치미 한사발 마셨네요.




 
 
[2/7]   지여 2019-08-30 (금) 23:06
서울법대 출신들의 행태

  조국을 경계로  - 왜구가 설립한 <경성제국대학 법비들> 과
                  한국이 설립해야 할 <법률 전문학교> 로 나누어진다
 
 
[3/7]   팔할이바람 2019-08-30 (금) 23:24
어.....지여영감 물올랐네. 좋아.


..

조국후보가 법무장관 되고나서가 무척 기대됨.
 
 
[4/7]   납딱콩 2019-08-31 (토) 08:56
 
 
[5/7]   박봉추 2019-08-31 (토) 14:50
교육제도 개선 요구가
번지수를 잘못 찾아
조국딸에게 집중포화

교육개혁을
자한당 부류가 막으면
혁명이란 게 따라오게 마련...
 
 
[6/7]   순수 2019-09-01 (일) 23:23
동감~~~
어.....지여영감 물올랐네. 좋아.----2

본색을 드러내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

법무장관 임명 해야겠지~~

 
 
[7/7]   미나리 2019-09-02 (월) 23:11
리트머스 시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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