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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 지방토호 적폐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5-03 (금) 20:52 조회 : 412 추천 : 8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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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보사 사기를 보며 원희룡의 녹지병원 사기가 떠올랐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진보 이전에 실력이다. 식약처장 적임자를 찾는 것이 실력이다.

잠적한 손문기를 응징하는 적폐청산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한단계 상승한 집권세력이 되려면 식약처에서 고군분투하는 (검찰의 윤석렬같은) 그 누군가를 찾아 격려 칭찬 발탁하는 것이 시급한 <실력>이다.

원희룡 제주출신이다. 제주도민이 고향출신 인물 키우자~ 우 ~ 찍어준다. 제주발전 관심 밖이다. 녹지그룹 영리병원건으로 소송 빌미를 주어 제주도지사 원희룡은 서울 중앙의 재벌들 환심을 샀다. (의료보험, 영리병원, 복지국가 그 따위 난 모르겠고 내 고향 출신 정치거물 만들어보자는) 투표로 자칫하면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의료시스템이 70분지 1밖에 되지 않는 70만 제주도민에 의해 풍지박살날지도 모른다.  70명중 한명이 자치단체장 잘못 뽑아 69명에게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사례이다.

 5세훈 역시 마찬가지이었다. 천만 서울시민을 볼모로 대통령 야심에 선택적 복지 정치실험을 했다. 서울시장 잘못 뽑은 서울시민이 80% 4천만 국민에게 복지피해를 줄 뻔한 사건이었다.  다섯살 훈이 어른국민에게 호되게 혼나고 있다


전라도 토호정치꾼과 토호기레기들의 안철수 빨아준 선동의 결과? 민주당의 과반의석  확보 실패. 댓가를 치르고 있다.호남 유권자가 민주시민들에게  머쓱해야 할 지점이다.

지방정치가 타락하면 중앙정치보다 견제가 더 어렵다. 토호기레기-지방정부-지방건설족  3자결합, 철옹성이다. 쳐죽여도 시원치 않은 명바기의  4대강 사업에 대한 튼튼한 후원자가 지방자치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군수- 면장-이장들이었다. 지방정부,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강력한 견제시스템 시급하다.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에 떠도는 가짜뉴스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면장 이장 부녀회장 지방토호들의 힘이다. 백명을 고용한 사업자이면 천명에게 가짜뉴스 퍼뜨릴 수 있다.

생떼같은 세월호 아이들의 죽음을 팽개치고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잠을 청한 곳이 국정원인지 해수부인지 해경인지 모를 음모의 하수인 집이었고, 수백명 목숨을 앗아간 대구지하철 기관사 역시 자기를 취업시켜준 지방토호 기관장에게 제일 먼저 달려갔었다.

대구지하철 참사는 불가피했을지 몰라도 수많은 인명피해는 지방토호와 밀접하게 엮어져 있었다.

TK를 중심으로 한 경상도 패권주의 폐해는 5천만 국민 모두가 피해자이다. 작금 경상도에서 민주당출신 지방자치단체장 의원 자질문제가 불거지는데, 결론인즉 "선거에 도움주면 자한당은 시혜(=특권 불법비리)를 베풀어 주었는데 민주당은 당선되면 내 몰라라, 의리가 없다" 는 것이다.

 '민주당이 당선되면 도움은 못 줄망정 자한당처럼 무고한 시민 괴롭히지는 않는다'  고 반론하지만, 교회/ 기업주/관변단체 등 오랜 경상도 토호의 선동 녹녹찮다.

#####

지방토호에 휘둘리는 층이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들로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태극기 집회 평균 학력이 대졸이고, 주도세력은 서울대 출신들이다.

미국의 앨리트 지도층이 (미국만 사랑하는) 애국자인 이유는 그들이 건국한 나라이고 그들이 국가를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앨리트 그들이 건국한 나라가 아니다.

