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410건, 최근 0 건
   
[정치] 연동형 비례대표 지금 상황에 옳은가?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9-01-08 (화) 23:59 조회 : 128 추천 : 5 비추천 : 1
아더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2,848일째
뽕수치 : 442,856뽕 / 레벨 : 4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연동형 비례대표 건, 독일식 비례명부 건 우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옷이다.

비례대표제의 강화의 가장 큰 의의는 표를 받은 대로 대표를 갖자는 것이다.

자 지금 판 돌아가는 걸 보자.

자유당은 20%의 아무것도 보지 않고 오직 박근혜 좋아, 이명박 좋아하는 국민들을 보고 정치를 하고 있다.

국민의 80%가 비난을 퍼부어도 한유총과 쎄쎄쎄를 하고 있다. 그들은 한유총과 같은 기득권을 보호하고, 그들과 공생관계를 맺고 있다.

표의 등가성이네, 민주주의의 확대네, 하는 것들 다 좋은 것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받은 표대로 국회 의원 수를 조정한다면 계속 소수의 국민만을 쳐다보고 그 이익집단만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별일 아닌 사안들도 소수 정당들은 정부를 공격할 수밖에 없다. 그래야 존재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정동영이 별것도 아닌 신재민 사건을 크게 부각시키는 것, 정의당도 같은 맥락에서 움직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렇지 않으면 뉴스에 한 번 등장하기도 힘든데, 뭐라도 해서 대통령 욕이라도 한 번 더해야 존재감이 생겨난다. 여당을 비토 하는 것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다. 그래야 마의 5%를 넘어서고 정당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이 비례대표제의 가장 큰 위험이다.

우리의 국회의원은 대의제이다. 뽑히기는 지역에서 혹은 비례대표로 뽑히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고,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비례대표를 받은 표대로 한다면 억지 주장을 펴는 20%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20%가 되어 생떼를 쓰게 되어 있다.

20%의 국회의원들이 교도소 앞에서 매일 이명박근혜 풀어주라고 소동을 피우면 감당할 수 있는가? 그들이 국회의원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오직 '충성'하나면 족하다.

국가 예산? 평화? 외교? 내치? 아무것도 필요 없다. 오직 박근혜만을 외치면 자신의 자리보전은 영원히 할 수 있다. 부와 명예도 따라온다. 서로 끼리끼리 밀어주고, 당겨주면서.

옳은 일이라고 어디서나,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절대적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비상식이 상식을 뒤엎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에 비례대표는 어울리지 않는 옷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9-01-08 (화) 23:59 조회 : 128 추천 : 5 비추천 : 1

 
 
[1/2]   순수 2019-01-09 (수) 09:55
국개들이 지들 권력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하여 그러는것 이겠지..


정의당은 존재감이 더 없어지고 있고..
물론 평화당이나 바미당도 매한가지..

차라리 국개들 지금의 반으로 줄여도 전혀 문제 없는데..
 
 
[2/2]   팔할이바람 2019-01-09 (수) 15:43
연동형 비례대표 또는독일식 비례명부.
나는 찬성이다.

