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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지지율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12-20 (목) 23:51 조회 : 654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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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차피 이기기 힘든 싸움인 듯하다.


20대의 지지율이 가장 많이 빠졌다지? 그렇지 문재인이 되면 천국이 도래할 줄 알았는데, 별로 달라진 게 보이질 않아.

당연하지. 세상이 그렇게 쉽게 별할 것 같았으면 벌써 여긴 유토피아라야 말이 되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이룩해가는 것이라는 걸 알 턱이 있나?


자유당은 철저히 기득권을 지키는 정치를 해. 그래서 유치원 법도 아무리 무리하다 싶어도 무조건 통과시키지 않아. 그래야 철옹성 기득권 표는 먹을 수 있거든.

그렇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민주당 지지율은 떨어지게 되어 있어.


이재명 제명 안해서 민주당 지지 철회.

집값 올라서 지지 철회.

어라. 집값 떨어져서 지지 철회.

비정규직 근로자들 잘해준다 해놓고 잘해주지 않아서 지지 철회.

자유당이랑 손잡고 예산안 통과시켜서 지지 철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조중동을 위시한 모든 언론이 청와대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지지 철회.


숨가빠서 더 쓰기도 힘들어. 대체 몇 백개를 쓸 수 있을지도 몰라. 지지 철회의 이유는 끝도 없어.


그럼?

민주당이냐? 자유당이냐? 묻고 있는데, 결론은 간단해. 민주당 놈이나 자유당 놈이나 뭐가 달라?

그냥 정치에 관심 끌래.


다들 자유당 찍다가 자기 집안 사람 하나 죽어나가야 그제서야 이게 아니었나 하는 것 아냐?


문재인이 이명박, 박근혜랑 뭐가 다르냐고?



그냥 최순실한테나 정치 맡겨버려.


아무리 바꾸어도, 아무리 좋은 정치를 해도 국민이 그걸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없지.


또 플라톤 얘기를 해야해?


그냥 니들 수준보다 더 떨어지는 인간들 지배를 받으면서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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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12-20 (목) 23:51 조회 : 654 추천 : 5 비추천 : 0

 
 
[1/3]   박봉추 2018-12-21 (금) 11:34
1997년 6월 경 노무현 대통령께서 30여명과 간담회 할 때 낑긴 적이 있었다.

노통을 가까이 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세가지가 기억난다.

하나는 참 멋지시다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차분하고 격조 있게 노인네들 상식을 깨 부시는 게 신기했다.

세번째는 독일 사회당 이야기를 하셨다.
2차대전 전후시대 영감들이 주도하는 강령 때문에 독일사회당에 젊은이들이 없다 말하셨다. 
그리 말씀해 놓고서는 우리나라는 영감들이라도 와 주셔야 한다고 읊소하셨다.

아무리 노통님이라도 세번재는 틀린 것같다.
386 영감세대들로 과잉대표되는 조세배분정치를 버려야 하는데,
이젠 가장 젊다는 정의당마저 노땅 정당이 된 듯 싶다.

20대를 붙잡아야 하는데...
20대를 붙잡아 정치하는 참맛에 취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2002년에 청담동 가라오케 가면
거기 서빙 언냐옵화들도 정치의 참맛을 알았었던 거 같은데...
 
 
[2/3]   순수 2018-12-21 (금) 12:51
여론조사 표본수와 응답율이 문제다.

표본수를 최소 일만명 이상으로 하고..
응답율이 최소 30% 이상이 되어야 공표를 하여야 한다.

현재 상태로는 문대통령 지지율이 나올 수 없는 구조인것 같다.
표본수 1000, 응답율 3% 이것을 가지고 여론조사라고 하니 참으로 우숩다.

100명에 응답율 3%면 30명이 다..
물론 1000명을 다 채우기 위하여 더 많이 전화를 걸겠지만..
그래도 응답율은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선관위에서 법으로 규정하여야 할 것이다.

수구꽅통들과 수구 여론조사기관들이 만들어 내는 합작품인데도..
국민들이 이해를 못한다..

따라서 여론조사가 허구이고 허상인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필요한데..
아직은 먼것 같다..

노짱님이 생각나는데..
봉추옹은 책임져라~~~
 
 
[3/3]   길벗 2018-12-25 (화) 16:15

아편 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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