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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이것이 나라냐? - 공인(公認)=私因, 詐人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11-09 (금) 11:55 조회 : 671 추천 : 6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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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고대 씨족에서 부족으로, 나아가 부족의 연합이 국가가 된 것은 도량형과 화폐의 통일이 시작이었다. 백성을 무기로 제압한 것과 법률로 통치를 한 것은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지 국가(나라)의 시작은 아니었다. 총칼로 제압한들 총칼이 없는 곳으로 이주하면 그만이었고, 법률도 법률이 통하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생필품 교환, 농사, 의 식  주 에서  도량형과 화폐는 사회생활의 근본이어서 무게/부피/길이를 재는 도량형과 상품의 가치를 재는 화폐를 피해서는 인간으로서의 기본 생활조차 영위할 수 없었다.

1달러에 900원이던 화폐가치를 1200원으로 3분지 1만큼 33% 가치없는 것으로 만든것이 명박근혜 9년세월이었다. 2006년 한달에 300만원 수령한 정액봉급생활자의 국제표준(달러)가치는  2007년~2016  사이  200만원으로 줄어든 것과 같다.

원화표시 최저임금 3% 타령하는 사이에 국제표준가치인 '달러표시 노동자 임금'은 30 % 깍인 것이다.  명박근혜 9년간 매년 30 %의 소득이 원화표시 정액소득자로부터 달러를 벌 수 있는 재벌과, 달러를 취급하는 금융기관(또는 국가)으로 합법적으로 이전한 결과,  가계는 2500조 채무자(인당 5천만원- 4인가족기준 가구당 2억원)로 전락하고 빚더미에 허우적거리던 대기업들은 빚 다 갚고 떵떵거리는 부채없는 재무구조를 갖게 되었다.

=================================

참여정부 시절, 1억원 하던 아파트 한채, 빚 없이 예금 5천만원, 하여 도합 재산 1억 5천만원 가지고 있던 평범한 서민(중산층)이

부동산투기  오야붕 명박과 꼬붕 최경환의 합작으로 1억원하던 아파트를 3억원으로 올려 주시었다. 1억원이던 내 아파트 한채가 3억이라니?  고마워~ 흐뭇하게 명박 찍고, 근혜 찍고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 투표 꼬옥 하는 사이

 5천만원 예금은 어디론가 사라졌고 부동산담보대출이라는 그럴 듯한 용어로 빚만 1억원... 그래도 과거 1억 5천이던 내 재산이 3배 오른 아파트 덕분에 지금은 빚 1억 갚고도 2억..  불로소득  5천만원....  이 아니 즐거운가 ??? 

아파트는 그냥 아파트 한채, 예금 5천만원만 사라졌는데 돈을 벌다니?

쌀 한 가마니, 비단 한 필.    한 가마니?  가마니 크기가 수시로 달라지거나 비단 한필의 폭이나 길이가 수시로 달라진다면?  쌀 한가마니 빌려갈 때는 가마니 크기가 대문짝만했는데 돌려줄 때 가마니 크기는 작은 뒷문짝 크기 가마니에 담아 주면서  "빚진 쌀 한 가마니 갚았다"   비단 한필을 빌려와 갚아 줄 때는 한필의 길이가 두배로 달졌다며 두필 세필을 한필이라고 고집하면?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

태권도 공인3단?

국기원이 태권도 유단자 자격증을 돈 받고 팔아 먹었다.  공인(公認)이 타락하면  국가도 나라도 아니듯이 태권도는 근본부터 스포츠도 국기도 운동도 그 무엇도 아니다.

공인회계사들이 기업의 재무제표 조작질, 분식회계를 눈감아주거나 앞장서서 회계기준을 조작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公認회계사가 도량형과 화폐기준을 임의대로 바꾸면?  공인은 커녕, 나라가 나라 아니듯, 기업도 기업이 아닌 뒷골목 양아치집단, 조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공인감정사들이 부패되어 부동산 감정을 입맛대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짓 역시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나라 아니다. 이것이 나라냐?

