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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니싼 자동차의 부패와 망조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2-25 (화) 14:04 조회 : 269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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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카를로스 곤
출생: 1954년 3월 레바논
국적: 레바논, 프랑스, 브라질
학력: 프랑스 파리 고등 철광학교 졸업
직업: 기업가
특이사항: 프랑스 르노 자동차, 일본 니싼 자동차 CEO 역임
.....

올해 이번달, 일본 동경검찰 특수부에의해 카를로스 곤, 니싼 자동차 회장이 체포되었다. 죄목은 수입기재 누락(쉽게 말하면, 지금까지 니싼 자동차로부터 받아 온 CEO로서의 월급이나 보너스 액수를 제대로 다 신고하지 않았다는 죄목).

동경지검에 따르면, 곤회장의 죄목은 3가지로, 1) 수입기재 누락 2) 투자자금 부정지출 3) 경비의 부정지출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니싼 자동차(정확히 말하믄, 니싼 자동차 + 미쓰비씨 자동차 연합)의 일본인 중역들이 곤회장을 몰아내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자국 정부의 권력을 빌려 곤회장을 후드려 까고 있는 형국이다.

팩트를 말하자면, 13년전 일본의 경제버블이 꺼지면서 과거의 모든 적폐를 껴안고 침몰하던 일본 자동차 산업을 구하기 위해 구원투수로 투입된게 바로 프랑스 르노 자동차의 회장이였던 "카를로스 곤"이였고, 일본 니싼 자동차 회장(CEO)으로 부임하자마자 니싼 자동차를 강도 높게 구조조정하고, 그 산하 부품업계인 일본 자동차 산업 노동조합 연합회까지 개혁, 프랑스의 르노 자동차 + 일본의 니싼 자동차 + 일본의 미쯔비씨 자동차 + 한국의 삼성 자동차 3개국 자동차 연합군까지 구축한 인물이 바로 카를로스 곤 회장이였다.

카를로스 곤회장 취임후 망해가던 니싼 자동차는 극적으로 V자 모양을 그리며 기사회생하였고 니싼 자동차는 그야말로 차세대 모델르 계속해서 발표하면서 (한국의 르노삼성에서 니싼로그 모델을 위탁생산하기도 한다) 승승장구를 구가해 왔다.

그렇게 잘나가던 니싼자동차가 작년에는 자동차 무자격 검사 사건, 올해는 니싼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연비 사기와 데이터 조작 사건(니싼자동차 19개 차종)을 일으켰고 이번에는 나아가 사내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다(물론, 일본애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2018년 7월
니싼 자동차 성능 데이터 조작 사건으로 사죄하고 있는 임원진


카를로스 곤 회장의 체포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까지 나서서 일본에 항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프랑스 르노 자동차 자본의 20~30%이상이 국가자본이다), 국가적 외교문제까지로 비화 되고 있는데, 한국의 삼성 이재용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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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2-25 (화) 14:04 조회 : 269 추천 : 4 비추천 : 0

 
 
[1/7]   순수 2018-12-25 (화) 14:22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구..
 
 
[2/7]   박봉추 2018-12-26 (수) 14:37
카를로스 곤 회장을 자르면
일본에게 무슨 이익이 있는거지?
 
 
[3/7]   팔할이바람 2018-12-26 (수) 16:49
뭐긴 뭐여

1. 사냥 끝났으니 된장바르는기고
2. 프랑스에서 자본흡수하려하니 내치는기지
 
 
[4/7]   박봉추 2018-12-26 (수) 20:47
아니, 프랑스는 호구인감?

닛본 아들은 왜 계산이 유치원 수준이지?

오늘 국제포경위원회 탈퇴한다는 거 닛폰 의회 통과했는데...
이것들이 한국과 북조선 싸움에서 항상 이겼다고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격이네

세계는 그리고 프랑스는, 그리고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만만치 않치.
나도 매년 18만원씩 그린피스에 회비내고 있는데.

닛폰이 전세계 자연주의자와 싸우겠다는 말인데, 쉽지 않지...

진주만 폭격할 때도 닛폰식 계산법을 동원한 것.
오노다 손학규 같은, 심청 아비처럼 눈뜬 장님 꼴!
 
 
[5/7]   팔할이바람 2018-12-26 (수) 22:10
일본계산이 수준급이라믄,
아시아에서 이미 리더국가 노릇을 하고 있었것지.
 
 
[6/7]   아더 2018-12-27 (목) 14:15
2005년에 '10년 후의 세계'라고 10년 뒤의 세상을 공병호라는 병신이 예상했었는데

그 책을 나는 2016년인가 사봤지. 얼마나 많이 틀렸는지..볼라고.

그냥 혼자 미친소리 해댄건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카를로스 곤이었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레바논, 브라질, 프랑스, 미국...뭐 하여간 웬만한 나라는

카를로스 곤이랑 다 걸려있었던것 같은데...

2015년이 되면 ...카를로스 곤 같은 사람만 아니라...웬만한 사람은...국경이 특별한

의미가 없다나...뭐래나 그랬던 것 같은데...

2018년에도 일본, 프랑스 저러고 있는데...공병호는 자기가 쓴 책은 안보겠지?

제목 떼고 보여주면...욕이나 하지 않을라나...말도 안된다고.
 
병신이라고.....
 
 
[7/7]   박봉추 2018-12-27 (목) 19:08
아더/

풉?!

내 어릴 적 공병호랑 만나 밥을 한번 먹었다.
내가 만나자 한 건 아니고,

위스콘신?인가  박사인가? 하는 넘이
우리 회사 CFO 였는데
1대주주가 자리를 비워 2대주주인 나를 호출한 거다.

몇 달 뒤에 내 결혼식에 공병호가 와서 인사를 했다.
또 나중에 치부책을 보니 부주를 10만원을 했다.

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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