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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일부 예상밖의 결과를 보인 일본발 기사가 있어서 소개 ....
아사히 신문
日本の若者、留学希望は３割 ７カ国で最少、最多は韓国
일본의 젊은이,
해외유학 희망은 30%, 7개국 조사결과 최소수치,
최다로 높은 나라는 한국
浜田知宏 2019年5月31日02時00分 본 기사링크 <--여기
기사해석 일본을 포함한 미국.유럽등 7개국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내각부(한국의 청와대)에서 의식조사를 실시, 일본 젊은이의 약 30%가 해외유학을 희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는 제일 높은 수치를 기록한 한국 젊은이의 60%대에 절반도 안되는 수치였다. 이 조사결과는 정부가 새롭게 국무회의 토의안건으로 "어린이.젊은이 백서"에 포함될 예정이다.
작년 11월 ~12월, 7개국 일본,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의 13~29세 남녀에게 학교나 가정등에 대한 생각을 인터넷으로 질문했다. 각국으로부터 약 1천여명의 회신을 받아 자료를 작성했다.
"장래에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외국 고등학교나 대학(대학원 포함)에 진학하여 졸업하고 싶다", "6개월 내지는 1년정도 유학하고 싶다", "단기간 유학하고 싶다"라고 대답한 젊은이는, 한국은 65.7%, 일본은 32.3%였다.
반대로, "유학하고 싶지 않다"라고 답한 젊은이는 50%를 넘은 일본이 유일하여 53.2%였으며, 가장 작은 수치는 한국으로 22.9%였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생각하는 수치도 29.4%로 일본이 가장 낮았다.
"자기자신에게 만족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한 젊은이는 미국이 최다 87.0%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은 45.1%로 유일하게 70%를 밑돌았다.
요점정리 내 의견: 1. 뭐라뭐라 투정부리지만, 일본은 형님의 나라 한국을 상당히 의식하는 듯하다.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한국을 서구 선진국과 비교. 2. 지금 현재의 사회문제로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적어도 2차대전후부터, 일본 젊은이의 해외로의 진취성이 지속적으로 사그러져 온 것 3. 일본의 젊은이가 해외로의 진출을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자기자신의 만족도에서 오는게 아니라, 그냥 초식적 내면에로의 중심적 사고때문이다(자기자신에대한 만족도에서 7개국중 꼴찌). 4. 일본 젊은이들이 저 정도믄, 뭐 일본의 미래는 정말 암울하다(일본의 타국가에 대한 배타성이 늘어, 특히 주변국가들과의 갈등은 점점 심해지지 않을까?).
이 와중에, 의외이며 다행스러운 것은, 5. "자기자신에게 만족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적어도 일본보다는 한국 젊은이들이 높으며, 그게 70%이상이라는 점이다. 힘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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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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