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817건, 최근 0 건
   
[정치] 세월호 4주기 추모식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8-04-15 (일) 19:41 조회 : 3017 추천 : 10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기자생활 : 3,483일째
뽕수치 : 212,211뽕 / 레벨 : 21렙
트위터 : rain20kk
페이스북 : rain20k



세월호 참사 4 주기 추모식이 14일 저녁 광화문에서 열렸다.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을 하고 광화문에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있었다.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는 퍼포먼스를 학생들이 하고 있었다.

수구꼴통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항상 외치는 구호를 외치면서 광화문 을 지나치고 경찰들은 충돌을 방지하는 것으로만 지키고 있었다 또 다른 수구꼴통들은 젊은 학생처럼 보였다 외 노친네들과 같은 생각으로 시위를 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무엇이 그리 불만인지 사회 부적응자들인지 알 수가 없네..

그들의 시위대는 광화문 광장을 한바퀴 돌고 끝난것 같다..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리허설이 시작되고 작지만 큰 울림을 주는 공연들을 하였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세월호의 희생자와 가족들을 보면 자꾸 마음이 쓰이고 눈시울을 붉히며 관람을 하였다. 항상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잊지 않고 찿아주고 함께 하는 모습이 고마웠다. 세우러호 진상규명도 하고 선체 재조사도 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정권이 바뀌었지ㅏ만 아직도 세월호 진실을 밝히지 못하게 훼방을 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꼭 밝혀야 한다. 그래야 하늘로 올라간 304명의 희생자도 편안히 눈을 감을것 이라고 본다.

수구꼴통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모두 노인들이다.
저승사자는 어디갔을까??


세종문화회관 게단에서는 학생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 등등~~~


세종대왕 앞에서는 전시회가 있었다.
희생된 학생마다 시를 써서 놓았다.

학생과 시민들이 잊지말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좀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담고 싶었는데...
기자 출입증 보여 달란다.. 안가지고 왔다고 하니 기자신분증 보여 달란다..
없다고 하니 올라갈 수 없다고 하네..어쩔 수 없이 아래에서만 담을 수 밖에 없었다..그래도 괜찮다..

젊은 수구꼴통들이 노인들과 함께 행진을 하네..
이것들은 광화문 광장 한바퀴 돌고 사라졌다..
무슨 생각을 하면서 저럴까 싶네..
희생된 학생들은 저들 친구 정도 될텐데..
옭고 그름을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 갈까???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한 분들..
하루 빨리 돌아 왔으면 좋겠네..
마음이 아프다..

광화문 광장 초입에는 예전과 같이 기억의 방과 노란 리본을 나누어 주고 있다.

세종대왕님을 말이 없네..
무슨 말이라도 해 주세요..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리허설이 시작되고 있다..

사회자..

방송통신대 합창대가 공연을 하였다.


도봉 시민 합창단
어린 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 공연을 하였다.

도봉 시민 합창단과 수원 칠보에서 오신분들이 함께 공연을 하였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분

본행사가 시작 되었다.
사회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월호 추모식에서 말씀 하셨다..

서울시장 후보인 민주당 우상호, 박영선, 박원순 시장이 함께 있다..

세월호 진상조사단에서 말씀을 하셨다.

서울시에서 공모한 세월호에 대한 애니, 다큐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심금을 울리는 음악과 퍼포먼스..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지고..
옆에서는 흐느끼는 시민들도 많았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퍼포먼스는
희생자들을 소재로
하늘나라로 간 학생과 가족을 소재로한 내용이라고 보여 지는데..
안타깝고 슬프다..


희생자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 전달


가수 이상은씨가 공연을 했다.

광화문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네..

생존자의 비애를 생존자분께서 읽고..
희생자 가족이 보내는 편지를 보내고..




가수 임정득님께서 공연을 하였다.
임정득님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고 가끔 다른곳에서 공연을 하여 준다.

광장 앞쪽에서

광장 뒷편에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는 수구꼴통들이 지랄들을 하고 있다. 세월호 추모식 맞불을 놓으려고 저러고 있다. 바퀴벌레보다 못한 수구꼴통들이 없는 세상은 오려는가?? 

모두를 아우르기는 너무 힘들것 같다..
모두 힘내자..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8-04-15 (일) 19:41 조회 : 3017 추천 : 10 비추천 : 0

 
 
[1/14]   앤드 2018-04-15 (일) 23:16
덕분에 잘 봤네^^
 
 
[2/14]   순수 2018-04-15 (일) 23:23
앤드/
그려..
모처럼 광화문에 갔었네..
아내와 함께..
세월호 4주기 추모식의 열기는 뜨거웠네..
 
 
[3/14]   줌인민주 2018-04-16 (월) 10:05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4/14]   만각 2018-04-16 (월) 13:48
바지런 한 순수! 고생했네....
 
 
[5/14]   순수 2018-04-16 (월) 21:31
줌인민주/
반드시 진실 규명이 되어야지..
고맙네~~
 
 
[6/14]   순수 2018-04-16 (월) 21:32
만각/
엉아 잘 지내죠..
마음이 무척 아팠어..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함께하니 위안이 되기도 하고..
목놓아 울고 싶기도 했지..
 
 
[7/14]   길벗 2018-04-17 (화) 11:12
(추천)(비추) 버튼이 안보여 추천을 못하것다.

나만 '못' 찾는 것일까?



순수
글에 정성마음이 뚝뚝 묻어난다.
 
 
[8/14]   순수 2018-04-17 (화) 13:07
길벗/
고맙네..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아야지...
진상 규명도 하구..
시간이 더 필요한것 같다..
 
