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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인배 기소 방침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11-19 (월) 11:55 조회 : 747 추천 : 7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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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추석 전부터 있던 얘기였다. 제목은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 불법 정치 자금 2억 8000만 원 받아.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 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송 비서관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월급 명목으로 2억 8000여만 원을 불법 수수했다는 것이다. 따지면 월급으로 340여만 원을 수수했다는 것이다.

이거 그냥 지나가면 큰일 난다. 노무현 때를 기억하라.

이 정도 사안으로 청와대 비서관을 기소한다?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자유당 패거리들 온갖 범죄를 저질러도 기소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이 정도 사안으로 청와대를 친다는 것은 간을 보고 있는 것이다.

성역 없이 파헤친다는 명분으로 죽으라고 이쪽만 공격할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은 결국 검찰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명분'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몰랐던 것이 있다. 상대편이 사람이 아닐 때는 같이 비열하게 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다. 노무현 대통령은 선의를 믿었다. 하지만 결과는 그랬다. 이명박도, 검찰도.

민정 수석은 정확히 하고 지나가야 한다. 지금 검찰은 간을 보고 있다. 다음 타킷은 누가 될지 몰라도 정권의 핵심으로 향할 것이다. 그때는 점점 손을 쓸 수 없게 될 것이다. 시작 지점에서 인사상 불이익을 주건, 검찰의 잘못을 캐건 끝장을 보고 가야 한다. 검찰의 고삐를 놓치는 순간, 개혁이고, 적폐 청산이고 모든 것이 날아간다.

청와대를 공격하려면 커다란 비위가 있거나 야당에서 그보다 더 큰 죄지은 것들을 다 집어넣고 와야 하는데 지금 검찰을 그렇지 않다.

권성동도, 홍문종도 모두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다.

검찰을 믿지 마라. 사람 새끼들 아니다. 검사들은 그냥 검사들일 뿐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권력은 오직 자기들 것이라고 믿고 있는 더러운 것들이다.

문민에 의한 검찰권의 통제. 그것만이 미친개를 잡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미 검찰은 청와대를 겨냥하기 시작했다.
게임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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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11-19 (월) 11:55 조회 : 747 추천 : 7 비추천 : 0

 
 
[1/3]   박봉추 2018-11-19 (월) 12:00
오랜만에 천둥소리! 아더 의 사자후

문민에 의한 검찰권의 통제. 그것만이 미친개를 잡는 유일한 방법이다.
 
 
[2/3]   팔할이바람 2018-11-19 (월) 13:55


주고 받고가 명백히 아닌 것을 잡자면,
한국당 및 그외 잡놈들은 왜 그냥 놔두는데?
 
 
[3/3]   순수 2018-11-19 (월) 15:14
미친 검찰들의 세상 같다..
언제 세게 조져야 하는데..

아마도 삼성 장학생들이 삼성의 후원으로 장악하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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