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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종교] 신애라 학력사기의 본질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0-06 (토) 04:22 조회 : 514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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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샴의 법칙: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Bad money drives out good)

우리가 사회현상을 말할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말을 쓰곤 한다. 이말은 대체 무슨 말일까?

쉽게 말하면, "나쁜 돈이 좋은 돈을 몰아낸다"라는 말로, 더 쉽게 말하면 (사회현상을 말할때) 좋은 물건, 좋은 사람, 좋은 문화, 좋은 규칙등이 제대로 된 위치에 없고, 옳바르게 작동하지 않아 주위의 모든 것이 나쁜 것들로 채워지게 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짤방에 나와듯 은화의 가치(함량)를 떨어뜨려 시장에 내놓으면 좋은 은화는 집에 쌓아 놓고, 함량이 떨어지는 나쁜 은화를 시장에 내놓음으로 써 결국에는 질떨어지는 은화만이 시장을 유통하게 된다는 말이다.

....


이러한 그레샴의 법칙은 우리 실생활에 광범위하게 작동하고 있는 원리로, 작게는 개인, 조직, 사회, 나아가서는 국가를 좀먹은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자신을 헌신하는 정치가, 그늘진 곳에 빛을 비추는 종교인들등의 양화들은 보기 힘들고, 자유 한국당의 정치인들, 대형교회의 세습목사들, 3대 세습의 재벌들같은 악화가 많은 곳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우리들의 모습이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지속적이며 끈질긴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신애라의 학력사기의 경우,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비도덕적 행동에 따라 이익이 훨씬 더 크다면 사람들의 비도덕적 행동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그레샴 법칙」에 따라 도덕적 행동을 멀리해버리고 결국은 일반화되어 하나의 행동양식으로 자리잡게 된다는 말이다.

잘못됨을 지적하는 것을 두고, 신애라를 시기한다, 신애라가 애를 입양해 키우는 착한 사람이다등등 얼뚱한 논리방향으로 쉴드를 치는 일부 사람들 보면 참...아.....이런 사람들때문에 이명박, 박근혜가 나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특히 해외) 네티즌들이 신애라 학력사기의 행태를 보고 각종 조직 및 정치인들까지 조사, 신고하여 학력사항 지우고, 없에고 참 코메디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 정신관련 병원의 홈페이지


이쯤되면, 신애라는 바보인지 아니면 요즘 아니 자주 문제가 되고 있는 잘못된 기독교 신앙의 소유자인지 둘중의 하나가 아닌지 싶네.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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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0-06 (토) 04:22 조회 : 514 추천 : 5 비추천 : 0

 
 
[1/2]   순수 2018-10-06 (토) 11:40
가짜 학위와 관련한 팩트체크가 필요하네..
이러한 상황을 모아서 jtbc에서 팩트체크 하였으면 좋겠네..
 
 
[2/2]   땡크조종수 2018-10-08 (월) 14:18
혼자 학위증 들고 만족하면 끝인디... 그럼 조용헌디...
꼭 연줄 달아서 교수까지 해먹더라고... 심지어 존경 받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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