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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본혐한은 대만이 교과서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8-17 (토) 23:02 조회 : 555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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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이런 모습이다"라고 하는 대만짱깨 연예인.

대만내의 혐한과
일본내의 혐한은 그 본질이 같아서, 대만을 알면 일본이 보인다.
.......

열등감과 위기감이 믹스되서 나타나는 시기심은 이해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유치하기"가 그지없는데 대만내에도 혐한이 꽤 존재한다 (아니, 정확히 말해 존재했었다). 2000년도 초반부터 국가적 차원(일인당 국민소득, 국가 경쟁력, 수출총액 및 달러 보유량등)의 모든 면에서 대만이 한국에게 뒤쳐지고, 나아가 한류폭풍에 휩쓸리게 되면서, 과거를 살은 대만 늙다리들에게만 조금 남아 있을뿐 최소한도 겉으로는 대만내 혐한은 많이 사그라든 편이다.

1. 한국은 중화민국(중국)의 속국이였다.
사실, 따지고 보면 한국인들에게 대만을 영어로 뭐라 하냐고 물어보면, 타이완, 차이니즈 타이페이, 타일랜드, 타이등으로 대답하거나, 아예 모를 정도로 다른 여타국가들에 대한 관심도에 비해 아주 낮은 편이다.

그러나, 대만인들은 과거 원주민 시대부터, 네델란드 식민지, 명나라 식민지, 청나라 식민지, 일본 식민지(약 50년)등을 거치면서, 정치적으로 국가정체 혼란을 아직도 겪고 있으면서, 중국은 크고, 일본은 지배국이였던터라 중국과 일본에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역사적으로 아무 관련이 없는 한국에만 애써 우월감을 나타내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 정작 한국은 대만에 대해 관심이 없는데 말이다. 마치, 일본내에서 혐한서적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좁밥현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

대만은 아직도 국가명칭을, 타이완이니 차이니즈 타이페이니 하면서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 마당에, 한국을 말할때는 과거 중국의 속국이였으니 중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우리 대만보다 한수 아래다라고 말하면서, 자위하는 뇌피셜은 가히 짱깨스럽긴 하다.

2. "같은 산업구조"에서 오는 경쟁심리.
한국이나 대만이나 일본이나 땅위에서 쓸수 있는 것은 "인간"들뿐인 나라들인데, 특히, 대만은 한수아래로 보고 있던 한국이 2000년대초부터 역전을 하기 시작하자열폭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대만대표 전자회사 "팍스콘(홍하이)그룹"의 쿼타이밍 회장이다. 이 회사는 미국 애플사의 하청회사로 커오며 일본의 "샤프사"까지 인수하는등 그 기세가 등등하다가, 1) 한국의 삼성/LG의 초격차 기술력 2) 미국정부에 의한 중국 본토의 화웨이 그룹 제재로 인한 여파 3) 인수한 일본 샤프사의 막대한 부채와 생각보다 아주 뒤떨어지는 기술력등으로 현재는 구석에 짱박혀 있는 상황이다.

1950년생인 쿼타이밍 회장은 "배신자 삼성을 꺽는게 인생의 목표"라는 유치찬란한 말을 할 정도로 이외에도 혐한발언을 자주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나이를 어디로 쳐잡쐈는지 의심이 들 정도다. 여튼, 전자산업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한국에 뒤쳐지기 시작하면서, 대만내 청년 실업율, 경제 성장율, 생활수준, 모든 면에서의 그 모든 탓을 지들 산업정책의 실패가 아닌, 이게 다 "한국때문이다"라는 정치적 호도로 몰아가고 있다. 일본내 산업패퇴가 다 "한국탓이다"라고 부르짓는 일본내 극우애들 처럼 말이다.

3. 한국만 다른 형태의 "내셔널리즘"
슬프지만, 우끼는 말로 "한국은 국난극복이 취미인 나라"라고들 하던데, 대만은 아직도 모호한 국가 정체성으로 확고한 국민주의를 가져본 적이 없고, 일본은 미국 군정이후 부랄을 깐 돼지마냥 풀뜯어 먹는 초식국민들이 된지 오래다.

이런 나라들이 한국을 바라볼때, 자발적 민중들에 의한 오랜 민주화운동 역사나 2002년 월드컵 응원, 현재의 극일 불매운동을 보면서 자국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니 한편으로는 부러우면서도 칭찬은 할 수 없으니 각종 가짜뉴스와 정치.외교적 궤변 레토릭까지 동원하면서 한국의 특이한 네셔널리즘을 폄훼하기 바쁜게 사실이다.

