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473건, 최근 0 건
   
[경제.환경]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장 체포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2-10 (월) 23:38 조회 : 762 추천 : 6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2,932일째
뽕수치 : 842,959뽕 / 레벨 : 8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The Washington Post
Huawei executive wanted by U.S. faces fraud charges related to Iran sanctions, could face 30 years in prison
By Emily Rauhala
December 7 2018
본 기사링크 <-- 여기


기사요약:
캐나다에서 체포되어 미국이 신병인도를 요구하고 있는 화웨이 최고 재무책임자겸 부회장인 맹반주(孟晩舟)씨가, 최대 30년의 금고 범정형이 내려질 수 있는 사기죄 혐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맹반주씨는, 중국 인민해방군 출신이자 기술자로 화웨이 창업자인 임정배(任正非) CEO의 딸로 화웨이의 최고 간부이기도 하다.

맹용의자가 체포될 당시, 캐나다/미국은 범죄혐의에 대해 확실하게 밝히지 않아, "범률에 의거하지 않은 맹용의자의 구속은 부당함으로, 당장 석방해야 한다"라며 중국정부가 강한 비판을 했다.

2018년 12월 7일, 캐나다 밴쿠버 재판소에서 맹용의자의 보석을 심사했는데, 캐나다 검찰관은 "맹용의자가 중국소재 화웨이와 그 자회사 SkyCom간의 자본관계는 없다고 하는 허위의 설명을 미국 금융기관에 했다는 범죄사실의 혐의가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사기죄의 혐의가 있음을 확실히 했다.

SkyCom은 미국의 대 이란제재에 반하는 거래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태로 화웨이가 실질적으로 이란과 미국의 금융기관을 통해 상거래를 하여 이란제재를 위반했다고, 캐나다 당국을 통해 미국은 주장하고 있다.

(중략)

미국은 2019년도 미국방권한법을 가결시킨 상태로 미국정부기관이 중국 화웨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 동맹국에게도 같은 수준의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맹용의자는, 중국 최대 IT 통신기업으로 중국제조 2025 계획의 중핵을 짊어지고 있는 주요기업 화웨이의 최고 간부이자 창업자의 딸이라, 차기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중략)
....

중국제조 2025:
중국의 시진핑 지도부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정책으로, 지난 2015년 5월에 발표됐다. 차세대 정보기술과 신 에너지 자동차등 10가지 중점분야와 23품목을 설정하고 제조업의 고도화를 꽤하겠다는 계획이다. 건국 100주년을 맞는 49년에 "세계 제조강국의 선두그룹 진입"을 목표로 하는 장기전략의 근간이다.

10가지 중점분야
1. 차세대 정보기술 (반도체, 차세대 통신규격 5G)
2. 고도의 제어 공작기기, 로보트
3. 항공. 우주설비 (대형 항공기, 유인 우주선)
4. 해양공학, 하이텍 조선
5. 최첨단 철도 설비
6. 에너지 절약, 신에너지 자동차
7. 전력설비 (대형 수력발전, 원자력 발전)
8. 농업용 기기 (대형 트랙터)
9. 신소재 (초전도체, 나노소재)
10. 바이오 의약, 고성능 의료기기

제 1단계인 25년까지의 목표는 "세계 제조강국의 초기진입"으로 하고 있다. 품목별로 국산화 비율을 설정해 놓았는데, 예를 들면 산업용 로보트는 "자체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25년에 70%로 한다는 목표다.

차세대 통신규격 "5G"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동통신 시스템 설비는 25년에 중국시장 80%, 세계시장 40%라고 하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중국정부는 중국제조 2025 정책설정후, 관련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나 제반기술의 향상지원등의 지원책을 계속 내놓고 있다.
.....

결론
나의 두가지 세생각,
1) 미국남부 앨라바마 소재 다스: 이것도 금융사기고 미국연방 세무국 IRS에 걸렸으미, 재수 좋으면 이명박 아주 골로가게 생겼음.

2) 중국제조 2025: 미국 이넘들이 아주 우낀게, 아무리 세계패권과 기술패권 경쟁이라고 하지만서도, 중국과 무역협상중에 관련산업으로의 보조금을 통한 정부지원책을 행하지 말라고 요구하다가, 중국애들이 거부하니, 중국제조 2025 계획의 중핵중의 한명인 맹반주를 체포하기에 다다름.

3) 불난 집 옆에서 쥐포 구울수도: 미국이 중국제조 2025 사업을 아주 무식하게 막아주고 있으니 이틈을 타, 삼성과 엘쥐등 한국기업들은 반사이익을 톡톡히 챙길수도.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2-10 (월) 23:38 조회 : 762 추천 : 6 비추천 : 0

 
 
[1/12]   아더 2018-12-11 (화) 00:08
미국....이 깡패시키들...

예전에는 "칼만 안들었지" 했는데...

이제는 칼이랑 총이랑 그냥 들고 댕기네...

