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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속보: 미 하원, 한국전 종식 촉구 결의안 통과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7-12 (금) 17:48 조회 : 355 추천 : 9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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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을 설명하고 있는, 로 카나 하원의원.

법안 수정안건 통과를 위해, 
대한민국 청와대
더불어 민주당
정의당
바른미래당의원이 관여했으며, 미국 한인교포들이 하원의원들에게 이메일, 편지, 전화하기등 법안가결을 위해 아주 열씸히 뛰었다는 소식!! 

아....기쁘도다.

기사 핵심내용은
미국에의한 북조선 불가침 + 종전선언 +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법안이 미국하원에서 통과됐다는 이야기다. 법적 강제성은 없으나, 최초로 미국의회에서 "의결"된 법안으로, 한반도의 평화 프로세스에 상당한 모멘텀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연방의회 최초로 대북 외교와 한국전 종식 촉구 의결,
국방수권법안 조항 추가

2019.07.12 13:58
본 기사링크 <--여기


미국 연방하원의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H.R. 2500 -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for Fiscal Year 2020)에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식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이 추가됐다.

로 카나(Ro Khanna),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 국방수권법 수정안(NDAA amendment 217)으로 제출된 이 ‘한국전 종식 촉구 결의’조항은 7월 11일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다루는 하원 전체회의 구두 표결에서 가결됐다.

로 카나 의원은 표결에 앞서 제안 취지를 설명하며 “초당적인 노력으로 북과의 대결상태를 종식하고, 평화를 찾을 때가 왔다”며 북과의 전쟁을 벌이게 된다면 수십,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을 것임을 강조하며, 외교적 대화를 통한 해법을 강조했다.

그는 또 북과 불가침을 약속하고, 비핵화 문제를 해결해나갈 필요가 있음을 밝히고, 한반도에서 영구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행정부가 노력을 기울인다면 이를 지지할 것이라 말했다.

미국 연방의회에서 외교적 방식으로 대북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전쟁의 공식 종식을 추구하자는 결의를 전체회의에서 표결, 가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한국전 종식 촉구 결의’조항이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꼭 66년 만에 미 연방 의회에서 정전상태를 공식적으로 끝내자는 결의가 최초로 통과됐다는 뜻깊은 역사적 의의가 있다.

북미관계개선, 평화체제 지지 여론 확산 기대

이번 ‘한국전 종식 촉구 결의’ 조항의 가결은 대북 강경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센 미 연방의회에서 대북 대화와 관계개선을 추구하고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의회내 대북 강경 일변도의 두터운 장벽에 구멍이 뚫리기 시작한 것으로 지난 2월 로 카나 의원이 발의한 ‘한국전쟁 공식 종식 결의안(H.Res.152)’ 지지 확산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 전쟁의 공식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 촉구를 골자로 한 결의안에는 현재 35명의 연방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상태다.

이 결의안을 지지하는 재미동포단체들과 미국인 평화단체들은 올해 말까지 공동 발의 의원을 100명으로 확대할 것을 목표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결의 조항 추진에는 대북 대화와 한반도 평화체제를 지지하는 미국내 평화단체와 한국 국회의원들의 노력도 있었다.

지난 6월 18일 미국을 방문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와 홍익표, 이재정(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종대(정의당), 박선숙(바른미래) 의원 일행, 여성 평화단체 위민 크로스 DMZ(Women Cross DMZ) 일행은 로 카나 의원과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러 활동을 논의했다.

이러한 논의 직후 로 카나 의원이 의회 입법활동의 일환으로 국방수권법에 한국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다.

Peace Treaty Now 홍보부  minplusnews@gmail.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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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9-07-12 (금) 17:48 조회 : 355 추천 : 9 비추천 : 0

 
 
[1/7]   술기 2019-07-12 (금) 18:11
재미동포들!

굿!!!


 
 
[2/7]   팔할이바람 2019-07-12 (금) 21:16
아니 뭔 뽕을...

..
스티브 같은 호로자슥은 극히 일부여....

p.s.
대한민국내의 각종 수구냉전 적폐세력들은
오늘부로 목숨이 끝났다고 봐야 함.
 
 
[3/7]   길벗 2019-07-13 (토) 11:32
그제(7/11일)

미국 국방부 백서에
"북한 탄도미사일이 미국 전역을 사거리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라고
JTBC에서 보도하더라.
포털에는 안나오고.

이 미사일이 대포동 미사일이며,
공중에서 부러졌다고 발표되었고
한미일은 물론 미국과 러샤까지 부품찾겠다고
심해를 뒤지던 그 미사일이다.
일명 부러진 미사일.

공중에서 다탄두로 분리된 후
각 탄두들은 극초음속으로 비행할 뿐만 아니라
포물선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러진 괘도를 언론에서 초기에는 보여줌)

이것이 중국/러시아가 개발했다고 뻥치고 있고
미국이 B52에 장착해서 발사한다고 설레발치던 그 극초음속 미슬이다.
북미평화협상은 힘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일본의 지랄발광은 이유가 있다.
혈맹의 뒤통수를 까던 중국 주석의 북한 방문
고난의 행군에 동참하던 러샤의 조신한 모습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
오바마가 싼 똥을 치우고 있다고 자랑하는 트럼프의 행보를 종합하면
북한은 (현재로서는) 불침국가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북미평화협상은 명분만 갖춰지면 시간 문제일 뿐이고
한민족의 통일된 모습은 우리 생에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건강 잘 챙기자.

그 감격스러운 모습을 봐야한다.
 
 
[4/7]   순수 2019-07-15 (월) 10:25
잘했네..
이제 우리의 힘도 점점 쎄지고 있군..
 
 
[5/7]   박봉추 2019-07-15 (월) 12:20
이 결의안을 지지하는 재미동포단체들과
미국인 평화단체들은 올해 말까지
공동 발의 의원을 100명으로 확대할 것을 목표로 캠페인

한국내에서도 미국내 한국평화통일 성향 국회의원 지원하는
PAC(Political Action Committee, 정치 활동 위원회)를 만들어야...
 
 
[6/7]   팔할이바람 2019-07-15 (월) 16:24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미의회가 법안의결로 문서화했다는 것, 아주 중요.


자.....
한반도내 수구냉천 친일적폐 세력들이 뭐라뭐라 샤발댈때마다
저 문서를 들이대며 반미세력이라 조지믄 댐.
 
 
[7/7]   지여 2019-07-15 (월) 21:58
한반도에 이 중요한 뉴스를 기레기들은 아예 보도조차 않고,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로 칸나 하원의원과 직접 인터뷰하는 것 들었다

인도출신으로 지역구가 실리콘벨리라는 것 - 흥미로운 포인트
재미교포 + (미국 방문 의회외교 노력한 이재정 등) 민주당 합작품이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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