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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6.12 북미회담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5-12 (토) 07:52 조회 : 1035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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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날짜가 절묘하다. 옆에서 일본, 중국은 우리도 좀 끼워달라고 징징거리고 있고, 차의 운전사 문재인 대통령 옆자리에 김정은, 뒷자리에 트럼프 좌석 배치는 완벽하다.

문재인은 노벨상 타시라는 이희호 여사의 코멘트에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리는 평화를"이라는 대꾸로 가뜩이나 기분 좋은 트럼프를 한껏 들뜨게 했다.

여지껏 이런 대통령이 있었던가? 철강 무역에서도 거대한 EU와 나프타로 연결되어있는 캐나다, 멕시코를 제치고 대한민국은 우선으로 과세를 면제 받기로 확정되었다.

때맞춰 미국은 명예욕에 가득 차있는 트럼프가 대통령이라니. 이 얼마나 좋은 기운인가? 국익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개인적 영욕이 가장 큰 관심사인 트럼프.

6월 12일 북미회담 날짜가 과연 우연일까? 6월 13일 지방선거 전날 터지는 뉴스는 조중동도 어쩔 수 없다. 모략을 짜겠지만 시간이 지나치게 없다. 트럼프도 김정은도 문재인 대통령을 응원한다. 모두가 문재인이 힘이 세진다고 손해 볼 게 없는 입장들이다.

윈윈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린 적이 세계 역사에 있었을까?

유럽으로 연결되는 기차가 완성되면 해저터널을 자비로 뚫을 테니 우리도 끼워달라고 일본은 이미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우리보다 강한 경제력으로 항상 우리를 핍박하던 일본은 드디어 임자 만났다. 우리는 문재인 보유국이다.

내 생애 이렇게 선거가 기다려진 적이 있었을까? 다시금 이런 선거를 볼 수 있을까?

북미회담도, 지방선거도 모든 것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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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5-12 (토) 07:52 조회 : 1035 추천 : 6 비추천 : 0

 
 
[1/2]   줌인민주 2018-05-14 (월) 11:13
이재명이만 어찌하면 좋겠구만...
 
 
[2/2]   미나리 2018-05-14 (월) 23:25
아편 생각이 딱 내 생각 현재로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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