부동산투기 선봉에 서서 온잦 불법 비리 일삼는 공인중개사들의 패악질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고,최고연봉을 자랑하는 변리사, 특허업계도 드러나지 않아 조용할 뿐~ 만만치 않다.

박사 석사 학사.. 학계의 논문대필을 위시한 논문 베끼기, 논문에 대한 고무줄 잣대평가부터  학위부여할 권한 가진 대학당국의 비리 역시 만만치 않고...

공인(公認)에 대한 대규모 정화가 시급하다. 우선 사설기관의 공인업무부터 손보아야한다.  공인 字가 붙으면 국가가 나서야한다. 자한당과 재벌들의 정가의 보도인 '시장에 맡겨야 한다"  " 민영화가 답이다"  개뿔 ~~ 공인자를 쓰지 말든지 공인 이라는 낱말을 쓰는 모든 분야는 국유화가 정답이다.

재벌과 자한당이 숭앙하는 미국의 경우, 엔론 분식회계를 한 경영진에게 25년 실형이 선고되었다. 이런 좋은 미국은 안 배우고, 이란 이라크에게 깡패질 하는 미국은 열심히 배우는 것이 조중동 기레기와 법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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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11-09 (금) 11:55 조회 : 671 추천 : 6 비추천 : 0

 
 
[1/3]   아더 2018-11-09 (금) 12:26
아.....

해야 할 일이 하나, 둘이 아니라....정말 어렵네요.

정권을 최소한 30년은 쥐어야 나라 기틀이라도 잡힐 듯 합니다.

양진호 풀어 준 시키들도 잡아족쳐야 되는디...
 
 
[2/3]   박봉추 2018-11-09 (금) 13:16
아더/ 에게

오래 전 디어뉴스에 최성각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 사람을 망친 사건-돼지 투척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http://dearnews.net/bbs/board.php?bo_table=B03&wr_id=99145&sca=&sfl=mb_id%2C1&stx=paxpark

이 때 등장한 최성각이 시낭송 한 걸 발견해서 아더 에게 토스한다.

제대로 된 혁명 / D.H.로렌스/ 최성각 낭송
 
혁명을 하려면 웃고 즐기며 하라
소름끼치도록 심각하게는 하지 마라
너무 진지하게도 하지 마라
그저 재미로 하라
 
사람들을 미워하기 때문에는 혁명에 가담하지 마라
그저 원수들의 눈에 침이라도 한번 뱉기 위해서 하라
 
돈을 좆는 혁명은 하지 말고
돈을 깡그리 비웃는 혁명을 하라
 
획일을 추구하는 혁명은 하지 마라
혁명은 우리의 산술적 평균을 깨는 결단이어야 한다
사과 달린 수레를 뒤집고 사과가 어느 방향으로
굴러가는가를 보는 것이란 얼마나 가소로운가
 
노동자 계급을 위한 혁명은 하지 마라
우리 모두가 자력으로 괜찮은 귀족이 되는 그런 혁명을 하라
즐겁게 도망하는 당나귀들처럼 뒷발질이나 한번 하라
 
어쨌든 세계노동자를 위한 혁명은 하지 마라
노동은 이제껏 우리가 너무 많이 해온 것이 아닌가?
우리 노동을 폐지하자, 우리 일하는 것에 종지부를 찍자!
일은 재미일 수 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일을 즐길 수 있다
그러면 일은 노동이 아니다
우리 노동을 그렇게 하자! 우리 재미를 위한 혁명을 하자!
 
(류점석 옮김)

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86773.html#csidx405e0782b6fcbd7975977f518423b11
 
 
[3/3]   만각 2018-11-12 (월) 14:57
이명박 이하 모두 사기꾼이었네...조삼모사를 구분 못 하는 탐욕의 무리들...

아직도 시장주의를 외치는 자한당,보수 무리들...Trickle down 낙수효과는 사기라고 교황께서 일갈!!! 물이 차면 그릇을 키운다는 재벌들...일정부분 국,공유화가 답이다...규제개혁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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