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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드루킹이라면 냥승태에게 몇 년이나 줄까?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8-12-04 (화) 10:55 조회 : 250 추천 : 3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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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노회찬의원과 같은 날 타계한 최인훈 선생이 쓴 <소설가 구보씨의 1일> 중 제1장 <느릅나무가 있는 풍경>을 찍은 거다. 

눈코 알러지 땜에 고생하는 작은놈에게 <유근피>를 달여 먹이라며 기십만원을 요구하던 심마니가 있었다. 안면 쌩까고 경동시장에서 영지버섯과 시베리아 순록 녹용을 달여 먹인 게 올 가을 초입에 벌어진 일이다. 느릅나무가 언제부터 <유근피>가 되었는지 웃기기도 한 일이었다. 심마니들도 어려운 한자 가지고 고생한다.  

뿐만 아니라 이 <유근피>, 느릅나무마저 고생하는 세상이 되었다. 드루킹은 노회찬 의원에게 돈 5천만원이 아니라 <느릅차>를 주었고 노회찬의원 죽음을 믿을 수 없으니 검증하자고 주장하니 말이다.

고생하기로 치면 드루킹이나 양승태를 빼 놓을 수 없다.

드루킹과 양승태 모두 청와대에 줄을 대느라고 고생이 많았다. 줄을 댄 이유는 서로 다르지만 드루킹 양승태 모두 다 허깨비 같은 일본을 소재로 일확천금을 꿈꾼거다. 드루킹은 만화를 너무 많이 본 거 같고, 양승태는 보신탕을 너무 좋아한 게 문제였으리라 사료된다.

드루킹은 일본 열도가 침몰할 때를 대비해 일본 함대를 징발해서 만주국을 점령하는 원대한 꿈을 가졌다. 양승태는 일본 미쓰비시 같은 전범기업이 한반도 법원 때문에 피해를 받으면 안되므로, 또 그걸로 돈을 벌어 보겠다는 욕심으로, 미구에 자신이 만들 대한민국상소법원을 일본 나스닥에 상장시킬 욕심으로 재판 대신 보신탕 회식을 한 거 같다.

대한민국 대법원 대법원장 집무실에서 일개 법률회사 <김앤장> 소속 일본측 변호사를 접견하였다니 일국의 사법부 권위와 수장이 관장하는 재판 모양새가 보신탕 회식보다 나을 게 있겠는가? 

아마도 양승태는 대법원 재판을 서브프라임모기지처럼 재판을 판사들의 돈줄로 보고서, 신자유주의 첨병격인 신형 볍률회사를 만들어 일본 나스닥에 상장하려 한 거 아닐까? 특수 목적 회사 (Special Purpose Company, SPC) 로서 재판유동화증권(Sentence- Backed Securies)를 발행하여 JAPAN과 재판 거래한 게 들통났다고 아니할 수 있을까?. 

이 법률 수괴들 일당을 재판에 회부하게 되면 그 재판을 드루킹 일당에게 맡겨야 겠다는 상상을 해 본다. 마누라쟁이 개짐을 전당국에 들이밀면 전당포 주인은 남정네 얼굴도 보지 않고 쌀 말거리 돈냥이나마 쥐어 주던 게 일본놈들 인심이었다고 한다. 양승태 일당은 이완용 박정희들처럼 일본 전쟁광놈들에게 마누라 서답도 팔아 치울 놈들이다.

퀴즈다, 맞춰보시라. 과연 드루킹은 양승태에게 몇 년 형을 언도하게 될까나?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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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8-12-04 (화) 10:55 조회 : 250 추천 : 3 비추천 : 0

 
 
[1/3]   아더 2018-12-04 (화) 10:59
건 모르겠고....

드루킹...이 놈...참 그 논리정연한 글들 뒤에 허황된 글들.

이게 가능한지 그게 더 궁금한데.

글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는데...이 놈은 대체 가면을 몇 개나 쓰고 살았던 걸까..
 
 
[2/3]   박봉추 2018-12-04 (화) 11:10
아더/

드루킹이 논리가 정연했구나?
나는 송하비결 나올 때, 이노무 짬뽕이 어디 대명천지에 사길 치려나 했다.

일본 만화 <왕도의 개>, <무지갯빛 트로츠키>에 일본함대를 징발한 풍운아가 만주국수뇌, 김옥균, 전봉준, 손문 등과 일을 꾸미는게 있는 데...

드루킹이 그걸 너무 탐독한 게 아닐까?
 
 
[3/3]   팔할이바람 2018-12-04 (화) 12:17
박봉추 이영감은

1. 본글로 써야 할 글을 댓들로 쓰는 재주와
2. 쉬워야 할 글을 어렵게 쓰는 재주를 갖춘 양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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