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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장 체포 [원문보기]

 
 
[1/12]   아더 2018-12-11 (화) 00:08
미국....이 깡패시키들...

예전에는 "칼만 안들었지" 했는데...

이제는 칼이랑 총이랑 그냥 들고 댕기네...

중국 이시키들도..."소국이 대국한테 개기면 안된다" 해싸투만...

지금 먼 생각들 하고 있을라나...

우리야..뭐 불구경이나 하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거지 뭐.
 
 
[2/12]   박봉추 2018-12-11 (화) 09:57
아더/

언제 아더 책소개 보니 <밀수꾼의 나라 미국, Smuggler Nation> 있던데...
이 책 저자 피터 안드레아스가 봉직하는 브라운 대학 설립자 브라운도 밀수로 돈 번 부호,

존 아담스의, 미국 1대 부통령이자 2대 대통령 마누라이면서
5대 대통령 퀸시존스 엄마인 에비게일 아담스도
동인도회사 독점을 피해 프랑스와 밀무역을 하던 아줌마...

미국은 원래 다윗이 도망친, 성경에 나오는 아둘럼= Asylum
퓨리턴, 죄수, 빚쟁이를 싣고 삼각무역하던 동인도회사에
반발한 신흥세력이 영국에 덤빈 게 독립혁명전쟁.

총을 먼저 빼드는 종주국은 망한다고 벤저민 플랭크린이 말했잖아.
동인도회사 득달을 받아들여 점령군 레드코트를 파견하는 영국을 향해...

Empire may fall!
 
 
[3/12]   아더 2018-12-11 (화) 10:18
박봉추/ 아니...저런거는 노트에 적어놓고 외우고 다니는거요?

어찌 다 알지?

참 보다보면 봉추성아 이리저리 역사에 대해 엮어내는 것 보면 놀랍다니께..

지여형이 사회분석을 이리저리 하는거랑..

사람이 살다보면 가끔 목표가 되기도 하고..

내가 저기까지는 닿기가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사람이 세상에는

참 많아요..
 
 
[4/12]   길벗 2018-12-11 (화) 17:34
중공놈들 뻘소리 하다가 얻어맞는 게 고소한 것만은 아니라는 게 씁쓸하다.

일제 강점기,
서구열강의 개소리 '만민평등,민족자결'을 순진하게 믿었던 민족지도자들처럼
나 역시 세상을 그렇게 믿고 싶다.

하지만 '이 얼마나 순진무구한 어리석은 생각인가'라는 생각이 떠오르면
담배생각이 절로 난다.

아직도 세상-글로벌은 무력이 법이요, 질서이고
우리 사회는 돈이 법이요 진리이자 신이니
언제까지 이런 세상을 더 봐야하나 싶다.

지여, 팔할, 봉추, 술기, 아더 같은 노빠들을 보면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싶어 자괴감도 들고


그나마 같은 노빠라는 위안이라도 얻어본다.
 
 
[5/12]   아더 2018-12-13 (목) 11:08
길벗/

지여, 팔할, 봉추, 술기, 아더 같은 노빠들을 보면



이기 지금 사이트 랭킹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넣어줬네...고마우이 친구.....
 
 
[6/12]   길벗 2018-12-13 (목) 12:09
지여는 내용이 좀 어렵지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주고
팔할은 어려운 내용도 요점을 잘 짚어 자기 언어로 전달하고
봉추는 먹물향 물씬 풍기고
술기는 어렵게 돌려깍기를 하지만 좋은 중요하고 근원적인 문제를 짚는 것 같고
아더는 나 같은 사람의 마음을 딱 대변해주니 좋다.
 
 
[7/12]   아더 2018-12-13 (목) 16:40
길벗/

나는 이 사이트에서 두개 큰거를 배웠는데..

지여형이 주로 하는 얘기..

"같은 차원으로는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고"...한 얘기

이 얘기는 진짜 내 인생을 바꾼 첫 금언이구.

두번째는 예전에

날뽕이라는 형아가 있었는데..

그 형아가 한 얘기중에 "함부로 줄서지 마라"는 얘기...

이것도..정말 내 인생의 중요한 금언이 되었지.

글고 보니까..정말 내가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구나...싶기도 하고.
 
 
[8/12]   순수 2018-12-13 (목) 22:41
암튼 미국은 세계 경찰 노릇을 계속하여야만 직성이 플리는 모양이네..
중국이 도전장을 내밀면 가차없이 밟아 버리려는데 중국도 만만치 않을것 같고..

우리는 틈새 전략을 슬기롭게 만들어 가야하겠네..
힘들겠지만..
 
 
[9/12]   길벗 2018-12-14 (금) 16:50
지여 : 같은 차원으로는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

날뽕 : 함부로 줄서지 마라


음...  메모해둬야 겠다.



아더의 매력...

 
 
[10/12]   팔할이바람 2018-12-14 (금) 22:28
영감덜..
연말이고 하다보니 다덜...

지여(아인쉬타인) : 같은 차원으로는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
날뽕(법정) : 함부로 줄서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1/12]   박봉추 2018-12-15 (토) 11:32
근데 날뽕 이 누구여?

생각이 안나네.
 
 
[12/12]   아더 2018-12-18 (화) 22:35
박봉추/ 뭐 글케 유명한 닉이 아니라서...모를 수도..

그냥 내 기억에 남았던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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