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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방선거 잡음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5-16 (수) 23:33 조회 : 388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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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재명이 주인공이다. 묘하다. 사실 경기도지사는 지방선거에서 사이드 메뉴다. 이번 선거는 특히 더. 경기도지사의 역대 성적을 봐라. 이인제, 손학규, 김문수, 남경필까지 민선 도지사 시절이 오고 나서 경기도지사를 마치고 중앙에 복귀한 경우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내가 개인적으로 이재명과 전해철의 싸움에서 굳이 전해철이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던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전해철은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지사를 한다고 하지만 사실 대통령을 지키려면 국회의원이어야 한다. 정부를 견제하는 것은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다.

경기도의 수장이 된다면 경기도민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맞다. 경기도지사가 왜 중앙의 대통령을 위해 싸우는가? 격에도 맞지 않고 사리에도 맞지 않다.

그리고 언젠가 얘기했듯이 경기까지 친노가 손에 쥐면 친노가 다 해먹는다는 소리가 나올까 두려웠다. 친노는 이제 10%대의 마이너 정치 서클이 아니다. 중앙을 차지하고 있고, 수많은 친노들이 생겨나고 있다. 친노를 더 확장하자는 의미다.

지방 선거가 민주당의 공천이 곧 당선을 의미하기 시작하자 이상한 징후들이 여러 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성남의 은수미, 일산의 최성 시장 등 셀 수 없는 수많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혹자들은 동교동계를 의심하고, 혹자들은 추미애, 이재명을 의심하고 있다. 그동안 반문으로 활동했던 여러 의원들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 대표가 되면 당연히 자기 사람 심기도 일정 부분 할 것이고, 의원들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침묵하는 이유는 하나이다. 자 예를 들어 고양의 최성 시장을 음모로 쳐내기 위해 고양을 지역구로 둔 김현미(현 국토부 장관) 의원이 작업을 했다고 하자 그럼 정의를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 최성이 김현미와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붙어서 이기면 된다. 음모로 쳐내었다면 당당히 다툴만하다.

자 그럼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지금 더민주당의 대표는 당원이 뽑지만 공직자 후보 뽑는 시스템이 누더기다. 대표도 끼어들고 여기저기서 손길이 와닿는다. 개판이다.

지금 당 대표는 당원들이 뽑지만 대표를 뽑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대표를 막을 길이 없다. 국회의원 선거를 하건, 지방 선거를 하건 이상한 짓을 해도 막을 길이 없다.

다음 당 대표는 어떤 이슈로 선거전이 벌어질까? 내가 예상하기로는 누가 나오건 공천권을 주권 당원들에게 주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다.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선거의 공천권을 당원들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대표, 최고위원, 현역 의원들의 프리미엄을 싹 갈아 마실 수 있는 이슈다.

다음 당 대표 선거의 이슈를 '공천권을 당원에게'로만 이루어낼 수 있다면 지금의 다툼들은 별 의미가 없어질 듯하다.

추미애가 사람을 심건, 이재명이 사람을 심건 뭐가 중요하겠는가? 트로이 목마? 두려워할 것 없다. 이제 우리가 주력이다. 이제 친노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

공천권만 상식선에서 할 수 있다면 그깟 대표도, 도지사도 다 줄 수 있다. 별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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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5-16 (수) 23:33 조회 : 388 추천 : 5 비추천 : 0

 
 
[1/5]   미나리 2018-05-17 (목) 00:54
더민주는 옆에서 떠드는 잡음 하나 컨트롤 못하는 실력들이다
원래 그랬던 오합지졸 애들이다
오죽하면 청이 나서나
거져 진수성찬 밥상에 숟가락에 칼까지 쥐어주니 똥오줌 못 가린다
정신 못 차리는걸 떠나 이 만큼 온게 지들의 업적이다 착각까지 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 되는것
아편이 말하는 친노 난 생각 안할란다
내사마 친노 없다 친문도 없고
더민주애들은 지금은 친노,친문해도 속은 다른 생각하고 있을걸
배가 부르면 딴생각 하거든
 
 
[2/5]   항룡유회 2018-05-17 (목) 08:07
더 민주는 70%가 난닝구라고 본다.

대놓고 수구꼴통짓 하면 설 자리가 없으니까 무늬만 민주주의의 옷을 입고사는 자유당 2중대원들
 
 
[3/5]   술기 2018-05-17 (목) 10:51
1.작년 8월경 정발위 설치 시기, 전해철 황희 등 친문 의원들이 중앙당의 줄세우기 공천 재현 가능성과 함께 기존 김상곤 혁신안 만으로 613 지선을 시행해도 충분하다는 주장을 하게 된다.

2.그러나 올 1월 우여곡절 진행되었던 정발위 혁신안은 결국 알맹이가 빠진 채 통과 되고 만다.

쵀재성 정발위원장이 추가 논의를 지속하자고 주장한 부분은

당원자치회 도입과 운영, 백년당원제 도입 운영, 선출직 공직 당직 규정의 특별당헌 및 당규화, 후보자 사퇴 시한 조정,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 및 지도체제 개편 등...

3.경기도지사 경선만 국한시켜 보면

전해철은 상당히 우세한 지지율을 받고 있던 이재명의 단수 공천 가능성을 깨고 경선에 도전 한다. 그러나 이재명에 대한 민주당원 혹은 노문파들의 검증 요구가 중앙당에 먹히지 않게 된다.

위의 2항이 덫이었던 거다.
1항 당시 추미애도 스스로 부정했던 중앙당의 권한 강화 의도가... 결국 관철된 형국이다.

4. 일반 당원 조직화 및 권한 강화에 있어서 최재성 등에 대한 기대는 아더와 같다. 일부 친문 의원들의 조급성에 대해선 생략하는게 좋을 듯하다.
 
 
[4/5]   박봉추 2018-05-17 (목) 12:04
한 2년 동안 디어뉴스를 잊고 살았더니
글 읽는 법을 잃어 버렸네...

읽어도 당최 뭐라고 쓴 건지 모르겠구만...
 
 
[5/5]   아더 2018-05-19 (토) 22:44
박봉추/ 먼 놈의 디스를....요로코롬 정통으로다가...ㅋㅋㅋ

글이 영 시원치않기는 하구만..다시 함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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