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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종교] 초등학교=소학교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9-24 (월) 21:27 조회 : 375 추천 : 9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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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생활방인줄 알았는데 확인 결과 정치방이라는 ^^)


일제 잔재의 대표인 국민교육,    뼈속까지 친일 박정희의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 ㅋㅋ 미친 넘들 ~

25년전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학교 명칭을 초등학교로 바꾸었다.

(18년전, 북한도 인민학교라는 명칭을 '소학교' 로 바꾸었다.)

파쇼, 군국주의, 독재의 상징인 국민교육, 국민교육헌장 호칭은 사라졌으나 여전히 국민을 가르칠려 드는 꼰데들은 사회 구석구석에 바퀴벌레처럼 스물거린다.

=============================

한국의 삐까번쩍  권위주의 상징인 교장실

한국 초딩 4학년, 미국으로 전학한 날  한국인 부모가 담임선생 찾으려 학교에 갔더니 전학 온 동양인 아이 배려하는 그런 선생은 없고, 낯선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는 일은 학교 교장이 직접 하는 일이라 해서 한번 놀라고, 아이를 부탁하기 위해 교장을 찾아갔다가 (초라한?) 교장실에 두번 놀랐다는....


호주에서 근무하던 외교부직원 초딩 아들이 축구부 활동을 하다가 축구부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한다고 집에 와 징징거려 학교에 찾아가 보니, 축구경기만 하면 수비 패스는 뒷전이고 골인 시키겠다고 항상  골대 근처에만 어슬렁거려서 아무도 상대해 주지 않고 놀림만 받았다는 일화

==============================

인성교육, 영재(쓸데없이 자기 아이 다 영재라 오해하는 부모자격없는 학부모는 제외하고) 교육 ....... 초딩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초등학교 교사가 우수해야 국력이 튼튼해진다. 인성이 바른 교사눈에 인성이 바른 아이가 보인다. 영재급 초딩교사 눈에 영재가 보인다.

학생 인생에 영향을 주는 순서는 초등학교- 중고교-대학 순이다. 대학교수는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보다는 지식 그 자체.. 그 지식을 통한 사회에 기여가 중요하다.

영유아교육, 초등교육자는 가이드(guider), - 언어 그대로 선생님 스승이고,

중고교 교사는 어시스턴트(assistant) - 도움을 주는 후원자이어야 하고,

대학 교수는 1 ; 1  파트너(partner) - 같이 연구하고 발명하는 협력자이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 생각한다.

#######

추석 쇠러 집에 온  자녀, 손자 손녀, 조카들 있으면 북한의 소학교 교육과, 한국의 초등학교 교육에 대해 같이 재미있게 이야기 해  보고, 결론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어른들 모습이나마 청소년 아이들에게 보여 주면 모처럼 학부모 아닌 부모로 느끼지 않을까?

그 아이들은, 우리네 처럼 쓸데없는 국민교육헌장 외우거나

마르크스 - 기독교.. 남의 나라 주입식교육으로 민족끼리 피비린내 나는 골육상쟁을 하고서도 아직도 모자라 광화문에 태극기 들고 나와 '예수님" 부르거나 철지난,  찌질이진보가 되어, 좌파 우파 타령, 보수진보 타령하는

그런 비극이 되풀이되지는 않겠지....  

추석날 오후 '팔할이의 집사부일체 글' 을  읽고 독후감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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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9-24 (월) 21:27 조회 : 375 추천 : 9 비추천 : 0

 
 
[1/3]   땡크조종수 2018-09-25 (화) 01:30
ㅇㅋ
일단 팔할이 글을 읽고 오마...
 
 
[2/3]   땡크조종수 2018-09-25 (화) 01:37
나의 천재성을 국민교육헌장 암송으로 증명했던 사람으로 할말이 읎따!! ㅋ
 
 
[3/3]   순수 2018-10-01 (월) 10:08
ㅋㅋ
나도 다 외웠었는데..
못 외면 손바닥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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