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693건, 최근 0 건
   
[경제.환경] 김기식 - 보험업감독 시행규정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4-15 (일) 17:39 조회 : 2754 추천 : 8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3,303일째
뽕수치 : 434,622뽕 / 레벨 : 43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아래 아서가 쓴 '김기식 유감' 에 댓글로는 한계가 있어 본글로 올린다)

보험사는 재벌계열사의 순환출자를 3% 밖에 할 수 없다. 삼성생명 자산 200조의 3%인 6조를 초과해서  삼성계열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을 삼성이 장악(로비?)해서  삼성생명이 계열사(주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험법이 허용하는 6조의 4배인 24조까지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 주 가격이  오늘 이시간 현재 250만원이다. 삼성생명이 법에서 정한 6조원으로는 한 주에 250만원 하는 삼성전자 주식을 40만주 밖에 보유할 수 없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삼성전자 한주 가격을 250만원이 아닌 과거 옛날, 50만원쯤 하던 시절에 취득했으니 다섯배인 200 만주를 보유해도 보험법 위법이 아니다. 취득원가 기준으로 해석해 준 과거 금융감독위원장들의 꼼수로 상식과 법률이 정한 주식수보다 다섯배 많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이재용(이건희)은 지배주주로서 삼성전자 경영권을 유지했고 이제 승계하려 한다

이게 말이 아닌게,삼성전자 주식에 쓴 생명보험사의 지출액을  전자주식 과거  취득원가 50만원으로 적용하려면 삼성생명의 자산기준도 취득당시의 자산가격을 적용해야 한다. 현재 삼성생명의 자산이 200 조원이지만 삼성전자 주식을 취득할 당시의 삼성생명 자산이 50조원이라고 가정해보면, 그 3%인  1조 5천억 밖에 삼성전자 주식을 취득할 수 없다.

- 분수, 분모 분자만 알면 초딩도 이해할 수 있는 산수를 금융감독원장만 모른다(모르고 싶은, 모른 척)는 블랙코미디가 금감위 현주소이다.

김기식이란 사람이 본질은 아니다. 초딩도 알 수 있는 산수를 산수(원칙) 그대로 적용할 사람이 귀하디 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날밤을 새어 고민해도 김기식만한 사람이 없다는 슬픈 현실이다.

보험업감독 시행규정을 그냥 원칙대로 순리대로 상식대로 적용할 사람만 있으면,김기식 ?  사임시켜도 된다.  대단한 금융지식, 금융에 대한 안목 없어도 된다. 초딩 산수만 아는 사람이면 된다. 근데.. 그게 이다지 어렵다.

===============================

과거 쓴 글, (다시 읽지 않을 것이기에) 제목만 다시 써 보며 복습해 보자.

대한민국 특권 90 % 그 본질은 "면세(免稅" 이고

면세 3대천황

   1.  비영리법인( 교회,사학류 재단, 농협류 조합.. 등)

   2.  부동산 보유세

   3. 보험   

       그 중에, 김기식사태 본질은 세번째 보험에 해당된다 하겠다

박근혜 사법판결의 본질이 이재용에 대한 면죄부여부이듯이, 김기식 임명 사임의 본질 역시 이재용 삼성생명과 삼성전자의 경영권승계가 본질이다.

#####

사람에 대한 환호 비난 속에 <악마시스템>이 꽈리틀고 썩은 미소짓고 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라도 해당 조직을 잘 이끌 수 있는 <천사시스템>으로 개혁하는 것이 집단지성 = 민주주의 본질이다.

악마는 사람보다 시스템, 그 중에서도 시스템의 디테일을 좋아한다.

악의 축 조선일보가 쉴드치고 있는 드루킹(과거 뽀띠) 같은 사이비 교주에게 현혹되어 (정신적)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주인 노릇 쉽지 않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4-15 (일) 17:39 조회 : 2754 추천 : 8 비추천 : 0

 
 
[1/5]   지여 2018-04-15 (일) 18:06
박정희(박근혜)敎 신자들은 종교 맹신자들과 궤를 같이하고,
이명박 안철수 추종자들은 조중동(재벌) 탐독자와 궤를 같이 하더라
 
 
[2/5]   길벗 2018-04-16 (월) 21:36
본글에 추천 안되는거여? 이젠?
내 컴만 이상한 건가?
 
 
[3/5]   앤드 2018-04-23 (월) 11:51
길벗 너만 안되는 듯
이유는 모르겠다
 
 
[4/5]   길벗 2018-04-23 (월) 12:30
앤드/
이젠 되요.
웹마가 오류 발견해줬다고 뽕도 주네요. ㅋㅋㅋㅋ
 
 
[5/5]   아더 2018-04-24 (화) 09:09
김기식을 처내는 걸 보면......이거 약을 많이 친건데.

국회의원들이 장관이고 뭐고 간에 국회의원질 할 때의 특권에 대한 공격은 원래

서로 절대 하지 않는게 불문율인데. 김기식에 대한 공격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

면서 까지 공격을 했다는것.

어디서 오더가 떨어지지 않고서는 아무리 앞뒤 못가린다고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지점......

