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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글 깨시조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9-13 (목) 13:11 조회 : 691 추천 : 6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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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학생들이 미 하버드대에 들어 가려면 백인 학생보다 SAT에서 140점 이상을 더 벌려놔야 된다. SAT 고득점자 절반 이상이 아시아계인 것을 감안했을 때 소위 "소수인종 쿼터제"만 아니었다면 미 백인학생들이 오히려 소수인종으로 전락할 정도라고 한다.

 

실제 우수한 미 유학생들의 다수는 자신보다 (꽤) 처진 미 백인학생 그룹과 함께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여타 유명대학 입학 후에 종종 깨닫게 된다.

 

 

마침내 낙방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FFA: students for Fair Admissions)’이란 단체가 지난 2014년 하버드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0월의 본격적인 재판을 앞두고 최근 트럼프 대통령까지 하버드대학을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트럼프는 외국인학생 취업금지 및 학생비자 만료 후 즉각 추방으로 정책을 이미 바꿔 놓았다.

 

 

 

 

미 기레기들이 100%의 카르텔 스크럼을 짜고 트럼프의 뒤통수 앞통수를 줄기차게 까는 이유는 위와같은 그의 저력 때문이다. 메이저 마이너와 팟개를 망라한 한국 기레기들의 처절한 투정 또한 대통령지지율 1년차 징크스에 촛불정부를 어떻게든 합류시켜 놓고 봐야 일단 안심이기 때문이다. 쫄지마 기레기!

 

 

 

                                     조직

 

 

그런데 이해찬의 당대표 등극 후 오히려 카리스마 쩌는 협치 공세가 당안팎에서 함께 울려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는 게 다만 신기할 따름이다. 이야말로 그들이 기다렸던 암호인가? 그러나 혼전을 보자면 암호급도 못 되는 듯하다.

 

 

몽니 무늬상은 그렇다 치고, 해찬들 즉 설훈 정성호 신창현 송영길 이재명 등 주택공급확대 국토보유세 청와대 디스 등등 뜬금포도 모자라 개발정보 스포일러까지 제각각으로 앞다투니 말이다.

 

 

 

공천민주화는 촛불혁명과 정당과의 시의적절한 가교가 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속한  정당일수록 더 절실할 것이다. 교회엔 예수법이 있고 절엔 부처법이 있다지만 정당은 민중들의 집합이기에 그처럼 완벽을 기대하긴 무리다.

 

 

대신 그들은 선민의식에 쩌는 지도자를 택하는 우를 범하곤 한다.

 

 

 


 

                                깨어있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깝다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성경에 나오는 이 귀절에서 주목할 곳은 실은 near이다. 가깝다 가까와졌다. 회개할수록 가까와지는 것이다. 성경 해석자들은 이 가까운 것을 보는 선지자야말로 선민이라고 광고한다. 

 

 

하지만 부처법엔 그런 류의 선민사상은 없다. 천국 즉 부처가 가까이 있다는 것은 내가 곧 부처라는 의미이다. 문선명도 예수이고 김하나도 예수? 어떤의미에선 맞다는 것이다. 단 그들만이 예수나 부처가 아니라는 한계가 있다. 김하나라고 했으니 좀 오버했지만 말이다.

 

 

부처법에서 "천국에로의 회개"란 중생의 조건을 잘 깨닫는 것이다. 나 자신이 부처인 줄 모르고 탐진치 오온에 갇혀 헤매는 것이 중생의 조건이 된다.

 

 

 

노무현 대통령께선 회개하고, 깨닫고 하는 종교 과정을 도시인에 대입하여 "깨어있다"고 간결하신 거다. 기레기들과의 싸움을 가장 중시하실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정치자영업자로 전락한 김어준도 물론 예외 아니다.