 
[9/14]   웹마스터 2018-04-18 (수) 13:57
순수/
순수님 고맙습니다..
현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10/14]   순수 2018-04-18 (수) 15:15
웹마스터/
고맙습니다.....
디어뉴스 기자증 맹글어 주면 안될까나??~~~
ㅎㅎㅎ

요즘은 많이 나가보지 못하고 있어요
 
 
[11/14]   미나리 2018-04-24 (화) 01:51
순수가 기자다
 
 
[12/14]   아더 2018-04-24 (화) 09:12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든데....

부모들은 어떤 마음으로들 살고 있을까....살아있는 아이들이 서서히 잠겨갔다는

생각을 할텐데....

다 밝혀야한다. 개새끼들을 다 까발려야한다.
 
 
[13/14]   순수 2018-04-24 (화) 17:42
미나리/
ㅎㅎ
고맙네~~~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14/14]   순수 2018-04-24 (화) 17:44
아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위로해주고
함께 보듬어 주기에 위로가 되겠지..

진실은 꼭 밝혀야 한다..
   

총 게시물 21,81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6506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63932 2012
10-11
21817 얼음장밑으로 흐르는 물  지여 0 8 09-29
21816 민주국민 자격시험 [1]  지여 2 79 09-27
21815  신문 티비 끊고 40개 입법 올인해라 [5]  지여 5 122 09-23
21814 권위주의와 권위 [2]  지여 3 108 09-21
21813 개벽의 첫차를 타려면 [2]  지여 3 133 09-19
21812 조선일보 쌩큐~ [4]  지여 4 166 09-16
21811 추미애를 혼자 두지 말지어다. [8]  박봉추 6 211 09-13
21810  친노와 노무현 [1]  지여 5 126 09-12
21809 마이너스금리 그리고 정은경 [1]  항룡유회 5 97 09-12
21808  백남기 형님 전상서 [2]  박봉추 5 155 09-10
21807 공짜 없다. 댓가 치러야 이긴다 [2]  지여 3 152 09-08
21806  코로나가 보여주는 종교 [2]  아더 5 157 09-07
21805  원내대표와 상임위원장을 압박해야 [3]  지여 4 143 09-06
21804 소신과 더 나은 선택들 [1]  빨강해바라기 6 115 09-06
21803  홍남기 이낙연 [3]  아더 4 185 09-03
21802 실마리 (관전 포인트) [2]  지여 5 197 09-01
21801 이낙연 대표 당선 [3]  아더 4 220 08-30
21800 고시오페스 [2]  지여 2 191 08-28
21799 기독교의 사탄 [4]  아더 5 210 08-26
21798 한발짝만 더 - 시사이슈 바로알기(2)  지여 1 131 08-26
21797  한발짝만 더 - 시사이슈 바로알기 [3]  지여 5 186 08-25
21796 부동산 감독기구 ? - 명칭 바꿔라 ! [1]  지여 4 159 08-23
21795  아파트시세 조작 [3]  지여 2 168 08-23
21794 광화문집회 [4]  항룡유회 2 292 08-20
21793 아알바8-주거관리청(가칭)이 할 일 [4]  지여 2 212 08-18
21792 아 알 바 7 - 주거관리청 [3]  지여 2 195 08-17
21791 검찰, 법원 [3]  아더 3 261 08-16
21790 아 알 바 6 - 조폭 조직범죄 [2]  지여 1 184 08-16
21789 아 알 바 5- 아파트는 수도물이다 [1]  지여 2 194 08-15
21788  아알바4- 아파트노예의 하루 [2]  지여 3 188 08-14
21787  아 알 바 3 - 아파트공화국 [3]  지여 1 223 08-13
21786 아. 알. 바 2 [1]  지여 3 206 08-12
21785 아 알 바 (아파트 알아야 바꾼다) [3]  지여 3 225 08-11
21784 노무현 = 시스템 [1]  지여 3 248 08-06
21783 뿔난 30대 - 정신차려라 청와대와 민주당 [3]  지여 3 282 08-06
21782  황우석 - 이재명 - 윤석열 [6]  지여 4 352 08-04
21781  김홍걸, 주진형 [3]  아더 5 325 08-03
21780  신천지 [8]  아더 6 399 07-30
21779  윤석열이 자초한 일이다 [5]  아더 6 391 07-30
21778  노무현을 죽인 주범 - 아파트투기 [3]  지여 4 278 07-29
21777 사람이 되자 [5]  지여 4 353 07-28
21776 천박한 서울, 초라한 부산, 추악한 언론 [2]  지여 5 350 07-26
21775 추미애 발 빼라 [4]  항룡유회 3 401 07-24
21774  아파트투기 - 오해와 진실 [4]  지여 3 356 07-23
21773 12척의 배 = 2년 7개월의 시간 [2]  지여 5 380 07-20
21772 아파트투기 - 요점정리 [1]  지여 3 341 07-20
21771  휴지선생! [5]  박봉추 7 460 07-18
21770 1997 - 2008 & 2020  지여 4 241 07-17
21769  아파트-지구상 최악-깨어나자 ! [8]  지여 2 440 07-14
21768  서울시청에서 박원순시장을 만나고 왔다 [5]  순수 4 593 07-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얼음장밑으로 흐르는 물
 정은경은 도대체 우리에게 돈…
 야간 근무중 한컷
 민주국민 자격시험
 꽃무릇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이 정신질…
 가을, 나의 쉼터
 사실상 구제 요청?
 가슴을 파고 든 달마?
 외신과 국내 언론의 보도 제목
 데파 주세요.
 신문 티비 끊고 40개 입법 올…
 권위주의와 권위
 민주당 니네는 어쩔 수 없는 2…
 가을 초입 남한강 풍경
 개벽의 첫차를 타려면
 슈바이처, 아인슈타인, 뉴튼
 OECD "韓, 올해 성장률 –…
 조선일보 쌩큐~
 까라마꼬추의 형제들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