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469건, 최근 0 건
   
[정치] 문무일 물러나라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5-16 (수) 12:27 조회 : 1631 추천 : 6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2,992일째
뽕수치 : 469,827뽕 / 레벨 : 4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특수본을 만들고 문무일 검찰총장은 수사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결과는 수사권을 지휘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검찰총장은 개개의 사안에 수사권을 발동할 수 있고, 지휘할 수 있다. 그것이 장의 역할이니까.

그러면 수사에 일절 관여를 안 한다는 둥 사설을 붙이지 말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수사를 시작하기 전 했던 말을 수사 중에 뒤엎었다는 것은 무언가 켕기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자 그림은 아주 단순하다. 아무리 많은 수사를 받아도 법사위원장 권성동은 물러나지 않는다. 그리고 문무일은 권성동을 감싼다. 그리고 다시 권성동은 국회 법사위원장의 힘으로 검찰 조직을 보호한다.

갑질?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갑질은 비난받고 법의 심판을 받지만 이것들은 무소불위다. 김학의가 성폭행을 당한 여성의 고소에도 무죄가 되는 간단한 이치다.

검찰에 대해서 내가 쓴 글만 백 편은 되지 싶다. 그만큼 검찰의 문제는 모든 문제의 상위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제 검찰 조직은 더 이상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검찰 총장을 외부에서 데려와야 한다. 스스로 못하면 다른 힘이라도 빌려야 한다. 검찰이 적폐 수사를 잘했다고? 그건 검찰과 아무 관련이 없는 쪽에 관해서 말이다.

권성동 수사에서 나타난 그것은 그동안 치워왔던 적폐들과는 수준이 다른 것들이다. 이제 문무일 그만하자. 검찰의 수장은 외부에서 데려오자. 깨끗한 사람이 있어야 깨끗한 사람을 뽑을 것 아닌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5-16 (수) 12:27 조회 : 1631 추천 : 6 비추천 : 0

 
 
[1/2]   줌인민주 2018-05-16 (수) 18:04
검찰총장은 외부 인사가 맡아야 한다에 동감!!!
 
 
[2/2]   박봉추 2018-05-16 (수) 18:34
아더/

이재명에 대해,

사실 나도 김부선 건 때문에 이건 뭐야? 했건만...

지금 나오는 이야기를 녹취로 듣기도 쩍팔리고
하여간 혼란스럽고 화가 난다.

편집장이 뭔가 논평을...부탁
   

총 게시물 21,469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2630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5299 2012
10-11
21469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제약사  팔할이바람 0 42 06-16
21468 홍콩 대규모 시위 [2]  팔할이바람 2 92 06-15
21467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3]  지여 6 127 06-11
21466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6]  팔할이바람 6 138 06-11
21465 한국기업과 일본 북방영토 [2]  팔할이바람 4 118 06-09
21464 화이자 관절염 치료제 치매치료 논란 [8]  팔할이바람 8 184 06-07
21463  빤스 목사 [7]  아더 6 161 06-07
21462 중국백서: 미중 무역전쟁에 대하여 [9]  팔할이바람 5 182 06-05
21461 미국시장에서의 망조, 니싼 자동차 [4]  팔할이바람 5 163 06-03
21460  한국 넘버원 온니원(Number 1, Only 1) [6]  지여 6 143 06-02
21459 한국 최다 일본 최소 [11]  팔할이바람 8 262 05-31
21458 일본의 굴욕외교 [5]  팔할이바람 4 235 05-29
21457  코오롱 인보사 형사고발 [8]  팔할이바람 3 243 05-28
21456  그를 생각하다 [6]  아더 7 251 05-25
21455  노짱님 만나고 왔다 [12]  순수 9 254 05-23
21454  노무현 이전과 이후 [4]  지여 9 249 05-22
21453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 문화제 [4]  순수 4 231 05-19
21452 일본의 경기악화 [3]  팔할이바람 3 236 05-19
21451 나경원 [4]  아더 4 234 05-18
21450 망하기 직전의 일본 디스플레이 [7]  팔할이바람 4 260 05-18
21449  생태계-난 모르겠네, 넌 아는지? [3]  지여 3 231 05-14
21448 미국은 양보를 한적이 없다 [4]  팔할이바람 4 320 05-10
21447 자유당 수준 [3]  아더 6 266 05-08
21446 ‘XXXX야', 'X같은 XX야' [4]  박봉추 3 287 05-07
21445  노웅래 [7]  아더 5 309 05-07
21444 흑인 - 고정관념 편견 사례 [5]  지여 10 272 05-06
21443 지방토호 적폐 [4]  지여 8 243 05-03
21442 일왕가의 여자들 [8]  팔할이바람 8 366 05-02
21441  문무일 이 검사따위가 [5]  아더 6 276 05-02
21440 오늘-충무공 탄신일 [5]  지여 9 301 04-28
21439 토착왜구 [3]  길벗 4 354 04-24
21438 한국 보수의 품격 [2]  박봉추 1 337 04-23
21437 개똥, 거짓말, 마약 [5]  지여 9 302 04-22
21436  수양이 부족해 사과한다는 차명진 [6]  박봉추 3 397 04-16
21435  이미선 오충진 상식이고, 야당 몰상식이다 [8]  지여 8 423 04-12
21434 말이 필요 없는 정치 [6]  박봉추 4 381 04-09
21433  전광훈 목사, 전병욱 목사 [7]  아더 7 441 03-31
21432 정의당 대변인 최석 수준 [4]  아더 7 388 03-30
21431  김의겸 [8]  아더 8 505 03-29
21430 박영선, 박용진 [4]  아더 6 395 03-28
21429 MBN: 공수처 국민여론 [3]  팔할이바람 5 413 03-27
21428 공소시효? "법비 개들에게나 주어라" [2]  지여 7 380 03-20
21427 반기문 임명 [2]  아더 8 451 03-19
21426  똑똑하고 정의로운 리더(事大와 事大主義) [4]  지여 6 530 03-08
21425 북미 회담 뒤끝 [2]  아더 3 517 03-06
21424 자유당 전당대회 [3]  아더 4 521 02-22
21423 김지은 [8]  아더 5 642 02-22
21422  칭찬해야 승리한다 - '사람 귀한줄 알자… [9]  지여 6 563 02-21
21421 빤스목사 한기총회장 선출 [8]  아더 5 533 02-17
21420  기레기 감별 3단계 fact, fair, tolerance [9]  지여 8 517 02-1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똥을 쌀! 조선 방송
 민주당은 나경원을 보고 배워…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
 홍콩 대규모 시위
 완두 수확
 마늘 2019
 양파 2019
 지여에게, 불안역학!
 나의 종교 선택 이야기
 이강인 선수를 보고
 불현듯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붉은 악마에게서 희망을 보았…
 나의 종교개종 이야기
 경기 남양주 마석 천마산
 할시가 수상해
 돈 내따!
 U20 세네갈전을 보고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