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572건, 최근 0 건
   
[경제.환경] 김기식 - 보험업감독 시행규정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4-15 (일) 17:39 조회 : 2225 추천 : 8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3,137일째
뽕수치 : 380,309뽕 / 레벨 : 38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아래 아서가 쓴 '김기식 유감' 에 댓글로는 한계가 있어 본글로 올린다)

보험사는 재벌계열사의 순환출자를 3% 밖에 할 수 없다. 삼성생명 자산 200조의 3%인 6조를 초과해서  삼성계열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을 삼성이 장악(로비?)해서  삼성생명이 계열사(주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험법이 허용하는 6조의 4배인 24조까지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 주 가격이  오늘 이시간 현재 250만원이다. 삼성생명이 법에서 정한 6조원으로는 한 주에 250만원 하는 삼성전자 주식을 40만주 밖에 보유할 수 없다.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삼성전자 한주 가격을 250만원이 아닌 과거 옛날, 50만원쯤 하던 시절에 취득했으니 다섯배인 200 만주를 보유해도 보험법 위법이 아니다. 취득원가 기준으로 해석해 준 과거 금융감독위원장들의 꼼수로 상식과 법률이 정한 주식수보다 다섯배 많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이재용(이건희)은 지배주주로서 삼성전자 경영권을 유지했고 이제 승계하려 한다

이게 말이 아닌게,삼성전자 주식에 쓴 생명보험사의 지출액을  전자주식 과거  취득원가 50만원으로 적용하려면 삼성생명의 자산기준도 취득당시의 자산가격을 적용해야 한다. 현재 삼성생명의 자산이 200 조원이지만 삼성전자 주식을 취득할 당시의 삼성생명 자산이 50조원이라고 가정해보면, 그 3%인  1조 5천억 밖에 삼성전자 주식을 취득할 수 없다.

- 분수, 분모 분자만 알면 초딩도 이해할 수 있는 산수를 금융감독원장만 모른다(모르고 싶은, 모른 척)는 블랙코미디가 금감위 현주소이다.

김기식이란 사람이 본질은 아니다. 초딩도 알 수 있는 산수를 산수(원칙) 그대로 적용할 사람이 귀하디 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날밤을 새어 고민해도 김기식만한 사람이 없다는 슬픈 현실이다.

보험업감독 시행규정을 그냥 원칙대로 순리대로 상식대로 적용할 사람만 있으면,김기식 ?  사임시켜도 된다.  대단한 금융지식, 금융에 대한 안목 없어도 된다. 초딩 산수만 아는 사람이면 된다. 근데.. 그게 이다지 어렵다.

===============================

과거 쓴 글, (다시 읽지 않을 것이기에) 제목만 다시 써 보며 복습해 보자.

대한민국 특권 90 % 그 본질은 "면세(免稅" 이고

면세 3대천황

   1.  비영리법인( 교회,사학류 재단, 농협류 조합.. 등)

   2.  부동산 보유세

   3. 보험   

       그 중에, 김기식사태 본질은 세번째 보험에 해당된다 하겠다

박근혜 사법판결의 본질이 이재용에 대한 면죄부여부이듯이, 김기식 임명 사임의 본질 역시 이재용 삼성생명과 삼성전자의 경영권승계가 본질이다.

#####

사람에 대한 환호 비난 속에 <악마시스템>이 꽈리틀고 썩은 미소짓고 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라도 해당 조직을 잘 이끌 수 있는 <천사시스템>으로 개혁하는 것이 집단지성 = 민주주의 본질이다.

악마는 사람보다 시스템, 그 중에서도 시스템의 디테일을 좋아한다.

악의 축 조선일보가 쉴드치고 있는 드루킹(과거 뽀띠) 같은 사이비 교주에게 현혹되어 (정신적)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주인 노릇 쉽지 않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4-15 (일) 17:39 조회 : 2225 추천 : 8 비추천 : 0

 
 
[1/5]   지여 2018-04-15 (일) 18:06
박정희(박근혜)敎 신자들은 종교 맹신자들과 궤를 같이하고,
이명박 안철수 추종자들은 조중동(재벌) 탐독자와 궤를 같이 하더라
 
 
[2/5]   길벗 2018-04-16 (월) 21:36
본글에 추천 안되는거여? 이젠?
내 컴만 이상한 건가?
 
 
[3/5]   앤드 2018-04-23 (월) 11:51
길벗 너만 안되는 듯
이유는 모르겠다
 
 
[4/5]   길벗 2018-04-23 (월) 12:30
앤드/
이젠 되요.
웹마가 오류 발견해줬다고 뽕도 주네요. ㅋㅋㅋㅋ
 
 
[5/5]   아더 2018-04-24 (화) 09:09
김기식을 처내는 걸 보면......이거 약을 많이 친건데.

국회의원들이 장관이고 뭐고 간에 국회의원질 할 때의 특권에 대한 공격은 원래

서로 절대 하지 않는게 불문율인데. 김기식에 대한 공격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

면서 까지 공격을 했다는것.

