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473건, 최근 0 건
   
[정치] 미국정치: 텍사스 공화당 승리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1-08 (목) 08:17 조회 : 682 추천 : 2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2,932일째
뽕수치 : 842,959뽕 / 레벨 : 8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지난 대선때, 불구대천 원수지간이였던 도널드 트럼프와 (텍사스주 상원의원) 테트 크루즈의 선거유세중 포옹.


..

이번 미국 중간선거 2018, 
텍사스주 상원의원 선거는 민주당의 강력한 후보, 비토 오루크를 꺽고,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가 당선되었다. 위의 관련기사에서 언급했듯,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보다 2배나 많은 선거자금을 가지고도 민주당의 오루크 후보가 패배했다.

텍사스주 선거를 보면, 미국 전체선거가 보인다.

더 자세한
나의 텍사스주 상원의원 선거분석: 
1. 득표
공화당: 50.9 %
민주당: 48.3 %
그럭저럭 민주당이 선전했으나, 결과적으로 패배는 패배.

2. 득표지역

빨강: 공화당
파랑: 민주당

공화당: 텍사스주 변두리와 시골에서 모두 승리.
민주당: 텍사스주의 대도시라고 하는, 달라스, 휴스턴, 오스틴, 산 안토니오등에서 모두 승리. 그외 남미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텍사스주 남부 멕시고 접경 전 지역에서 승리.

민주당은 공화당에 비해 2배 넘는 선거자금과 모든 대도시에서 승리하고도 전체적 득표율에서 패배. 이는, 텍사스주내의 자본가들과 소위 배웠다고 하는 엘리트 계층이 레드넥(Red neck)이라고 하는 텍사스주 시골사람들에게 패배했다는 이야기. 이는 묻지마 + 우리가 남이가가 작용했다는 말. 한국이나 미국이나 정치?? 같다. 젊은 세대와 논밭을 가는 필부들이 깨어 나지 않는한 변화는 없다.

이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과 회사를 다니는 중년들이 수구화되면,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다는 야그. 타산지석 해야.

3. 선거승리의 역사
텍사스주 상원의원 선거는 역사적으로 약 21번 있었는데, 그중 5번만 민주당이 승리했었다. 정치적으로 한국에 비유하자면 꼭 경남같은 곳이 텍사스주인데,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텍사스주는 그래도 상식적(?)이였던 곳으로 민주당이 5번 승리했던 때가 바로 이 시절로, 이 이후로는 주욱 공화당이 승리하고 있다.

4.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의 전망: (우린입장에서 생각하면) 달라 질것 없다.
선거 결과를 보면,
상원: 공화당 51%, 민주당 44%
하원: 공화당 45.1%, 민주당 51%

(지금까지의 트럼프 행보를 봤을때) 우리입장에서는 전혀 걱정할 것 없다. 이번에, 민주당이 양쪽 내지는 상원을 점령했다면 모를까,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이 상원을 이기고, 하원에서 대패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원 한쪽을 약 5%정도 민주당이 이겨서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유는 딱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1) 외교국방, 고위 공무원 임명관련 일은 상원 일이고 2) 대통령이나 고위공무원의 탄핵소추안은 하원에서 발의 할 수 있으나 상원에서 깨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일부 한국언론에서는 말하기 좋으라고, 미국의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황금분할이니 뭐니 하는데, 그말 자체가 트럼트 대통령 권력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는 말과 같다. 아마도, 트럼프의 폭주(?)는 당분간 계속 될거고, 민주당은 또 승질내면서 떠드는 상황도 같이 계속되리라 본다. 이런게 대통령제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우리는 그냥 문재인 정부만 아닥지지하믄 된다.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1-08 (목) 08:17 조회 : 682 추천 : 2 비추천 : 0

 
 
[1/2]   순수 2018-11-08 (목) 09:46
여기 언론들은 트럼프 깍아 내리기 바쁘네....

팔할옹의 분석이 정확하다..

