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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해찬 당대표의 20년 집권론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08-26 (일) 19:13 조회 : 611 추천 : 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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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해찬
출생: 1952년 7월, 충남 청양
학업: 서울대 사회학 전공
직업: 국회의원 7선, 
소속: 더불어 민주당, 2018년 8월 신임 당대표 당선
.....


대학원 연구실 대학원생
대학원생중에 제일 답답하고 안타까운 타입이, 일은 열씸히하는데 결과는 없는 경우다. 그러나, 의외로 이런 타입의 대학원생을 교수들이 선호한다는 것을 아는가? 왜? 다루기가 쉽고 연구실을 위해 써먹기(?) 쉬운 학생이거든.

즉, (교수가 원하는) 연구의 진행과 (교수가 원하는) 논문의 완성을 위해, (겉으로는 학생에게 말은 안하지만) "생각은 내가 할께, 너는 몸만 움직여라"라는 방침아닌 방침으로 연구를 진행하게 하기 때문이다.

(결과를 못내는) 학생측에서도 의외로(?) 그런 방침을 선호하면서 교수의 우산아래로 들어가 연구아닌 연구활동을 하게 된다. 왜? 교수가 시키는대로 하면 결과는 나올 것이고 논문도 보장이 되고, 학위도 쉽게 따게 될테니까. 그리고, 중간에 일이 잘 안된다? 그래도 그건 학생탓이 아니고 그렇게 일을 시킨 교수의 책임이므로 결과의 책임으로부터 학생은 자유롭게 된다. 어떤가? 이글을 읽는 당신은 이런 모습들이 참으로 바람직하며 배울 점이 많은 것이라 생각되는가?

내가 보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나,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학계에 흔히 있는 일로 바보들을 양산, 바보 박사들이 넘쳐나게 되는 이유중의 핵심이유다. 박사이기는 한데 자기생각이 없다. 대학원 시절부터 자기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 박사학위를 따고도 창조적 사고의 결핍으로 새롭고 창의적인 연구활동은 불가능하므로 대학원시절 교수에게 배운 것을 그대로 카피하는 3류 연구자가 되는 것은 필연이다.

창의적인 대학원생은 교수의 연구 방침이 아니라, 디렉션(방향)을 따른다. 예를들면, 교수는 "우리는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연구실이다. 이를 이용한 질병환자에로의 연구를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딱 여기까지. 그러면 창의적인 대학원생은 줄기세포를 튀겨먹던, 삶아 먹던, 자기 스스로가 연구계획을 세우고, 연구의 디테일도 자기가 결정하며, 교수와 토의한다. 이 경우 토의는 교수의 명령하달을 받는게 아니라, 교수와 전쟁을 하는거다. 대학원생이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했는데, 교수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하며 열띤 토론과 교수와의 전쟁을 시도하는 것이 바로 올바른 대학원생의 모습이다.

이렇게 일을 하면 당연히 연구 대부분의 책임은 그 대학원생에게 있으나 역으로 말하면 그 결과의 열매 대부분도 연구를 수행한 대학원생의 몫이 된다. 이렇게 교수의 우산 밖에서 홀로 커서 박사학위를 따는 대학원생이 진짜 학자이며, 이런 대학원생들이 많을때 그 연구실은 초일류 연구실로 성장하게 되며, 그 연구실 교수는 우수한 대학원생들을 지휘하는 일류학자로 명성을 떨치게 되는 것이다.

이해찬의 더불어 민주당의 20년 집권론은 옳다
나는 문재인과 친하고 문재인 정부정책의 프로토콜을 그대로 따라하겠다라고 말하는 정치인처럼 바보는 없다. 다른 측면으로 바라보면, 1/N의 민주당 당원이면 그저 그렇게 써먹을 수 있는 인물일지는 몰라도, 만약 이런 자가 정권의 또다른 축의 대표가 된다면 그것은 약이 아니라, 다같이 무능력한 길로 가게하는 이 되기 쉽다. 

왜? 이런자는 문재인이라는 우산아래에서 보위를 해온 자라 태풍이 불때 태풍을 피하거나, 막을 생각은 아니하고 우산탓을 할 공산이 100%이기 때문이며, 또다른 이유는 위로부터의 오더가 내려오지 않으면 일을 못하거나, 우와좌왕할 타입이기에 어떤 형태로는 수장자리에 앉혀서는 안되는 인물이다. 더군다나, 민족사의 갈림길 + 대한민국 앞으로의 100년을 결정하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 말이다.

엇박자로 보이나 같은 말을 하는 이해찬. "더불어 민주당 20년 집권론"을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 할지 몰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가? 할 수도 없고, 모든 반발을 무릎쓰고 한다하더라도 먹히지도 않으며, 대통령 모양새가 빠진다.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도 경제성장론"을 이야기 할때, 이해찬 당대표의 더민주당 20년 집권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1) 온 국민에게는 집권세력의 단결력을 2) 공무원 및 그외 정치.행정조직들에게는 "이 모든 것이 한순간의 바람이 아니니, 허투로 생각하지 말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끝까지 밀고 가라"라는 강인하고 흔들림없는 메시지를 던지게 되는 것으로 이런 것이 바로 시너지라는 것이다.

또한, 민족사적 북한과의 관계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 선언의 국회추인"을 말하면서 북한과의 관계문제로 답답해 할때, 이해찬 당대표가 당대표 되자 말자 바로 "여야와 함께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이런 것이 바로 서로 말을 안해도 서로 알고 행하는 염화미소의 정치가 되는 것이다.

이해찬 신임 당대표. 문재인 정부와 함께는 하되 그 우산 아래에는 있지 마시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는 유한하나 이러한 민주정부의 유지와 대한민국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흐름에 때로는 일심동체로 하나와 같아 보이나, 또다른 하나로 이 국가를 지탱하고 보위하는데에 더불어 민주당이 그 축이 되게 하시라, 그게 당신에게 부여된 마지막 역사임무다.

나는 더불어 민주당으로부터 세련되고 고도로 숙련된 또 다른 정치세력의 등장을 정말 고대한다. 그 정치세력이 버전업되어 노빠나 문빠로부터 나오면 더 좋고.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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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08-26 (일) 19:13 조회 : 611 추천 : 7 비추천 : 0

 
 
[1/5]   바다반2 2018-08-26 (일) 20:06
여기에 박주민이 아주 싹이 좋아보임 / 갠적으로 이낙연총리의 권력욕을 잘 숨기고 관리하고 있다고 보는데..총리로 끝날 사람은 아닌것 같다는
 
 
[2/5]   만각 2018-08-26 (일) 20:56
때로는 장관이 대통에게 대들며 따지는 풍토가 필요하다...이해찬의 마지막 봉사활동 믿는다

유시민이 복지부장관 시절 노대통령에게 따지고 대들었다고 노짱께서 말씀하셨다
 
 
[3/5]   박봉추 2018-08-27 (월) 14:25
 
 
[4/5]   순수 2018-08-27 (월) 15:23
동감~~~
강단있는 이해찬 대표의 역활은 지금부터~~~

만일 김진표가 되었다면 민주당 말아먹게 되었을 거다..
잘했다..




 
 
[5/5]   아더 2018-08-28 (화) 08:44
글치....

문재인은 지나가도 정치는 계속되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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