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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주 (主) [원문보기]

 
 
[1/4]   아더 2018-11-23 (금) 10:08
아....정말...어디서 어떤 공부를 하면 이런 글을 쓸 수 있나요?


덧붙여서..

루터의 종교개혁은 '교회, 혹은 교황없이 내가 신과 직접 만나겠다'
라는 선언이지요.

교황이 없이도 내가 기도해서 신과 직접 만나겠다고 종교개혁을 했지만
루터의 교회는 결국 교황의 교회를 대체했을 뿐이지요.

그 자리에서 교황을 밀어내고 나니까 내가 그 자리에 들어서버린 것이지요.

결국 교황을 비난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그 자리를 탐했을뿐이다.

뭐 이런 결론으로 귀착되는 것 같습니다.
 
 
[2/4]   지여 2018-11-23 (금) 10:56
주主 -글자모양만 보아도 왕(王)보다 한 끗 위이다.
민주정치에서 왕보다 한끗 위 주인은 유권자 국민

주식회사 기업의 주인을 주주(株主)로 생각하면 한 끗 아래 사고방식이고 기업의 실세주인은 기업이 생산한 서비스나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고객)이다. 만일 어느 부자가 주식회사 주식을 100 % 다 사고서는 어떤 기업활동(서비스 상품 생산)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면, 그 주식회사는 이미 기업이 아니다. 그 부자의 장롱에 처박혀 있는 보석과 같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해야 기업이고 주식회사이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가 외면해서 매출이 제로이고, 그 기업의 금고에 수천억 보석이 가득하다면? 그건 기업이 아니다. 

민주정치에서 국가의 주인은 유권자국민이듯이,주식회사의 주인도 소비자 고객이다.
민주주의가 싫으면 무인도 하나 사서 거기서 혼자 왕 노릇하면 되고
소비자고객이 싫은 주주(재벌)는 회사문 닫고,보석 사서 골방에서 혼자 즐기면 된다
 
 
[3/4]   지여 2018-11-23 (금) 11:12
정당에서 주류 비주류타령하는 정치꾼들도 시정잡배이기는 매한가지.
정당의 주인은 국회의원도 아니고ㅡ 당원도 아니다.

유권자는 항상 언제 어디서나 주류이다. 정당의 주인은 정치소비자인 국민이다.

민노총과 재벌이 이권싸움하지만 기업의 주인은 소비자이고
목사와 장로가 이권으로 이전투구하지만 교회의 주인은 신자이듯
정당에서 주류 비주류 정치놀음 역시 기업/교회 모습과 닮은 꼴일 뿐

신자 다 사라진 교회에서 장로 목사 둘이서 싸우고 있다면? 그건 이미 교회가 아니고
훔친 보석상자 앞에 두고 결투하는 조폭깡패 두목 -헐리웃 3류영화 장면이고,

정당 지지율 제로인 정당에서 단 두명만 남아  당대표 투표하는 모습이나
기업활동은 뒷전이고 주가조작에 올인한 삼바 경영진 모습 모두
초겨울 .. 主 . 人 ..을 망각한, 주객이 전도된, 을씨년스런 광경이다
 
 
[4/4]   순수 2018-11-23 (금) 14:00
동감..

주를 올바르게 알면 좋은데...
직슴은 주객이 바뀐것이지..

언제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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