중국 이시키들도..."소국이 대국한테 개기면 안된다" 해싸투만...

지금 먼 생각들 하고 있을라나...

우리야..뭐 불구경이나 하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거지 뭐.
 
 
[2/12]   박봉추 2018-12-11 (화) 09:57
아더/

언제 아더 책소개 보니 <밀수꾼의 나라 미국, Smuggler Nation> 있던데...
이 책 저자 피터 안드레아스가 봉직하는 브라운 대학 설립자 브라운도 밀수로 돈 번 부호,

존 아담스의, 미국 1대 부통령이자 2대 대통령 마누라이면서
5대 대통령 퀸시존스 엄마인 에비게일 아담스도
동인도회사 독점을 피해 프랑스와 밀무역을 하던 아줌마...

미국은 원래 다윗이 도망친, 성경에 나오는 아둘럼= Asylum
퓨리턴, 죄수, 빚쟁이를 싣고 삼각무역하던 동인도회사에
반발한 신흥세력이 영국에 덤빈 게 독립혁명전쟁.

총을 먼저 빼드는 종주국은 망한다고 벤저민 플랭크린이 말했잖아.
동인도회사 득달을 받아들여 점령군 레드코트를 파견하는 영국을 향해...

Empire may fall!
 
 
[3/12]   아더 2018-12-11 (화) 10:18
박봉추/ 아니...저런거는 노트에 적어놓고 외우고 다니는거요?

어찌 다 알지?

참 보다보면 봉추성아 이리저리 역사에 대해 엮어내는 것 보면 놀랍다니께..

지여형이 사회분석을 이리저리 하는거랑..

사람이 살다보면 가끔 목표가 되기도 하고..

내가 저기까지는 닿기가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사람이 세상에는

참 많아요..
 
 
[4/12]   길벗 2018-12-11 (화) 17:34
중공놈들 뻘소리 하다가 얻어맞는 게 고소한 것만은 아니라는 게 씁쓸하다.

일제 강점기,
서구열강의 개소리 '만민평등,민족자결'을 순진하게 믿었던 민족지도자들처럼
나 역시 세상을 그렇게 믿고 싶다.

하지만 '이 얼마나 순진무구한 어리석은 생각인가'라는 생각이 떠오르면
담배생각이 절로 난다.

아직도 세상-글로벌은 무력이 법이요, 질서이고
우리 사회는 돈이 법이요 진리이자 신이니
언제까지 이런 세상을 더 봐야하나 싶다.

지여, 팔할, 봉추, 술기, 아더 같은 노빠들을 보면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싶어 자괴감도 들고


그나마 같은 노빠라는 위안이라도 얻어본다.
 
 
[5/12]   아더 2018-12-13 (목) 11:08
길벗/

지여, 팔할, 봉추, 술기, 아더 같은 노빠들을 보면



이기 지금 사이트 랭킹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넣어줬네...고마우이 친구.....
 
 
[6/12]   길벗 2018-12-13 (목) 12:09
지여는 내용이 좀 어렵지만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주고
팔할은 어려운 내용도 요점을 잘 짚어 자기 언어로 전달하고
봉추는 먹물향 물씬 풍기고
술기는 어렵게 돌려깍기를 하지만 좋은 중요하고 근원적인 문제를 짚는 것 같고
아더는 나 같은 사람의 마음을 딱 대변해주니 좋다.
 
 
[7/12]   아더 2018-12-13 (목) 16:40
길벗/

나는 이 사이트에서 두개 큰거를 배웠는데..

지여형이 주로 하는 얘기..

"같은 차원으로는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고"...한 얘기

이 얘기는 진짜 내 인생을 바꾼 첫 금언이구.

두번째는 예전에

날뽕이라는 형아가 있었는데..

그 형아가 한 얘기중에 "함부로 줄서지 마라"는 얘기...

이것도..정말 내 인생의 중요한 금언이 되었지.

글고 보니까..정말 내가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구나...싶기도 하고.
 
 
[8/12]   순수 2018-12-13 (목) 22:41
암튼 미국은 세계 경찰 노릇을 계속하여야만 직성이 플리는 모양이네..
중국이 도전장을 내밀면 가차없이 밟아 버리려는데 중국도 만만치 않을것 같고..

우리는 틈새 전략을 슬기롭게 만들어 가야하겠네..
힘들겠지만..
 
 
[9/12]   길벗 2018-12-14 (금) 16:50
지여 : 같은 차원으로는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

날뽕 : 함부로 줄서지 마라


음...  메모해둬야 겠다.



아더의 매력...

 
 
[10/12]   팔할이바람 2018-12-14 (금) 22:28
영감덜..
연말이고 하다보니 다덜...

지여(아인쉬타인) : 같은 차원으로는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
날뽕(법정) : 함부로 줄서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1/12]   박봉추 2018-12-15 (토) 11:32
근데 날뽕 이 누구여?

생각이 안나네.
 
