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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무현 이전과 이후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5-22 (수) 11:20 조회 : 777 추천 : 9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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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을 기웃거리면 돈이 생긴다.

선거판에 기꺼이 내 돈을 기부하는 즐거움이 생겼다 (기부는 우파의 특질인데, 노무현 이후 진정한 우파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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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티비보도를 그냥 사실로 받아들였다

기레기들의 조작 왜곡 편파를 의심하고 비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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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을 존경 신뢰했다.

법비들의 패악질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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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고 일류대를 나오면 똑똑한 줄 알았다

'깜' 과 '깜냥'은 학벌과 무관함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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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과 안철수는 비슷한 부류인 줄 알았다

둘은 능력, 도덕성, 이념에서 천지차임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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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정치인은 다 같은 부류인 줄 알았다

김문수 손학규 심재철 부류와 우상호 임종석 부류가 다른지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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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치인은 김대중의 아픔을 같이 하고, 그 뜻을 이어가는 줄 알았다

노무현이 김대중의 승계자이고, 한화갑 박경재부류의 호남정치인은 박정희의 부역자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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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면 으례, 배신, 변절, 잠수, 고립 등 그런 것만 보아 정치인은 다 나쁘다

수십년, 여러해 고락을 같이하며 손해를 보더라도 의리를 지키는 정치인도 많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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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패 신화

D  T  I , L T V 등 은행대출을 잘 관리하면 (당장은 어려워도) 10년 후에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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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에게 비굴하게 복종하거나 아부하고,대들면 이 사람 ! (this man) 호칭하며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모습 뿐이었다.  

세계를 지배했던 미국의 대통령이 노무현의 인품에 반해 손수 그린 초상화를 들고 깡촌 봉하까지 와서 추도사를 하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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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치지 마라

계란으로 바위치면  바위도 금이 가 10년 후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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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5-22 (수) 11:20 조회 : 777 추천 : 9 비추천 : 0

 
 
[1/4]   지여 2019-05-22 (수) 15:46
요약하면,

17년간  기득권 수구세력(언론/법조/재벌/먹물진보/학계/자한당)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노무현에게 투표했던 이천만 유권자는 지난 17년간 엄청나게 발전했다
 
 
[2/4]   순수 2019-05-23 (목) 12:08
기레기란 뜻을 기레기들이 알고 있겠지..
올바른 기사를 쓰면 짤린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제대로 하는 것이 없네..
가짜뉴스 제조 언론들이야..

이제 기레기들에게 속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3/4]   길벗 2019-05-23 (목) 20:35
그가 없어 슬프고
우리가 있어 다행이다.


 
 
[4/4]   만각 2019-05-25 (토) 15:49
참 단순하게 그러나 똑소리나는...할 말을 한 글 있어 행복하다..지여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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