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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종교] 장학금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8-12-26 (수) 20:44 조회 : 198 추천 : 3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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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라는 듣보단체에서 학생들 장학금 주겠다고 지역 일일찾집을 했읍니다.
학교운영위는 일년에 평균 4번 회의를 합니다.  (즉 운영위위장 노릇 4번 하면 끝나는  1년짜리 비정규 봉사활동 비슷한 겁니다. 회의는 1~2시간 정도? ) 
좋은일 한다하니 교육감도 오고 시장도 오고 ...  돈 많이 모았나 봅니다.
여기저기 장학금 줄 학생도 알아보는 모양새가 공정해 보입니다.
큰 건물 넓은 강당에서 동네유지들 다 모여서 애기들 줄세워 놓고 돈봉투 전해주는 장학금 전달식을 할  여정입니다.

그런데 장학금  성격이 음악우수 체육우수  미술우수 등 잘하는 부분을 칭찬하는 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개념이라면???

시골 촌놈 눈에는 정치질 하고싶어 고민하다가 인간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보입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8-12-26 (수) 20:44 조회 : 198 추천 : 3 비추천 : 0

 
 
[1/2]   박봉추 2018-12-26 (수) 21:12
1. 학교, 학생, 교육청 관련 일체의 금품 기부행위는,
<학교발전기금>를 통하지 않은 찬조 행위로 김영란법에 저촉됨

2. 학교운영위원회는 교육법상 공식기구,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사적 임의기구로 사이비 단체임. 여기에 교육(청)장, 교사, 교장, 학교관계자가 모이면 처벌 대상이 될 것임.

예를들면, 국군 제1사단이 있는데 이 사단에 음식납품하는 놈들끼리 모여 국군 제1사단급식납품 협의회를 만들고 지들 회식 전에 학생 장학금을 준답시고 제1사단 사단장, 참모장, 인사참모를 불러 제끼면, 사단장도 모가지 날아가게 되는, 영창가는 게 군법 아닌감?
 
 
[2/2]   항룡유회 2018-12-27 (목) 07:56
박봉추
법의 운율은 잘 지켰다고 들었네
춤사위를 살짝 바꾼 거지

자연스러워 보이게
동작이 틀렸다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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