 
 
[2/2]   박봉추 2018-11-09 (금) 14:01
팔할/

내친 김에 오바마를 바라보는 체감 시선에 대해 설명 부탁함

1. 흑인 노동자 입장에서
2. 백인 노동자 입장에서
3. 유색 이민자 입장에서

4. 월가 금융자본 입장에서
5. WASP 근본주의 입장에서
   

총 게시물 21,47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2693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5437 2012
10-11
21473 자존감 없는 나경원 [1]  빨강해바라기 1 55 06-26
21472 시진핑 노동신문 기고 [7]  팔할이바람 2 192 06-20
21471  임을 위한 행진곡 수출에 즈음하여 [3]  아더 6 132 06-19
21470 일본 높은 고용율의 허상 [3]  팔할이바람 5 112 06-18
21469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제약사 [2]  팔할이바람 4 154 06-16
21468 홍콩 대규모 시위 [3]  팔할이바람 3 176 06-15
21467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3]  지여 6 176 06-11
21466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6]  팔할이바람 6 185 06-11
21465 한국기업과 일본 북방영토 [2]  팔할이바람 4 151 06-09
21464 화이자 관절염 치료제 치매치료 논란 [8]  팔할이바람 8 214 06-07
21463  빤스 목사 [7]  아더 6 195 06-07
21462 중국백서: 미중 무역전쟁에 대하여 [9]  팔할이바람 5 218 06-05
21461 미국시장에서의 망조, 니싼 자동차 [4]  팔할이바람 5 197 06-03
21460  한국 넘버원 온니원(Number 1, Only 1) [6]  지여 6 185 06-02
21459 한국 최다 일본 최소 [11]  팔할이바람 8 303 05-31
21458 일본의 굴욕외교 [5]  팔할이바람 4 269 05-29
21457  코오롱 인보사 형사고발 [8]  팔할이바람 3 284 05-28
21456  그를 생각하다 [6]  아더 7 292 05-25
21455  노짱님 만나고 왔다 [12]  순수 9 296 05-23
21454  노무현 이전과 이후 [4]  지여 9 291 05-22
21453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 문화제 [4]  순수 4 262 05-19
21452 일본의 경기악화 [3]  팔할이바람 3 277 05-19
21451 나경원 [4]  아더 4 271 05-18
21450 망하기 직전의 일본 디스플레이 [7]  팔할이바람 4 298 05-18
21449  생태계-난 모르겠네, 넌 아는지? [3]  지여 3 264 05-14
21448 미국은 양보를 한적이 없다 [4]  팔할이바람 4 355 05-10
21447 자유당 수준 [3]  아더 6 297 05-08
21446 ‘XXXX야', 'X같은 XX야' [4]  박봉추 3 315 05-07
21445  노웅래 [7]  아더 5 340 05-07
21444 흑인 - 고정관념 편견 사례 [5]  지여 10 299 05-06
21443 지방토호 적폐 [4]  지여 8 275 05-03
21442 일왕가의 여자들 [8]  팔할이바람 8 400 05-02
21441  문무일 이 검사따위가 [5]  아더 6 307 05-02
21440 오늘-충무공 탄신일 [5]  지여 9 337 04-28
21439 토착왜구 [3]  길벗 4 393 04-24
21438 한국 보수의 품격 [2]  박봉추 1 369 04-23
21437 개똥, 거짓말, 마약 [5]  지여 9 334 04-22
21436  수양이 부족해 사과한다는 차명진 [6]  박봉추 3 435 04-16
21435  이미선 오충진 상식이고, 야당 몰상식이다 [8]  지여 8 456 04-12
21434 말이 필요 없는 정치 [6]  박봉추 4 414 04-09
21433  전광훈 목사, 전병욱 목사 [7]  아더 7 479 03-31
21432 정의당 대변인 최석 수준 [4]  아더 7 423 03-30
21431  김의겸 [8]  아더 8 543 03-29
21430 박영선, 박용진 [4]  아더 6 433 03-28
21429 MBN: 공수처 국민여론 [3]  팔할이바람 5 446 03-27
21428 공소시효? "법비 개들에게나 주어라" [2]  지여 7 412 03-20
21427 반기문 임명 [2]  아더 8 483 03-19
21426  똑똑하고 정의로운 리더(事大와 事大主義) [4]  지여 6 566 03-08
21425 북미 회담 뒤끝 [2]  아더 3 556 03-06
21424 자유당 전당대회 [3]  아더 4 550 02-2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자존감 없는 나경원
 즐겁지 않은 이유
 공유 경제 사회는 생활을 더 …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2
 탁현민 인터뷰 느낌
 0 ; 4 에서 5; 4 역전 드라마(…
 요나처럼, 고래 뱃속으로...
 변상욱 - 승포기
 UFC 정찬성 선수
 결혼이란?
 시진핑 노동신문 기고
 빤쓰목사 시진핑
 이인영 원내대표 잘 한다 2
 참여 그리고 2.0
 임을 위한 행진곡 수출에 즈음…
 홍콩: 임을 위한 행진곡
 악마기자 주진우
 먹방이라는 것
 일본 높은 고용율의 허상
 9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