민주주의 = (원래) 개나 소나 정치하겠다고 설레발 치는 제도
   

총 게시물 21,41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1741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3202 2012
10-11
21410 홍합, 임이완용나경원상피 [1]  박봉추 2 63 01-23
21409 금태섭 [1]  아더 3 89 01-22
21408  손혜원 [6]  아더 6 186 01-21
21407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환 [4]  아더 7 130 01-20
21406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8]  박봉추 6 257 01-17
21405  사법부를 츄잉해 버린 냥승태 [7]  박봉추 9 318 01-11
21404 다음 대선 점괘 한번 뽑자. [5]  아더 5 253 01-09
21403 연동형 비례대표 지금 상황에 옳은가? [2]  아더 4 129 01-08
21402  수전노(守錢奴)와 자린고비 [4]  지여 8 215 01-02
21401  정치는 맞춤복이 아니고 최악을 걸러내는 것이다 [5]  지여 7 285 2018
12-27
21400 장학금 [2]  항룡유회 3 199 2018
12-26
21399  그런데 민경욱은? [6]  아더 7 229 2018
12-26
21398  아파트공화국-정주영과 이명박 [7]  지여 7 267 2018
12-25
21397 니싼 자동차의 부패와 망조 [7]  팔할이바람 4 270 2018
12-25
21396 무료 [2]  항룡유회 4 184 2018
12-24
21395 문재인 지지율 [3]  아더 5 279 2018
12-20
21394 황교익 그리고 백종원 [10]  아더 6 425 2018
12-14
21393 정보가 실력이다 [3]  지여 9 269 2018
12-12
21392  연동형?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표? [9]  아더 6 325 2018
12-11
21391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장 체포 [12]  팔할이바람 6 350 2018
12-10
21390  뉴스 거꾸로 뒤집어 속살보기 [6]  지여 6 365 2018
12-07
21389  정찬형 YTN 노종면 힘!!! [5]  지여 5 330 2018
12-04
21388 드루킹이라면 냥승태에게 몇 년이나 줄까? [3]  박봉추 3 252 2018
12-04
21387 조응천 [3]  아더 7 314 2018
12-03
21386 언론을 바꾸어야 한다 [3]  아더 6 262 2018
12-02
21385  경제 전쟁 [2]  아더 8 203 2018
12-02
21384 김명수 [2]  아더 6 262 2018
11-29
21383  士農工商-계급질=신분질 [5]  지여 5 627 2018
11-29
21382 문무일 [2]  아더 4 262 2018
11-28
21381  병(病), 약(藥) [4]  지여 5 411 2018
11-25
21380 이게 신문이냐? [1]  아더 5 320 2018
11-23
21379 주 (主) [4]  지여 6 302 2018
11-22
21378  송인배 기소 방침 [3]  아더 7 361 2018
11-19
21377 이재명 기소 의견 [21]  아더 5 568 2018
11-18
21376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1]  지여 6 317 2018
11-16
21375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4]  팔할이바람 4 499 2018
11-14
21374 국회 없다? [3]  아더 5 321 2018
11-14
21373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 [2]  지여 6 308 2018
11-11
21372 이것이 나라냐? - 공인(公認)=私因, 詐人 [3]  지여 6 365 2018
11-09
21371  민주노총 [2]  아더 5 335 2018
11-09
21370 미국정치: 텍사스 공화당 승리 [2]  팔할이바람 2 377 2018
11-08
21369 부산시(3) [2]  불안역학 2 310 2018
11-05
21368  복지가 아니라 부패가 문제다 [2]  팔할이바람 4 361 2018
11-04
21367  상식교, 양심교 [7]  지여 6 396 2018
11-04
21366 부산시(2) [2]  불안역학 2 369 2018
11-01
21365 부산시에서 일어나는 일 [7]  불안역학 2 415 2018
11-01
21364 100 개의 관(棺)을 준비하라 [4]  지여 6 441 2018
10-24
21363 강민구가 어떤 새이냐면 [1]  팔할이바람 6 448 2018
10-24
21362 미국 정치: 원수와의 타협 [1]  팔할이바람 5 435 2018
10-24
21361  강민구 판사야 [5]  아더 6 419 2018
10-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양승태
 홍합, 임이완용나경원상피
 왜곡된 성욕 끝판왕
 러시아에 당한 일본
 변기를 소재로 한 영화
 금태섭
 손혜원
 한강이 중국땅에서 흘러내린다…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
 스포츠민주화-기레기패, 깨시…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9)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8)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7)
 성동격서: 손혜원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스포츠민주화-서울대와 안익태
 한국인 99%모른다는 한국말
 참이슬 홍보 모델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6)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