유시민과 심재철의 논쟁을 보며 419의 주역을 서울대 중심 엘리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경무대 총칼앞에 나선 시위 주역은 중고교생들과 더이상 잃을게 없는 서울의 구두닦이, 껌팔이, 넝마주이 청소년들이었다. 촛불의 시작 역시 대학생이나 교수 등 엘리트가 아닌 여중생들이었고,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주역도 엘리트가 아닌 평범한 여대생과 여중고교생들이 점화한 것을 대학생과 남중고교생들이 가세  발화시켰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인 결정적 계기가 된 부마민주화 의거 역시, 경상도 엘리트가 아닌 부산과 마산의 걸인, 노숙자, 구두닦이, 껌팔이, 식당종업원등 열악한 환경에 찌든 청소년들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에도 "일부 몰지각한.."    " 부랑배, 사회에 적개심을 품은 불순분자들.." 언론 프레임에 지금도 반신반의하는 (민주)시민들 많다.

국가수호는 임진왜란때 의병(민병), 동학농민혁명, 3 1만세때 청소년 일일이 나열하면 끝없다.  (미국처럼) 엘리트가 살신성인하거나 맨 앞장서서 혁명을 주도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엘리트(지도층)는 원에 붙을까?  명에 붙을까?  또는 일본과 청나라중 어디에 줄서는 것이 내 입신영달과 가족의 안위에 유리할까? 전전긍긍하다가 이제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입신양명, 부귀세습에 사지선다 답 고르느라 전전긍긍 중이다

해외토픽감인 강원도 산불진화에서 민, 관, 군의 맹활약  

제천목욕탕 화재때 이삿짐 사다리차 운전 부자의 인명구조,

 

세월호의 민간잠수사 , 이 땅의 민초들 활약은 실로 눈부시다.


서양속담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우리속담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노자 도덕경의 " 流水不爭先 " (흐르는 물은 앞서려고 경쟁하지 않는다)

민초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구르고 흐른다. 그것이 민주주의이다.

토호는 구르지 않고, 흐르지 않고 지들끼리 싸우다 썩어 자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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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5-03 (금) 20:52 조회 : 412 추천 : 8 비추천 : 0

 
 
[1/4]   순수 2019-05-04 (토) 22:37
* 삭제한 글이다.
 
 
[2/4]   순수 2019-05-04 (토) 22:40
동감..
지방의 토착 세력들이 지들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하여 못된짓을 많이 하고 있지..
민중의 힘은 항상 어려울때에 발휘 되는것 같다..


그래도 힘내자~~~
 
 
[3/4]   박봉추 2019-05-04 (토) 22:54
1. 유시민과 심재철의 논쟁

- 심재철이 유시민에게 낑겨 존재감 부각하려는 꼼수다.
- 80년 5월 17일 봉추 광화문에 있었다. 나이 노출 스포일!

2. 지여 엘리트 좀비설 주창에 적극 찬동한다.

- 이 서울대 비롯 쉨들은 프레임 인터셉트 사기꾼 들이다.
- 합격생 불합격생, 들러리 선 모두가 그 프레임에 사기 당해 그렇다.

3. 친일-친미파 권력 기제를
학력으로 교묘히 치환해 버린
서울대/교육부 중심 동의 프레임을 깨야한다.

- 경무대 앞 시위 주역 중고교생, 구두닦이, 껌팔이, 넝마주이 청소년
- 촛불 여중생
- 박근혜를 감옥행 여대생과 여중고교 점화
- 대학생과 남중고교생들이 가세 - 여기가 문제다.

4. 한반도 민주화는 교육에서 깨야 이긴다.

- 학생 성적 줄세우기 깨기
- 부모 입시 성공 서열 깨기
- 학원 압시 중심 교육 방치 교육부 깨기
- 교육 방관자 교사 귀족주의 깨기
 
 
[4/4]   아더 2019-05-07 (화) 12:40
심재철...참 지도 한번 판에 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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