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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헌에 대한 이해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3-20 (화) 06:49 조회 : 812 추천 : 8 비추천 : 0
아더 기자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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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나서면 관제 개헌? 개헌 논의 끝이라고? 괜찮아.

어차피 지금의 제도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 지금의 소선거구제, 지금의 대통령제 다 괜찮아.

지금 야당이 가장 원하는 것은 국회의원 뱃지 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은 거잖아. 거기다가 덤으로 의원 내각제 요소들을 지니게 된다면 더 큰 권력에 접근할 방법이 생기니까 더 좋을 것이고.

지금 가장 불안한 것은 소선거구제의 유지가 가장 불안한 거잖아? 이대로 가면 다음에 뱃지 다들 떨어질 거 알고 있잖아? 거기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해달라는 거지?

대통령이 무엇이든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있으라는 거잖아? 정부가 법안을 제출할 수 있는데 왜 대통령이 법을 제안하면 안 되는 거지? 법안에 대통령 이름이 올라가는 게 싫은 거잖아? 그치?

멍청이 국회의원이 그거에라도 이름 올리고 싶은 거잖아? 논리적으로 국민들이 대통령제를 선호하니까 자꾸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하지만 그게 먹히니? 의원 내각제야말로 자자손손 영원히 해 먹는 거잖아? 그걸 원하는 거지?

의원 내각제 하는 나라들 보면 삼대, 사대 물려가면서 지역구 물려 받고 하잖아? 그게 그렇게 부러웠어?

심상정 씨 권력의 한 귀퉁이를 잡아보고 싶었수? 너무 속이 보이잖아요? 까짓것 어떠냐고? 부끄러움은 잠시고 권력은 영원할 텐데?

대통령이 개헌안 내고, 야당이 파토내면 지금의 방식을 유지하자고. 소선거구제를 계속해보자고요. 다음에 국회의원 싹 물갈이하고 개헌해도 괜찮아요. 삼 년 만에 나라 안 망합니다. 조금만 기다립시다. 다 쓸어내고 그때 개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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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3-20 (화) 06:49 조회 : 812 추천 : 8 비추천 : 0

 
 
[1/1]   순수 2018-03-20 (화) 13:13
이참에 국개덜 싹 쓸어 버렸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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