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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천정천 물고기들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8-28 (화) 13:09 조회 : 580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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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장이 소득통계 표본논란 속에 경질되었다.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표본수는 그동안 5500가구에서 올해 8000가구로 확대 되었다. 소득이 낮은가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포함되면서, 고용쇼크 부동산정책 실패 등 기레기들의 언플에 가뜩이나 신경이 날카로워진 정부를 한껏 자극하고 만 것이다.

 

 

 

 

 

 

한편 한 달 전쯤 경제사회 분야 인기강사로 알려진 최진기는 정부의 경제정책을 옹호하는 강의를 하게 된다. ↑

 

 

 

 


 

 

 

정부는 최저임금 1만원을 향해 발동을 거는 한편에선 부동산투기 억제책까지 광범위하게 내놓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박원순 시장의 여의도 강북 개발 바램이 아니더라도, 지난 정권에서나 기승을 부렸다던 최순실 부동산 500사단이 다시 활개라도 치는 모양새다.

 

 

그들과 기레기들이 합창하는 언플 댓플매크로 나부랭이는 굳이 생략하더라도, 시민들의 불안심리 강도가 그 투기꾼들의 성공 척도라 한들 또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어쨌든 현재의 부동산 공화국에선 단군할아버지와 바람 비 구름 세명의 스승이 함께 하늘에서 내려온들 별 뾰죽한 수 없을 정도라 할 만하다.

 

 

중앙은행장은 새가슴을 안고 기준금리를 무슨 신주단지로 모시질 않나 시중은행들은 부동산투기 1순위 가담에만 기똥차게 열공 중이라는 거다.

 

 

기호 2번 김진표가 주장한 은행대출의 공동투자 전환책은 그 은행들 안팎의 모랄헤저드를 파괴하고픈 시도였던 거다. 한편 인터넷은행 부문 금산분리 완화는 청년실업대책과 획기적인 창업지원이 아니고선 4차산업은 커녕 신 제조산업에서 조차 아무 희망 없다는 자백인 셈이기도 히다.

 

 

 

천정천

 

 

제방을 축조하여 토사가 제방 안에 집중적으로 쌓임에 따라 하상이 주변의 땅보다 높아진 하천 <다음백과>

 

 

 

국내총생산(gdp)에 지대(부동산)와 이자(은행)가 포함되면서 경제성장률 속도 또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짐짝을 자꾸 실으니 자동차가 굼벵이가 되다 못해 주저앉는 모양새다.

 

 

 

위 최진기의 주장대로라면 취업자수 증가율에 퇴직자를 포함시켜 계산할 바엔 앞으로 수십년 이상 취업자수 증가율은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거다. 이는 현 국내총생산 계산 방식에도 통할 얘기다.

 

 

 

 

 

 

 

 

 

김어준이 현정부의 경제정책을 옹호하는 최진기를 깐 셈이다.

 

 

그는 이재명이 포스트문재인이라는 자기 주문에 빠지면서 지난 10년 간의 자신의 공덕을 하루아침에 까먹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이 아닌 포스트에 방점이 있었다는 거다.

 

 

그는 한낱 스타강사에 불과한 인물을 내세워 지난 20년간 암약했다는 작전세력의 자백이라도 받아낼 요량인가 보다. 드루킹-김경수 특검이 성남네이버 특검 돌연변이에 불과했다는 것을 그만 모르쇠다.

 

 

 

 

잘가라. 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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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술기                   날짜 : 2018-08-28 (화) 13:09 조회 : 580 추천 : 7 비추천 : 0

 
 
[1/7]   아더 2018-08-30 (목) 00:57
최진기도....댓글 알바에 대해 별로 떳떳할 건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설명은 자유토론방으로
 
 
[2/7]   아더 2018-08-30 (목) 01:20
현 정부의 정책을 한번이라도 옹호한 사람을 까면....누구라도 아웃인가?

무서운 세상인데.
 
 
[3/7]   술기 2018-08-30 (목) 10:42


음모론은 대상 또는 피아가 불확실 할수록 더 끌린다.
혜경궁김씨 선거법위반 수사 결과를 감추거나 비트는 것도
그 한 방법일 것이다.

삼성100억(젠재) 지원설에 김진표 뒷돈설(권순욱)까지
적에게 주홍글씨를 쒸워
물타기라도 해야 된다.

"전과4범이라도 능력만 있으면 된다"
"축구도 인생과 같아 반칙도 축구다"
이게 그의 생각이니

가능한 발상이라고 본다.
 
 
[4/7]   술기 2018-08-30 (목) 10:51
바이럴 마케팅은 네티즌들의 자발성에서 그 공정성이 갈린다.

드라마 속 자체광고는 시청자의 소비심리를 우호적으로 만든다는데서
그 경계 정도에 놓였다고 본다.
 
물론 자본논리가 억세지면 그 또한 무용지물이겠지만.

네이버의 신뢰도가 구글평점에 근접도 못하는 건 네티즌들의 자발성에 있어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불공정하기 때문이다. 구글 따위에도 말이다.
 
 
[5/7]   술기 2018-08-30 (목) 11:02
바이럴 마케팅이 자신의 포지티브 광고 능력에 좌우된다면
그의 음모론 마케팅은 뻔한 네가티브 광고일 뿐이다.

각 싸이트의 네티즌들의 각개전투를
20년 작전세력이니
삼성 배후니
한꺼번에 매크로로 매도하는게 힘에 부치니
우선 바이럴 마케팅을 끌어들인 거다.

구친노까진 속일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다수를 끝까지 속일 순 없을 것이다.

시간이 말해 주겠지.


===

바보주막에서 누가 권순욱에 삼성에 전해철 뒷돈설 얘기하려다
바로 찌그러졌다고 한다.
 
 
[6/7]   술기 2018-08-30 (목) 11:19


고마 하자. 어주니
 
 
[7/7]   박봉추 2018-08-30 (목) 14:18
술기

찬찬히 알아 먹게끔 얘기 해주기 바람

술기가 이렇듯 말하는 거 보면 할 이야기가 쉽지 않은 건데...

술기가 하려는 말을 제대로 듣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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