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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유전으로 복사되는 개인들 삶의 합이 역사인 이상 그럴 밖엔 없다. 대신 집단의 역사는 노인이 아이로 뒤집어지듯 다시 돌아가곤 한다. 참여정부 3년차
참여정부 말년차 노무현 대통령 원포인트 개헌 제안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출범 노무현 대통령 열린우리당 탈당 정동영 열린우리당 탈당 쥐바기 2년차 노무현 대통령님 검찰조사 노무현 대통령님 사망 ----- 거꾸로 가 보자 촛불정부 2년차
김경수 경남도지사 검찰조사
말(정동영 정청래 정봉주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성호 이동형...)도 많고 탈(국제파 보건소 분당경찰서 차병원...)도 많은
그곳 성남에서 암약하는 삼성네이버의 매크로가 드루킹김경수 수사로 왜곡축소된 사건.
쓰리쿠션 삑사리로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시게 되었지만 매크로 권위자였던 김어준은 매크로 수사 축소에 대해 여전히 함구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 선출 노회찬 의원 사망 문재인 대통령님 개헌안 발의 순실그네 1년차 문재인 의원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북방한계선(NLL) 관련 검찰 출석 역사순으로 눈여겨 볼 점 → 경수찡 주변에, 진짜사람이 하나둘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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