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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파리지옥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9-30 (일) 17:58 조회 : 637 추천 : 4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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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파리지옥)이 동물인 곤충을 잡아 먹어  영양소를  섭취하고, 에너지를 생성한다.

미국이 플라자협정으로 일본 엔화를 50 % 가치절상시켰으나 결과는 더 큰 대일무역수지 적자로 1980년대 일본이 미국 뉴욕빌딩들을 사들이게 된다.(송혜교도 미국뉴욕 맨허턴 콘도를 구입했는데 시가는 한국돈 20억원- 참고로 서울 강남 슬럼가나 다름없는 19평 주공아파트 시세가 20억원이다)

갑조직의 을과, 을 조직의 갑.. 갑질의 본질은 무엇일까?

삼성전자 A/S 하청업체 사장의 횡포는 사창굴 성매매업소 포주의 횡포는 '을 조직의 갑질' 이란 점에서 판박이다.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다스는 현대자동차 갑에 대한 을 조직이지만 다스 소유주 이명박의 현대재벌에게 갑질 역시 포주갑질과 같다.

한 세대를 30년이라 가정했을 때 2009년은 의미있는 한 해였다. 앞세대보다 후세대의 소득이 100년만에 감소한 첫 해이었다.(자산규모는 거의 10분지 1 수준) - 2009년생(한국식 나이로 30세)이후 한반도의 젊은이는 미국 60년대 앨비스 프레슬리에 열광한 미국 젊은이, 70년대 혁명을 주도한 유럽의 학생운동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런지 모르겠다. 10년이 지난 2018년 한국 세대간의 소득격차, 빈부격차는 2009년보다 더 심각하다. 세대는 뒷전이고 경상도 영감탱이들 앞장세워 지역감정, 영세자영업, 재래시장 갈등 이간질 부추기는 기레기들이 통할 지 의문이지만,   

박근혜가 조선일보 송희영주필을 사법처리하려 하자 수구의 본산인 조선일보가 최유라 이화여대 입시부정을 터뜨린 결과, 민심의 비등점(49.9%에서 50.01%로)이 촛불을 점화했었다.   - 타산지석이고,

 "분열시켜 통치한다" - 역지사지 의 지혜가 절실한 시점이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6.  4 .  3  rule

50 % 가 절실할 때 분열 이간질을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60 % 가 되면, 긴장감이 떨어지고 60 % 의 절반인 30 % 라도 내 몫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럴 때 앙시앙 레짐(왕정복고) 수구 기득권 40 %가  준동한다. 1987년 민심혁명은 성공했으나 김영삼 김대중을 따르는 정치세력들이 절반 30 % 욕심으로 내달리는 사이 수구 40 %는 KAL기 조작, 김현희 귀국, 대구경북 TK 민심을 사로잡아 집권에 성공한다.

힘있는 재벌통신사에게 한마디 대꾸할 힘도 없는 서민이 고객서비스센터의 힘없는 전화응대 서민여직원에게 힘차게 화풀이하는  풍경화는 명박근혜시절 음험한 분위기에 한마디 대꾸도 못하다가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마구자비 내부총질하고 있는 정물화와 겉모습만 다를 뿐 채색기법 구도 액자제작 동일한 그림이다. 1945년 8월 15일 혈서쓰며 독립운동 선언하는 인물화일 뿐.....

새의 날개뼈는 뼈 속이 비어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본질이 아니다. 비난과 칭찬은 눈에 보이는 날개짓이지만, 새가 허공를 날게 하는 근원은 비어있는 뼈 속 허공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의 저항이다.

바이러스는 생명체로서 하는 그 어떤 반응도 없이 오로지 번식만을 한다.

생물  vs 무생물  2분법으로 바이러스 정체를 알 수 없듯이 내편 니편, 나쁜 놈 좋은 놈, 저년 이년 편가르기로는 언론생태계와 정치판, 기업사회에 존재하는 현상을 파악할 수 없다. 바이러스의 특성, 바이러스의 생태계, 바이러스의 영향을 끈기있게 오래오래 연구해 보아야만 바이러스가 인류에 미치는 좋은 영향, 나쁜 영향을 알 수 있다. 단편적인 일시적인 어떤 특징으로 바이러스는 '생물이다'   "아니다 무생물이다"  논쟁한다면?    의미없다.

펭귄 수컷이 새끼를 품고 먹이를 구하러 나간 암컷 어미를 오래오래 기다린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요란한 환호도 시끄러운 비난도 아니다.

지구상에 이름있는 척추동물은 5만 2천종이지만, 곰팡이로 알려진 fungi(균 菌류)만 10만종이 넘는다 고 한다.  땅속과 바다속에 이름 붙여지지 않은 곤충류 유사한 동물은 3천만종 ~ 2억 種이 넘는다고 한다.

경계 ~ 차원 ~  유명한 이름이 사라지는 그 경계가 결국 역사를 바꾼다.

<참고 - 장수철과 이재성이 집필한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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