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녹취 까발린 한상진은 주간동아(주간지), 신동아(월간지) 출신 동아꼬붕
조중동 기레기 적폐는 생각보다 깊이 우리생활 깊숙히 침투해 있다
조중동 출신 기레기가 뉴스타파에 있다는 것은,
뽀띠(드루킹=김동원)와 변희재가 서프에서 활동했던 것과
최근 주진우와 김어준과 이해찬을 까고 있는 듣보잡들이 진보언론 자처하는 것
다 같은 현상이다.
기레기와 깨시민(+극소수 언론인)의 대치국면이다.
손석희, 변상욱, 정찬형, 나꼼수(김어준/주진우/김용민), KBS 극소수언론인
SBS 극극소수 PD .. 정도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
MBC는 손석희 떠날 때 맛이 간 이후 너무 세월이 지났고
KBS는 그나마 정연주 사장때 기자 PD 가 극소수 버티고 있어 간당간당 숨소리라도..
SBS는 시킨대로 하는 조직문화이어 극극소수가 한경오보다 0.01% 나은 케이스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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