자신들의 특권을 내려놓더라도 김기식만은 막아야 하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총 게시물 21,69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4902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60451 2012
10-11
21693 정의당 비례 대표 1번 [3]  아더 5 105 04-06
21692 조중동 보수의 궤멸 7단계 [3]  박봉추 7 174 04-06
21691 이해찬 150, 최배근14, 손혜원 8 범여합 172 [3]  박봉추 1 103 04-06
21690  악착같이 한표,간절하게 한석=승리공식 [3]  지여 4 128 04-05
21689 선거관리위원장 [2]  항룡유회 3 114 04-03
21688 이해찬146,최배근13,손혜원8,토착왜구95,한선교15… [2]  박봉추 3 118 04-02
21687 이해찬144 최배근12 안원구9, 왜구114, 심상정5, … [2]  박봉추 2 98 04-01
21686 윤석열 한동훈 이동재 게이트 [5]  아더 6 260 04-01
21685 추악한 검언 게이트 [8]  팔할이바람 6 227 04-01
21684 미래 통합당 자멸1 [3]  아더 6 202 03-31
21683 김종인 할아버지 [9]  아더 4 208 03-30
21682 범여권171, 토착왜구111, 심상정4, 안쵤수3 [3]  박봉추 4 176 03-30
21681  과세동의권, 유리 몸뚱아리. [10]  박봉추 5 197 03-29
21680  총선 풍경화 한 폭(3월 29일 현재) [5]  지여 4 179 03-29
21679 노무현 문재인 씨젠 방역 [4]  길벗 6 210 03-26
21678 범여권 170, 토착왜구112 [4]  박봉추 5 210 03-26
21677 진중권 황희석 [4]  아더 5 199 03-26
21676 선진국 [3]  항룡유회 5 139 03-26
21675 일본이 심상치 않다 [2]  팔할이바람 5 199 03-25
21674 이해찬129 최배근14 손혜원8 황교안107 한성교17 … [3]  박봉추 3 134 03-25
21673 속보: 미국 경기부양책 상원합의 [2]  팔할이바람 4 166 03-25
21672 정의당 심상정 [4]  아더 5 211 03-23
21671 이해찬131 최배근12 손혜원7 심상정8 담마진107 … [12]  박봉추 5 243 03-23
21670 더불어129 열린더불어비례21 황교안합122 심상정4… [2]  박봉추 4 190 03-23
21669 그 어느새 [3]  팔할이바람 7 237 03-23
21668 최지은=노무현의 눈물과 문성근의 한 [3]  지여 4 175 03-22
21667 칭찬: 손혜원 [5]  팔할이바람 3 201 03-22
21666 웃자고 올린거다 [4]  항룡유회 7 177 03-21
21665 김의겸, 열린 민주당 [9]  아더 6 220 03-21
21664  영세자영업자 와 실업자 [8]  지여 6 215 03-20
21663 L o L 모르는 꼰데(심상정) [2]  지여 6 188 03-19
21662 대구경북에 부는 바람 [7]  술기 5 267 03-18
21661 YTN, 범여권150, 담마진아바타127, 심상정5, 안촬… [2]  박봉추 4 268 03-16
21660  코로나19 가 바꿀 풍속도 [9]  지여 6 320 03-15
21659 모름 무응답층, 문지지로 돌아서! [3]  박봉추 5 229 03-15
21658 김종인 효과 -2% 사망선고 [5]  박봉추 6 222 03-15
21657 엠브래인, 안철수 사망 예감 [6]  박봉추 5 247 03-15
21656  잘 가자. 금태섭 [3]  아더 5 239 03-13
21655  범민주153, 왜구당126, 안촬스2, 심상정 6, 박지… [4]  박봉추 4 246 03-12
21654  코로나 대응 [6]  아더 6 226 03-12
21653  네이쳐: 최대 연구투자국 한국 [3]  팔할이바람 5 232 03-11
21652 오늘의 인물: 오바타 세이키 [1]  팔할이바람 4 221 03-11
21651 김형오의 야망 [3]  아더 4 255 03-10
21650 일본언론: 사상최강의 한국 [3]  팔할이바람 5 356 03-09
21649 정당투표 - 내키는대로 찍어도 된다 [4]  지여 5 253 03-09
21648 범민주149, 왜구당123, 안촬스4, 심상정 7, 박지… [4]  박봉추 4 269 03-09
21647 뛰어난 한국의 방역능력 [2]  팔할이바람 5 288 03-07
21646 최배근 우희종; 땡처리 정의당 [8]  박봉추 3 351 03-06
21645  2016년 예산증감내역 [2]  항룡유회 3 180 03-06
21644  코로나19와 마스크 [7]  항룡유회 4 222 03-0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대로 가면 8만명 감염
 www.worldometers.info/corona…
 영국수상 중환자실 입원
 일본: 결국 긴급사태 선언
 코로나: 구충제 효과
 심심한데 노래나 한곡 2
 정의당 비례 대표 1번
 심심한데 노래나 한곡
 데니크레인, 미국에 살고 있었…
 마셜, 이낙연플랜은 왜 없나?
 장모 5
 해봐야 공허한 얘기지만...
 '클락댄스' 국립중…
 조중동 보수의 궤멸 7단계
 이해찬 150, 최배근14, 손혜원…
 짧은 철학: 코로나
 악착같이 한표,간절하게 한석=…
 한국, 코로나 진단키트 1조원…
 현재 일본상황: 코로나
 美 Foreign Policy, "한국 방…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