 
[12/12]   아더 2018-12-18 (화) 22:35
박봉추/ 뭐 글케 유명한 닉이 아니라서...모를 수도..

그냥 내 기억에 남았던게지요.
   

총 게시물 21,47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2693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5437 2012
10-11
21473 자존감 없는 나경원 [1]  빨강해바라기 1 56 06-26
21472 시진핑 노동신문 기고 [7]  팔할이바람 2 192 06-20
21471  임을 위한 행진곡 수출에 즈음하여 [3]  아더 6 132 06-19
21470 일본 높은 고용율의 허상 [3]  팔할이바람 5 112 06-18
21469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제약사 [2]  팔할이바람 4 154 06-16
21468 홍콩 대규모 시위 [3]  팔할이바람 3 176 06-15
21467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3]  지여 6 176 06-11
21466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6]  팔할이바람 6 185 06-11
21465 한국기업과 일본 북방영토 [2]  팔할이바람 4 151 06-09
21464 화이자 관절염 치료제 치매치료 논란 [8]  팔할이바람 8 214 06-07
21463  빤스 목사 [7]  아더 6 195 06-07
21462 중국백서: 미중 무역전쟁에 대하여 [9]  팔할이바람 5 218 06-05
21461 미국시장에서의 망조, 니싼 자동차 [4]  팔할이바람 5 197 06-03
21460  한국 넘버원 온니원(Number 1, Only 1) [6]  지여 6 185 06-02
21459 한국 최다 일본 최소 [11]  팔할이바람 8 303 05-31
21458 일본의 굴욕외교 [5]  팔할이바람 4 269 05-29
21457  코오롱 인보사 형사고발 [8]  팔할이바람 3 284 05-28
21456  그를 생각하다 [6]  아더 7 292 05-25
21455  노짱님 만나고 왔다 [12]  순수 9 296 05-23
21454  노무현 이전과 이후 [4]  지여 9 291 05-22
21453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 문화제 [4]  순수 4 262 05-19
21452 일본의 경기악화 [3]  팔할이바람 3 277 05-19
21451 나경원 [4]  아더 4 271 05-18
21450 망하기 직전의 일본 디스플레이 [7]  팔할이바람 4 298 05-18
21449  생태계-난 모르겠네, 넌 아는지? [3]  지여 3 264 05-14
21448 미국은 양보를 한적이 없다 [4]  팔할이바람 4 355 05-10
21447 자유당 수준 [3]  아더 6 297 05-08
21446 ‘XXXX야', 'X같은 XX야' [4]  박봉추 3 315 05-07
21445  노웅래 [7]  아더 5 340 05-07
21444 흑인 - 고정관념 편견 사례 [5]  지여 10 299 05-06
21443 지방토호 적폐 [4]  지여 8 275 05-03
21442 일왕가의 여자들 [8]  팔할이바람 8 400 05-02
21441  문무일 이 검사따위가 [5]  아더 6 307 05-02
21440 오늘-충무공 탄신일 [5]  지여 9 337 04-28
21439 토착왜구 [3]  길벗 4 393 04-24
21438 한국 보수의 품격 [2]  박봉추 1 369 04-23
21437 개똥, 거짓말, 마약 [5]  지여 9 334 04-22
21436  수양이 부족해 사과한다는 차명진 [6]  박봉추 3 435 04-16
21435  이미선 오충진 상식이고, 야당 몰상식이다 [8]  지여 8 456 04-12
21434 말이 필요 없는 정치 [6]  박봉추 4 414 04-09
21433  전광훈 목사, 전병욱 목사 [7]  아더 7 479 03-31
21432 정의당 대변인 최석 수준 [4]  아더 7 423 03-30
21431  김의겸 [8]  아더 8 543 03-29
21430 박영선, 박용진 [4]  아더 6 433 03-28
21429 MBN: 공수처 국민여론 [3]  팔할이바람 5 446 03-27
21428 공소시효? "법비 개들에게나 주어라" [2]  지여 7 412 03-20
21427 반기문 임명 [2]  아더 8 483 03-19
21426  똑똑하고 정의로운 리더(事大와 事大主義) [4]  지여 6 566 03-08
21425 북미 회담 뒤끝 [2]  아더 3 556 03-06
21424 자유당 전당대회 [3]  아더 4 550 02-2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자존감 없는 나경원
 즐겁지 않은 이유
 공유 경제 사회는 생활을 더 …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2
 탁현민 인터뷰 느낌
 0 ; 4 에서 5; 4 역전 드라마(…
 요나처럼, 고래 뱃속으로...
 변상욱 - 승포기
 UFC 정찬성 선수
 결혼이란?
 시진핑 노동신문 기고
 빤쓰목사 시진핑
 이인영 원내대표 잘 한다 2
 참여 그리고 2.0
 임을 위한 행진곡 수출에 즈음…
 홍콩: 임을 위한 행진곡
 악마기자 주진우
 먹방이라는 것
 일본 높은 고용율의 허상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