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410건, 최근 0 건
   
[경제.환경] 수전노(守錢奴)와 자린고비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1-02 (수) 19:13 조회 : 213 추천 : 8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2,864일째
뽕수치 : 290,369뽕 / 레벨 : 29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돈(쩐 錢) 을 지키는(守) 종놈(奴) ,  수전노 -  한마디로 노예이다.

자린고비는 순수한 우리말로 쩔은 고비 , 제사에 쓰는 지방을 기름에 절여 두고두고 쓰는  구두쇠를 지칭하는 말이다


염호석의 아버지가 돈 6억에 아들의 유지를 팔아먹은 짓거리와 황유미의 아버지가 돈 10억 유혹을 뿌리친 딸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은 용기가 수전노 노예인지 주인인지를 가르는 시금석이 되었다.

언론에서 '우리나라 최초 여성병원 제일병원이 재정난에 폐원위기이어서 스타배우 이영애가 인수할 것' 이라고 보도했다.  여성병원? 은 산부인과나 자궁암 자궁근종등 여성만 앓는 질병을 진료 치료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애가 자린고비가 아님은 반가운 일이다.

( 참고로 제일병원 개원은 1963년인데 이보다 11년전 1952년에 부산 좌천동에 호주의 기독교 교단이 설립한 일신산부인과 여성병원이 제일병원보다 더 오래된 여성병원이다. )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   "돈 버는 자랑말고 돈 쓰는 자랑해라"

재벌들이 지난 20년 온갖 특혜, 반칙으로 번 돈을 제대로 쓰기만 하면 죄를 감형해 줄 국민정서가 있다. 또스또예프스키의 '죄와 벌' 등장인물 전당포 노파가 될 것인지? 알렉상드르 듀마 소설 암굴왕의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될런지는 온전히 재벌총수의 자발적 의사에 달려있다.

문재인대통령 신년사 행사에 삼성 현대 LG SK 4대재벌 총수가 참석했다.

청년시절 골수좌파 사회주의자이었던 박정희와 김종필이 죽기전에는 수꼴 반공기득권의 리더가 되어 지금까지 자한당과 재벌의 우상이 되어있는 현대사의 패러독스를 돌이켜보면 골수우파/보수반공의 선봉에 섰던 재벌총수들이 노후에 진보민주적인 기업경영과 평화와 남북교류에 앞장선다는 가정도 결코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일제강점기에 독립투사를  고자질하고 검거한 세력에는 불행하게도 일본사람보다 조선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았다. 광복 후에도  노덕술과 김창룡으로 대변되는  반공친일파들이 미국외세보다 더 악랄하게 같은 동포들을 학살 고문한 것 역시 부인 할 수 없는 진실이다.

광주의거에 희생된 의인이 300명이라면, 보도연맹, 제주 4 3, 여순 으로 희생된 좌익 우익이 뭔지도 모르는 선량한 양민은 30만명으로 광주희생 천배의 숫자이다.그 처참한 학살 역시 외국인의 총칼이 아닌, 독립투사를 감금 투옥 고문했던 바로 그 조선인에 의해 자행되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꽈리틀고 있는 <갑질>은 한마디로 <노예근성>의 발로이다. 동서고금을 통해 주인이 노예에게 행하는 채찍질보다 노예가 노예에게 더 잔인하다.는 것은 여러경로로 증명된다.

영화 '친구' 의 명대사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그 교사의 머리 속이 바로 노예근성의 표상이다. 벼슬, 직업, 돈 이 노예를 부리는 마약이다.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가 아니라  "니는 뭐 할라꼬?" 라고 물었어야 한다. 일제강점기의 높은 벼슬은 광복 독립국에서는 매국, 부끄러움의 상징이어야 마땅하다.

지위가 높다. 유명하다. 돈이 많다. -- "으미 업따. "

그 지위, 그 재산, 그 명성 으로 뭘?  했대...   --- "가치있고 의미있다"

-------------------------------

돈은 어떤 경우에도 목적이 아니다. 돈은  ~ 을 하기 위한 수단이다. 

돈은 구속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이다.

신자유주의 기치를 내세운 자유경제원(=자유기업원) 출신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선출하는 자유한국당의 치명적인 착각은 'freedom'자유의  원래가치가 "폭압, 왕정 , 독재 로부터의 탈출" 인 줄 모르고 freedom 이 '내 맘대로'  '욕망대로' 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자유당 이라 함은 '독재, 왕정으로부터의 자유'일 뿐인데

돈, 자본이 목적이 되면 돈 액수가 아무리 크다 한들 수전노, 노예재벌이고, 권력이 강하다 한들  수권노, 노예당에서 노예노릇할 뿐이다.

=============================

지난 2018년 

 수출 6천억불. 달성했다.    대단하다 대한민국 !

  인당국민소득  3만불,    훌륭하다  대한 국민 ! 

(대통령 신년사에 언급한대로)  2차대전후 독립한 국가중 유일하게, 인구5천만 이상 국가중에서 7번째로 고지를 점령한 자랑스런 나라 훌륭한 국민이다

부언하면) 조선업 수주기준으로 7년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고, 

   해외건설 321억달러에

  사업(비즈니스) 하기 좋은 환경 16위(참고로 미국이 17위, 일본이 19위)

-------------------------

찌질이 노예근성, 패배주의, 남 탓하는 거지근성

2019년 새해에는 날려버리자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1-02 (수) 19:13 조회 : 213 추천 : 8 비추천 : 0

 
 
[1/4]   길벗 2019-01-03 (목) 11:08
지여의 글이 내게 힘이되고 밑거름이 된다.

