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505건, 최근 0 건
   
[정치] 문무일 물러나라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5-16 (수) 12:27 조회 : 1803 추천 : 6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3,058일째
뽕수치 : 473,005뽕 / 레벨 : 4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특수본을 만들고 문무일 검찰총장은 수사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결과는 수사권을 지휘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검찰총장은 개개의 사안에 수사권을 발동할 수 있고, 지휘할 수 있다. 그것이 장의 역할이니까.

그러면 수사에 일절 관여를 안 한다는 둥 사설을 붙이지 말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수사를 시작하기 전 했던 말을 수사 중에 뒤엎었다는 것은 무언가 켕기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자 그림은 아주 단순하다. 아무리 많은 수사를 받아도 법사위원장 권성동은 물러나지 않는다. 그리고 문무일은 권성동을 감싼다. 그리고 다시 권성동은 국회 법사위원장의 힘으로 검찰 조직을 보호한다.

갑질? 그런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갑질은 비난받고 법의 심판을 받지만 이것들은 무소불위다. 김학의가 성폭행을 당한 여성의 고소에도 무죄가 되는 간단한 이치다.

검찰에 대해서 내가 쓴 글만 백 편은 되지 싶다. 그만큼 검찰의 문제는 모든 문제의 상위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제 검찰 조직은 더 이상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검찰 총장을 외부에서 데려와야 한다. 스스로 못하면 다른 힘이라도 빌려야 한다. 검찰이 적폐 수사를 잘했다고? 그건 검찰과 아무 관련이 없는 쪽에 관해서 말이다.

권성동 수사에서 나타난 그것은 그동안 치워왔던 적폐들과는 수준이 다른 것들이다. 이제 문무일 그만하자. 검찰의 수장은 외부에서 데려오자. 깨끗한 사람이 있어야 깨끗한 사람을 뽑을 것 아닌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5-16 (수) 12:27 조회 : 1803 추천 : 6 비추천 : 0

 
 
[1/2]   줌인민주 2018-05-16 (수) 18:04
검찰총장은 외부 인사가 맡아야 한다에 동감!!!
 
 
[2/2]   박봉추 2018-05-16 (수) 18:34
아더/

이재명에 대해,

사실 나도 김부선 건 때문에 이건 뭐야? 했건만...

지금 나오는 이야기를 녹취로 듣기도 쩍팔리고
하여간 혼란스럽고 화가 난다.

편집장이 뭔가 논평을...부탁
   

총 게시물 21,50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3110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6298 2012
10-11
21505 방사능 교육 [3]  팔할이바람 2 64 08-21
21504 나경원 딸 부정입학 사건 [3]  팔할이바람 3 80 08-21
21503  조국씨 딸 논문논란에 대하여 [7]  팔할이바람 4 191 08-20
21502  부산대 이철순 [3]  아더 5 106 08-20
21501 일본혐한은 대만이 교과서 [5]  팔할이바람 4 188 08-17
21500 포스트 아베 [2]  팔할이바람 4 149 08-17
21499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7]  지여 5 174 08-15
21498  협상의 달인 [10]  술기 6 306 08-13
21497 일본 액정패널 사업 폭망 [4]  팔할이바람 4 239 08-10
21496 고작 한달만에 투항이냐? [3]  팔할이바람 6 225 08-08
21495 나경원 인터뷰 [3]  아더 3 221 08-07
21494 한국 교회 [5]  아더 5 177 08-06
21493  이공대 vs. 의대 [3]  팔할이바람 5 215 08-05
21492 연합 뉴스 [9]  아더 5 252 08-04
21491 통통배 따라가면 [6]  술기 5 282 07-27
21490 북조선을 향한 경고 [5]  팔할이바람 6 307 07-27
21489 일상속 토착왜구 습관 -" 버리자! " [6]  지여 6 294 07-25
21488  온돌과 노노재팬 [3]  지여 11 309 07-18
21487  자해하는 일본은 처음 [10]  팔할이바람 11 476 07-14
21486  속보: 미 하원, 한국전 종식 촉구 결의안 통과 [7]  팔할이바람 9 356 07-12
21485 러시아 불화수소 공급제안 [7]  팔할이바람 7 315 07-12
21484 짧은 단상: 송유근 군 [3]  팔할이바람 3 269 07-12
21483 펌: 일본의 최악 시나리오 [4]  팔할이바람 7 333 07-10
21482 뉴스타파 [7]  아더 6 325 07-10
21481  무역보복은 한.일전이 아니고 [11]  팔할이바람 8 531 07-07
21480 기록할 수 없는 일은 하지도 마라(노무현) [5]  지여 9 342 07-05
21479  한미약품은 실패가 아니다 [2]  팔할이바람 8 270 07-05
21478 비정상 국가 일본 [6]  아더 6 270 07-04
21477  여유가 없어진 일본 [13]  팔할이바람 10 590 07-02
21476  따옴표기레기 걷어낸 한주간 뉴스 [5]  지여 8 321 06-30
21475  세습-상속세 저널리즘토크쇼 J [4]  지여 7 305 06-28
21474 일본대학 입시 외국어 [4]  팔할이바람 6 305 06-27
21473 자존감 없는 나경원 [3]  빨강해바라기 5 304 06-26
21472 시진핑 노동신문 기고 [7]  팔할이바람 3 370 06-20
21471  임을 위한 행진곡 수출에 즈음하여 [3]  아더 6 329 06-19
21470 일본 높은 고용율의 허상 [3]  팔할이바람 7 307 06-18
21469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제약사 [2]  팔할이바람 5 379 06-16
21468 홍콩 대규모 시위 [3]  팔할이바람 4 385 06-15
21467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3]  지여 8 377 06-11
21466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6]  팔할이바람 7 386 06-11
21465 한국기업과 일본 북방영토 [2]  팔할이바람 5 319 06-09
21464 화이자 관절염 치료제 치매치료 논란 [8]  팔할이바람 10 417 06-07
21463  빤스 목사 [7]  아더 6 364 06-07
21462 중국백서: 미중 무역전쟁에 대하여 [9]  팔할이바람 7 418 06-05
21461 미국시장에서의 망조, 니싼 자동차 [4]  팔할이바람 7 410 06-03
21460  한국 넘버원 온니원(Number 1, Only 1) [6]  지여 8 371 06-02
21459 한국 최다 일본 최소 [11]  팔할이바람 8 507 05-31
21458 일본의 굴욕외교 [5]  팔할이바람 6 447 05-29
21457  코오롱 인보사 형사고발 [8]  팔할이바람 5 459 05-28
21456  그를 생각하다 [6]  아더 7 500 05-2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김영란법 교사, 교수, 대학
 방사능 교육
 방구냄새 전설
 난봉가 2
 나경원 딸 부정입학 사건
 조국씨 딸 논문논란에 대하여
 Stand by Me
 도통 감을 못잡는게
 부산대 이철순
 세상 드럽게 말안듣는 인간 둘
 난봉가
 일본혐한은 대만이 교과서
 포스트 아베
 길벗에게 부탁, 다마구시료!
 아시아 유럽인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방탄소년단 비하한 DHC 전세계…
 김진태 자유당
 협상의 달인
 중국서 줄기세포 시술 중 사망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