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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근성 = 노예근성 = 루저적 사고 . 삼위일체다 영국의 식민지 통치기술 1조 1항은 '분리시켜 지배한다 devide & rule' 이다. 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미국 WASP들도 모국 영국의 devide & rule 식민지통치 기초를 지키고 있다. 소비에트 연방이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기스탄 끼르기즈스탄 등으로 분리된이후 미국 (깡패식)독주가 시작되었다. 일본의 조선합방 역시 개화파 수구파, 친러 친청 친일 등으로 분리시킨뒤 식민지 통치가 시작되었다. 1994년 르완다 대학살은 벨기에의 식민 통치 원칙 devide & rule 의 결과물이고, 최근 난민사태와 중동문제도 시아파 수니파 devide & ruled 의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예근성은 '공포 fear' 에서 출발한다. "쫄지마 ! 씨바" 뇌과학 - '공포와 혐오' 뇌 작동원리가 무지몽매한 대중을 노예로 부릴 수 있는 밑천이다. 독일 나찌, 일본 군부, 이태리 뭇솔리니, 러시아 스탈린, 극우 국수주의 독재는 '공포와 혐오'를 교묘하게 활용하는 것이고 그 밑바탕은 세게 대들면 분리시켜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거나 공포로 움츠러들게 만들어 약화시킨다 는 전략이 숨어 있다. 남한과 북한으로 devide - 해외에 나가서도 민단과 조총련, 동백림사건등 그 아픔은 르완다 학살 의 재판이라 보아 무방하다. 갈라진 남북에서 반쪼가리 남쪽이라도 악착같이 빨아먹겠다는 솔로몬 재판의 계모는 '경상도와 전라도' 동서로 분열시켜 50년 반세기동안 식민지/노예/루저 잘도 빨아 쳐 드셨고 향후 반세기도 국물까지 핥아 드시겠다고 벼르고 있다. 100% 가짜,하는 말마다 거짓말하는 조직이나 사람은 80% 바른말하다가 20% 사기보다 두렵지 않다. 99% 바른 말 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1 % 사기가 진짜 두려운 상대이다. 효도관광 버스에서 가짜 약 파는 생계형 사기꾼은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90 % 그럴 듯한 글 올리다가 10 % 사기친 뽀띠=드루킹=김동원 의 폐해는 최근 보는 바와 같이 크고 넓고 깊다. 촛불의 근본힘은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역량" 이지만 50% 힘에 결정적으로 1% 비등점 역할은 아이러니하게도 박근혜와 조선일보가 싸워준 탓이다. 정식대결해서 이기기 힘든 조직을 거꾸러뜨리는 간계는 <이간질>이 최고다. 분할하여 통치한다는 제국주의 전략이나 갈라치고 쪼갠 후에 하나씩 냉큼 냉큼 잡아겠다는 노예제도나 '대들면 손해본다 센 놈에게 아부가 최상책이다' 는 루저 사고 모두 이간계 이간질의 방조자 부역자라는 점에서 본질은 같다. 조직을 관리해 본 책임자라면 '이간질' 하나로 조직이 통채로 무너지는 ..잘못된 정보 하나로 조직의 방향을 근본부터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 사례 보았거나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 '실내의 공기가 탁해지면 카나리아의 노래소리가 제일 먼저 사라지고, 아무리 공기가 탁해져도 바퀴벌레는 살아 남는다' ' 강물이 탁해지면 쉬리,붕어가 먼저 사라지고, 천적없는 베스, 그리고 모기떼 파리떼만 우글거린다' 약한 고리를 보호하지 못하는 조직은 악취를 풍기는 하수구가 되어 버린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라는 우화 .... 떡 하나 주니 다음 떡 , 또 다음 떡. 결국 떡판 다 빼앗기고.. 팔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 다음은 다리, 몸통, 머리, 결국 다 잡아먹힌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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