 
 
[2/4]   만각 2019-01-04 (금) 11:29
새해에 우리 모두 정신차리고 눈 똑바로 뜹시다....늘 좋은 글에 감솨!!!
 
 
[3/4]   순수 2019-01-04 (금) 13:05
기레기들은 이런것 알면서 비틀어서 내 보낸다..

웃기는게 경제 활성화 한다고 하면서 와자유치가 없느냐..
이런식이다.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도 잘 챙기자..
 
 
[4/4]   아더 2019-01-23 (수) 22:34


   

총 게시물 21,41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1740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3202 2012
10-11
21410 홍합, 임이완용나경원상피 [1]  박봉추 2 60 01-23
21409 금태섭 [1]  아더 3 89 01-22
21408  손혜원 [6]  아더 6 185 01-21
21407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환 [4]  아더 7 130 01-20
21406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8]  박봉추 6 256 01-17
21405  사법부를 츄잉해 버린 냥승태 [7]  박봉추 9 318 01-11
21404 다음 대선 점괘 한번 뽑자. [5]  아더 5 253 01-09
21403 연동형 비례대표 지금 상황에 옳은가? [2]  아더 4 128 01-08
21402  수전노(守錢奴)와 자린고비 [4]  지여 8 214 01-02
21401  정치는 맞춤복이 아니고 최악을 걸러내는 것이다 [5]  지여 7 285 2018
12-27
21400 장학금 [2]  항룡유회 3 198 2018
12-26
21399  그런데 민경욱은? [6]  아더 7 229 2018
12-26
21398  아파트공화국-정주영과 이명박 [7]  지여 7 267 2018
12-25
21397 니싼 자동차의 부패와 망조 [7]  팔할이바람 4 269 2018
12-25
21396 무료 [2]  항룡유회 4 182 2018
12-24
21395 문재인 지지율 [3]  아더 5 278 2018
12-20
21394 황교익 그리고 백종원 [10]  아더 6 424 2018
12-14
21393 정보가 실력이다 [3]  지여 9 269 2018
12-12
21392  연동형?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표? [9]  아더 6 324 2018
12-11
21391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장 체포 [12]  팔할이바람 6 349 2018
12-10
21390  뉴스 거꾸로 뒤집어 속살보기 [6]  지여 6 365 2018
12-07
21389  정찬형 YTN 노종면 힘!!! [5]  지여 5 330 2018
12-04
21388 드루킹이라면 냥승태에게 몇 년이나 줄까? [3]  박봉추 3 250 2018
12-04
21387 조응천 [3]  아더 7 313 2018
12-03
21386 언론을 바꾸어야 한다 [3]  아더 6 262 2018
12-02
21385  경제 전쟁 [2]  아더 8 203 2018
12-02
21384 김명수 [2]  아더 6 261 2018
11-29
21383  士農工商-계급질=신분질 [5]  지여 5 626 2018
11-29
21382 문무일 [2]  아더 4 261 2018
11-28
21381  병(病), 약(藥) [4]  지여 5 411 2018
11-25
21380 이게 신문이냐? [1]  아더 5 320 2018
11-23
21379 주 (主) [4]  지여 6 302 2018
11-22
21378  송인배 기소 방침 [3]  아더 7 361 2018
11-19
21377 이재명 기소 의견 [21]  아더 5 568 2018
11-18
21376 절대주의, 무오류=혹세무민 [1]  지여 6 317 2018
11-16
21375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4]  팔할이바람 4 499 2018
11-14
21374 국회 없다? [3]  아더 5 320 2018
11-14
21373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 [2]  지여 6 307 2018
11-11
21372 이것이 나라냐? - 공인(公認)=私因, 詐人 [3]  지여 6 364 2018
11-09
21371  민주노총 [2]  아더 5 334 2018
11-09
21370 미국정치: 텍사스 공화당 승리 [2]  팔할이바람 2 377 2018
11-08
21369 부산시(3) [2]  불안역학 2 310 2018
11-05
21368  복지가 아니라 부패가 문제다 [2]  팔할이바람 4 361 2018
11-04
21367  상식교, 양심교 [7]  지여 6 396 2018
11-04
21366 부산시(2) [2]  불안역학 2 368 2018
11-01
21365 부산시에서 일어나는 일 [7]  불안역학 2 415 2018
11-01
21364 100 개의 관(棺)을 준비하라 [4]  지여 6 441 2018
10-24
21363 강민구가 어떤 새이냐면 [1]  팔할이바람 6 447 2018
10-24
21362 미국 정치: 원수와의 타협 [1]  팔할이바람 5 435 2018
10-24
21361  강민구 판사야 [5]  아더 6 419 2018
10-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양승태
 홍합, 임이완용나경원상피
 왜곡된 성욕 끝판왕
 러시아에 당한 일본
 변기를 소재로 한 영화
 금태섭
 손혜원
 한강이 중국땅에서 흘러내린다…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
 스포츠민주화-기레기패, 깨시…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9)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8)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7)
 성동격서: 손혜원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스포츠민주화-서울대와 안익태
 한국인 99%모른다는 한국말
 참이슬 홍보 모델
 똘 아이 만각의 인생극장(6)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