2000년대초반부터 약 20여년간 한국에게 역전을 당해오자, 대만인들은 다시 태어나면........



한국인으로 태어 나고 싶단다. 2위가 일본/싱가폴, 3위가 미국, 4위가 독일.

이거......
극동 동남아시아, 중국계 여타국가들과 일본애들만 짜잘하고 좁쌀스런건지.....아님, 인간이란게 원래 천박하고 얇팍한 동물인지. 참...


결론 한줄:
일본? 별거 없다. 신경쓰지 말고, 걍 우리는 우리의 길을 뚜벅뚜벅 가믄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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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8-17 (토) 23:02 조회 : 555 추천 : 4 비추천 : 0

 
 
[1/5]   박봉추 2019-08-18 (일) 12:24
19세기까지 독립왕국 류구, 오키나와가 독립하려 애쓰고
홋카이도 사할린 아이누들이 자치 운동을 하고

한국과 북조선이 협력해
일본을 압박하는 데에
대만도 끌여 들여야... 그런데,

대만 사람들은 자주 독립의 중요성을 모르는 거 같아...
멍충이들

정녕, 아시아의 자존심은 한반도와 베트남만 가지고 있는 건가?
 
 
[2/5]   길벗 2019-08-18 (일) 18:10
대만은 역사가 골때려

대만에 원래 거주하던 원원주민이 오리지날 토착인.
(이때 대륙은 대만에 관심 1도 없었음)

명청 교체시기에 반청복명을 부르짓던 패잔병(대륙인)들이
대만에 자라잡았는데, 이들은 지들이 대만 주인인줄 알고 있음.
따라서 대만에는 원원주민(대만인)과 원주민(반청복명 패잔병)

일본이 청일전쟁 이후 대만접수.(일본 최초의 식민지)
그래서 아주 정성껏 키움.
이로인해 원주민(명나라 패잔병)은 일본을 좋아함.
(원주민은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대만인 또는 명나라사람?)

대륙의 국공내전으로 패한 국민당(장개석) 패잔병이
대만으로 밀려들어 옴.

장개석은 일본에 협력한 반역자(명나라패잔병)를 아작 냄.
공산당도 때려죽임.

이들을 '국공패잔병'이라 부르자.

역사적으로 보면
- 토착민(원원주민)
- 명나라패잔병(원주민)
- 일본인
- 국공패잔병
차례로 주인이 된다.(서양애들은 패스)

남한이 중공과 국교를 맺자 배신감에 치를 떨지.
항일투쟁을 함께 했었는데... 하면서. 그건 이해한다.


그런데 작금 대만의 상황을 보면

공산당 때려잡던 국공패잔병은 공산당(중공)과 손을 못잡안 안달이다.
이들이 대만의 주류다.
한나라당과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친일매국노는 아니다.
남한이 단교하면서 한국을 싫어한다.
삼합회는 이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명나라패잔병들은
대만 독립을 외치지만 일본을 좋아한다.
국공패잔병들에게 대만 주도권 뺏기고, 엄청 얻어맞고 죽어나갔다.
 
토착민들은 아메리카의 인디오처럼 무시 당하고 픽밥받고 땅 뺐겼으니
불만이 많다.

애국심?

종족/출신/이주시기에 따라 '애국'의 나라가 달라. ... 헷깔려. 지들도.

.
.
.
난 한나라당이 나중에 국민당처럼 될 것 같아.

지금은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치지만
 
 
[3/5]   박봉추 2019-08-18 (일) 21:15
길벗/

정성공 이야기도 등장하는건가?
 
 
[4/5]   길벗 2019-08-19 (월) 12:21
봉추
정성공은 명나라패잔병 아닌감?

이쯤되면 나가사키 짬뽕이 나와야 하는데...

데지마-나가사키 네덜란드 자치구 이야기도 연결이되고

이케되면 도자기, 임진왜란으로 거슬러 올라갔다가 하멜표류기로 내려왔다가

뭐... 그런거지.

포커스 잘 잡아야 방만해지지 않음.

에이~~! 몰라!

음란마귀 봉추탱
 
 
[5/5]   박봉추 2019-08-19 (월) 13:39
길벗/

얼릉 하나씩 까봐라!

여기 디어뉴스에
동아시아 역사와 정체성을 다루는
섹션하나 만들어도 좋을 거 같다.

나두 가끔은 하나씩 낑겨 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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