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시절 조중동 연일 - "대통령이 교양있게 품위있는 언어 구사를..."
집안에 도둑이 들었다. 남편이 자다가 눈치채고 "도둑이야!" 고함치니 자다 깬 아내가 "깜짝이야, 조용조용 , 교양있게 말하세요 ..품위없이.." ------------------------------- 은행문앞에 차를 세워두고 은행강도(삼바)가 돈을 강탈했다. 경찰이 출동해 주차위반 스티커 끊고, '강도질은 모르겠고 불법 무단주차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응징했다' 경제지, 조중동, 티비뉴스에서 증선위의 스티커를 대문짝만하게 보도한다.  셔터 내린 은행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광경은 '내 알 바 아니다' 
------------------------- 계엄령 영어 원어, Martial Law 는 원뜻이 '전쟁법; 이다. 전시에 필요한 법령을 칭한 서구법률 용어를 <계엄> 이라는 요상한 단어로 분칠한 것이다. Mars 는 그리스 신화 지옥의 신(神)에서 연루해 '죽음의 신'을 거쳐 '전쟁의 신'을 칭한 것이다. 지옥=죽음 = 전쟁, 삼위일체 동격어이다. 3월이 March 인 것도 고대시대 전쟁은 주로 3월에 시작된다 하여 비롯된 월명칭이다. Martial law 는 전쟁, 죽음, 지옥을 뜻하는 무시무시한 어두운 용어이다. 경비나 치안을 연상시키는 '계엄'이 아니다. 하여 선진 서구에서 Martial law, 계엄령 계엄법은 전쟁 아닌 상황에서 발동할 엄두조차 내지 않는다. - 계엄법이 아니다. 죽음법, 전쟁법, 지옥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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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빈부격차가 본질이다. 해소할 방법은 세금과 기부 두 가지 길 밖에 없다.기부를 강조하는 측이 '보수' = 우파 이고, 세금을 강조하는 측이 '진보'=좌파이다. 유일한, 빌 게이츠, 노벨, 등 공정하게 돈을 번 기업가가 전 재산을 기부했다. 탈세도 하지 않았다. 보수당이 상속세를 감세하려 하자 이조차 반대했다. 진보 보수 2분법으로 노벨, 빌 게이츠, 유일한 을 재단할 수 없다. 기부도 하고 세금도 낸다. 주변에 '세금은 기꺼이 내겠지만 기부는 싫다' 는 친지가 있다. 전형적인 진보좌파 성향이다. '세금은 내기 싫지만, 기부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겠다' 는 사람은 보수우파 정치성향이다.(투표하고픈 보수정치인이 없고, 수꼴, 극우반공을 보수라 보도하는 기레기들 탓에 현실적으로는 반자한당, 반보수당 투표를 하고 있지만..) "세금도 싫고, 기부도 싫다 ! " 수두룩, 넘쳐난다. - 진보 보수 으미 읍따 ; 종교계, 재벌,사업자, 법조계, 학계교수 기득권 ---세금도 기부도 싫다. 기부는 커녕 기부한 돈을 등쳐먹는 게, 한국교회 절, 자선단체, 대학,- 교육계 종교계 시민단체 현실이다. ===================== 미투? 
잘 되야 할텐데.. 한국 지도층 여성들이 잘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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