어디서 오더가 떨어지지 않고서는 아무리 앞뒤 못가린다고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지점......

자신들의 특권을 내려놓더라도 김기식만은 막아야 하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총 게시물 21,57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3654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7379 2012
10-11
21572 손석희 '다르다'는 틀렸다 그래서 싫다  지여 3 70 10-23
21571  fact - fair - tolerance (기레기대처법 속편) [5]  지여 4 181 10-21
21570  촛불혁명 시즌2를 기념하다 [5]  술기 4 153 10-21
21569 한겨레 하어영에 대한 독자의 입장 [3]  지여 6 165 10-18
21568 '조국수호'에 대한 한 줄 논평 [3]  지여 9 127 10-18
21567 조국= 총선=검찰개혁 [3]  지여 10 101 10-18
21566 양손에 떡 또는 칼? No! 불덩어리 [2]  길벗 5 121 10-17
21565 법무장관깜? [2]  지여 10 168 10-16
21564 원론적인 야그다만 [10]  팔할이바람 7 282 10-15
21563  민주당을 비난하지 마라 [5]  아더 4 207 10-15
21562  문재인 무서운 걸 모른다. [8]  박봉추 5 194 10-14
21561 볼쏘시개 [15]  길벗 6 254 10-14
21560  서초동 대검찰청 9차 촛불문화제를 다녀와서~~ [7]  순수 7 156 10-13
21559 서초동 대검찰청 9차 촛불 집회 "최후통첩" 전문 [2]  순수 4 115 10-13
21558  유시민 외에 누가 있으랴2 [8]  아더 6 222 10-13
21557 KBS 성재호 사회부장  아더 5 128 10-12
21556 다시 김학의  아더 6 96 10-12
21555  검찰개혁을 위한 8차 촛불 집회를 다녀와서~~ [13]  순수 8 305 10-10
21554  엄경철(KBS)이 손석희(JTBC)보다 악질인 이유 [9]  지여 6 257 10-08
21553 드디어 조국이 떴다!!! ㅋㅋㅋ [4]  땡크조종수 7 272 10-04
21552  진중권 [16]  아더 8 418 10-01
21551  서리풀대첩의 意義 [10]  지여 10 326 09-30
21550  검찰 개혁 200만명이 촛불을 들었다 [15]  순수 9 314 09-29
21549 법의 파괴자 윤석열 [2]  아더 6 276 09-27
21548 윤석열이 윤석열에게 [4]  지여 9 258 09-26
21547  진중권 탈당계 [11]  땡크조종수 9 376 09-24
21546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 집회 [10]  순수 7 305 09-23
21545  조국 대전을 승리해야 한다. [3]  아더 6 255 09-22
21544  연쇄살인범 사이코기레기 "또 누굴 죽이려고?" [7]  지여 7 296 09-20
21543 쫄보 김무성 [3]  아더 5 244 09-19
21542 가짜 뉴스를 뿌리 뽑아야 한다 [3]  아더 6 288 09-14
21541 내로남불 [2]  항룡유회 4 238 09-14
21540  포스터라 괜찮타고? [7]  팔할이바람 11 426 09-11
21539  촛불이 필요한것 같다. [8]  순수 5 314 09-11
21538 윤석열 이 잔인한 새끼야 [3]  아더 8 300 09-11
21537 손석희 [3]  아더 5 270 09-11
21536  가속페달만 둘 뿐인 자동차(=윤석열) [4]  지여 10 292 09-10
21535 수직과 수평 [1]  팔할이바람 5 347 09-09
21534 내가 윤석열에게 분노하는 이유 [16]  아더 6 486 09-08
21533 위화도 회군 [7]  박봉추 5 425 09-07
21532 검사들 그동안 좋았지? [7]  아더 7 455 09-06
21531 조국임명검찰개혁  아더 4 211 09-06
21530 사시구수 윤가의 삼권분립 이해도가 이 정도일 줄…  술기 4 242 09-05
21529 윤석열 가라 그만  아더 6 232 09-05
21528 국군(=검사) 통수권자가 누꼬? [2]  지여 6 325 09-05
21527 생기부 불법유출 [3]  아더 6 359 09-04
21526 유인태 [1]  아더 4 269 09-04
21525 심상정 [3]  아더 3 340 09-03
21524  다음은 조국인가? [3]  아더 4 290 09-03
21523 우리조국 대통령 [5]  술기 5 356 09-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훈련
 전해철
 손석희 '다르다'는 …
 하버드
 조국 동생 지인 “검찰이 이미…
 공수처를 설치해야할까요?
 영화 박치기: 임진강
 fact - fair - tolerance (기…
 촛불혁명 시즌2를 기념하다
 장외투쟁에 한국당 곳간 '…
 "최성해, 교육학 석·박사 학…
 광교산 산책길에서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
 전어구이가 먹고싶다
 주말 시민군
 여의도집회 후일담
 자영업 다 망한다던 사람들, …
 유재머시기
 패스트 트랙 수사 관련
 정찬성 vs. 오르테가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