 

 

 

                               시민

 

 

 

 

지난 600년의 상놈과 노비들을 계량할 순 없다. 하지만 시민들의 의식주의 불안정성은 이제 얼마든지 예측되고 방비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께선 취임초 사채이자 상한을 29%→25%로 낮춰 놓았다. 하지만 초저금리는 투자확대와 경기존망이라는 위협 속에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태이다. 초저 기준금리의 수혜자는 기실 0.1% 일류층에 있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는데도 말이다.

 

 

우리나라처럼 고착화된 저신용사회 즉 계급사회에선 상하 이자율 차로 계산되는 빈부격차 확장속도는 가히 상상을 뛰어 넘게 되어 있다. 최대한 양보하여 25%-3%로만 봐도 빈부격차 배가 속도는 4년이 채 안 걸린다. 더구나 우리는 현재 전세계 1위의 빈부격차 국가이다. 가속도로 따져야 될 지경이다.

 

 

빈부격차를 냅두고 국토보유세 부동산세 운운은 고가의 임대료를 무시한 채 쥐꼬리만한 최저임금 인상을 트집잡는 행태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이런 기초상태에선 수출이 늘어날수록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고, 시간간격을 두고 경제성장률은 오히려 더 떨어질 일만 남게 되는 것이다.

 

 

주택공급확대 그린벨트해제 국토보유세 신설에 따른 복지확대와 일부 통화배분 낙수효과 등도 통화량확대를 더이상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게 된다. 당정청의 스피커들은 먼저 자신의 1가구 2주택부터 처분해야 무슨 말인들 먹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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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9-13 (목) 13:11 조회 : 691 추천 : 6 비추천 : 0

 
 
[1/14]   만각 2018-09-13 (목) 14:07
< 당정청의 스피커들은 먼저 자신의 1가구 2주택부터 처분해야 무슨 말인들 먹히지 않겠는가>-----------절대 맞는 말이다...솔선수범이란 무엇인가?

자유당 좀비놈들이 당,정,청 고위직들의 아파트값 올랐다고 거품 물더만..자유당 씌벨름들은 강남에 집이 없나? 도대체 저런 종족들과 호흡을 같이 해야하는 엿 같은 운명??
 
 
[2/14]   아더 2018-09-14 (금) 09:07
난 좀 생각이 다른데.....

문재인 대통령도 1가구 2주택이었다구. 양산에 집이 있지만 서울에서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주택을 작은 걸 하나 더 구입하신거지.

2년마다 이사다니는 전세 살이의 설움을 몰라서 그렇지. 그거 쉬운일 아니거든

난 1가구 2주택인 사람들이 2주택자 세금 팍팍 올리면 그게 더 믿음이 가.

내가 2주택이지만 이만큼 내는 게 당연하다는 거잖아.

물병에 물이 반 있다는 이야기랑 같은건데.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3/14]   술기 2018-09-14 (금) 11:41
부동산에 관한 한 국회 대정부 정책질의에서 한 박영선의 말이 가장 함축적인 것 같다.

대통령께서 1가구 2주택을 솔선수범 처리했을 때가 절호의 기회였는데 흐름이 끊겨버린 셈이다.
 
 
[4/14]   술기 2018-09-14 (금) 12:12
 
 
[5/14]   술기 2018-09-14 (금) 12:13
* 삭제한 글이다.
 
 
[6/14]   술기 2018-09-14 (금) 12:14
 
 
[7/14]   술기 2018-09-14 (금) 12:37
 
 
[8/14]   술기 2018-09-14 (금) 12:38
 
 
[9/14]   술기 2018-09-14 (금) 12:39
 
 
[10/14]   술기 2018-09-14 (금) 12:39
 
 
[11/14]   술기 2018-09-14 (금) 12:41
 
 
[12/14]   술기 2018-09-14 (금) 12:43
 
 
[13/14]   술기 2018-09-14 (금) 12:43
 
 
[14/14]   술기 2018-09-14 (금) 12:45


흐휴~~~

천하의 낙연총리를 땀나게 한

보좌관 (시키)는 누구?

---

민주당 구캐들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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