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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 문화제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05-19 (일) 19:07 조회 : 437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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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
어이없게 우리의 곁을 떠나 가신지 10년이 되었다.

서울 광화문에서는 10주기 시민 문화제가 열렸다. 노란마비를 어깨 혹은 가슴과 마음에 달고 수 많은 노무현 후예들이 모여 들었다.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사방 길가는 태극기 부대들이 소란스럽게 차량을 타고 돌고 또 돌며 그들의 구호를 외치며 늦게까지 행진을 하였지만 사소한 말다툼 정도는 있었지만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경찰들이 분리를 잘 하도록 유도 하였다.

오후 6시부터 행사가 시작 되었고 행사에는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재정의원 등 6~7명, 세월호 유가족 장훈 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해찬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서 다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노무현 정신을 살려서 깨어 있는 시민으로소 이 역사를 견인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으며 장훈 위원장은 2014년 4월16일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으면 아이들이 살아서 돌아왔을것 이라고 하시면서 5.18 광주 학살 책임자와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자들을 모두 처벌하는 것이 적폐청산의 시작"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서 공연을 하고 사회를 권혜효님이 진행하였다.노무현 대통령 영상을 보았다.

유시민 이사장과 양정철 원장의 토크쇼가 있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번외편을 겸하였고 사회는 기어준 총수가 맏아서 진행했다. 유시민 이사장의 정치적 행보가 관심이 많은것 같았다. 유시민 이사장은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고 하면서 정치는 안하겠다고 설레발 치며 아직 확실한 것은 없다고 하셨다.
노무현 시민센터를 서울에 건립한다고 한다. 건립비용 중 모자라는 100억은 모금을 통해서 건축한다고 한다. 문재이ㅏㄴ대통령께서도 금일종을 내셨다고 한다. 

이어진 3부 뮤직콘서트 공연은 가수 대이브레이크, 말로밴드,육중한밴드,노래패 우리나라, 조관우,알리,이은미 등이 무대를 이끌어 갔다.
나는 알리, 이은미 공연은 못보고 자리를 떠났다.
아내와 함께하여서 더 늦추기 어려웠다.

늦께까지 함께 있어준 아내가 고맙다.

사진이 많지만 옛 기억을 되돌릴 수도 있다..

잊지 말자..


기억과 빛  광화문 사거리에 설치되어 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공간이다.




광화문 사거리에서 자유한국당 해체를 외치는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순신 장군께서 위엄을 보이고 계신다.

노무현 대통령 기억의 사진전..

세종대왕 바로 앞에 새로이 설치된 것이다.
안중근의사의 손바닥이 새겨져 있다.

세종대왕 동상을 기점으로 꼴통들과 구분하여 분리하는 일ㅇ늘 경찰이 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박주민의원이 다니시며 인사를 하고 계셨다.



꼴통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계속 돌고있었다.











본 행사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회는 권혜효님이 보셨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훈 세월호 진상규면위원장

이러서 토크쇼가 열렸다.









서울 노무현 시민센터 조감도










토크쇼가 끝나고 뮤직 콘서트가 시작 되었다.





데이브레이크 리드싱어가 장훈 위원장을 안아주고 있었다.




이어서..



말로밴드의 째즈 공연이 있었다.







육중한 밴드의 공연..





노래패 우리나라의 공연







가수 조관우의 공연..
자신의 아들도 함께 밴드에서 일한다고 한다.

늦은 시간이였지만만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며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 하며 새로운 노무현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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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05-19 (일) 19:07 조회 : 437 추천 : 4 비추천 : 0

 
 
[1/4]   팔할이바람 2019-05-19 (일) 19:32


 
 
[2/4]   순수 2019-05-19 (일) 19:40
팔할이바람/

고맙네..
언론덜은 아주 짧게만 내더군...

어느 여인은 옆에서 엄청 울더구만..
아내는 아녀..
 
 
[3/4]   박봉추 2019-05-19 (일) 20:11
순수/

아내가 아닌데 눈주면...
아니 된다.

아래에 1987년 4월안가 5월
어느 하루 신문에 실린 시를 옮길 거다.

책꽂이 어딘가에
숨죽이며 손길을 기다릴
그 시집 찾으러 출동하며 ...


 
 
[4/4]   박봉추 2019-05-19 (일) 20:34
오늘도 나는 당신 속에 저뭅니다. 당신을 찾아 나선
이 화창한 긴긴 봄날 긴긴 해 다 질 때까지 당신을 찾
아 갑니다. 당신을 찾아 가는 길이 멀고 험할 지라도 물
막히면 물 건너고 산 막히면 산 넘듯, 당신 늘 꽃 펴 있
다는 그리움 하나로 이겨 갑니다. 가다가 가다가 해
저물면 산 하나 되어 산속에 깃들었다가 해 떠오면 힘
내어 갑니다. 당신 만나 환히 꽃 필 저기 저 남산은
꽃 없는 쓸쓸한 산 아니라 해 맑은 해 어디나 돋는 나
라, 눈 주면 늘 거기 꽃 피는 당신 찾아 오늘도 지친
이 몸 당신 찾아 가다가 저녁 연기 오르는 마을 저문
산속에 산 되어 깃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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