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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미투(me too) 와 소파승진(sofa promotion)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3-13 (화) 18:24 조회 : 1133 추천 : 8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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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미투운동을 좌절시키는 여자의 가면을 쓴 성폭력 부역자들)

me too  는 조직(성)폭력에 대한 저항운동이다.

me too 는  gender 폭력에  대한  사회정화운동이다.

이번 me too 켐페인이 우리 사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계기가 되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라지만,

기레기들의 수준 낮음,  위치감각도, 방향감각도 없는 저질스런 미투

보도행태로 본질이 손상될 것 같아 심히 우려된다.

------------------------------------

미투 운동은 조직이 본질이다.

권력을 가진 강자가 조직을 악용하여

약자(주로 여성)인 부하직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이해를 쉽게 하자면,

조직과 관련 없는 지하철 성추행사건은 여성보호 차원, 약자보호차원에서

중요한 이슈이지만 me too 운동과 본질적으로 거리가 멀다. 


노인 톨스토이가 기차에서 아름다운 어린 소녀에게 강제로 키스했었다.

미성년자 성범죄로 엄하게 처벌받아야 할 사건이다.  이 경우..

키스한 노인이 세계적인 대문호라는 사실을 피해자가 알았었고 그로 인해

항거가 어려웠다면  이 사건은 me too 에 해당되지만,

피해 소녀가 누군지도 모르는 무명의 할아버지에게 당한 피해로 느꼈다면,

이는 단순 성폭력 사건이고,  me too 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보호되고 성공해야 할 me too 미투 운동을 왜곡하고 망신창이로 만들어

동력을 잃게 하는 것이 작금의 기레기들 미투 보도이다.

과거, 강용석이 술좌석에서 동아일보 여기자들에게 한 발언을 대서특필하고

현행법으로 처벌할 마땅한 조항이 없으니까 <집단모욕죄>라는 듣보잡 법리까지 들고나와 고소고발한 여기자들이야말로 조폭생태의 조직폭력이었다. 그럴 때 여기자는 여자 이전에 기자= 기레기 일 뿐이다. 보호대상인  약자 여성이 아니다.

정치인과 기자사이는 기레기가 '갑' 이고 정치인 이 '을' 이다.

갑질의 폐해가 열배쯤 많다.  다시한번 환기하지만, 미투 운동은

조직(성)폭력이 본질이다.


직장에서 회식자리에 나이든 남자 상사 옆에 젊은 여사원을 않히고

술 따르게 하는 것이 대표적인 미투 운동 대상이다.  원하지 않는 여사원에게 술시중 들게 하고 거절하면 불이익을 주는 조직(성)폭력이야말로 대표적인 미투이다.

반면, 개인의 불륜. 가정을 배신하고 바람을 피운 사건은 미투와 거리가 멀다


안희정 사건은 명백한 미투 대상이다. 언론에서 미투로 보도하고,

민주당에서도 당 차원의 징계를 한 것은 바른 방향이었다.

도지사라는 직함, 조직의 힘이 발휘된 위력, 위계..

법정에서 성폭행의 유무죄와는 별도로  미투 (me too)의 대상이다.

그러나 정봉주, 박수현 사건은 미투 대상인지 의문이다.

피해(?) 여기자가 어떤 조직의 힘을 느꼈는지?

 (백번 양보하여 정봉주 말이 틀렸고 여기자 말이 진실이었다 하더라도)

입맞춤(?)을 거절하면 어떤 조직으로부터 어떤 손해를 입었을까? 

어떤 두려움이 있었는가?

조직으로부터의 불이익이 예상되지 않는다면

단순 성추행, 지하철에서 미상의 남자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건과 동일하다.

----------------------------

프랑스에서는 정치인의 남녀관계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다.

영국에서 왕위를 이어받을 왕자가 한 여성과의 연정으로 왕위를 포기 한 적도 있었다.  조직에 의한 위력 위계가 아니라면, 미투 대상은 아니고 그 사회가 남녀, 결혼 에 대한 순결, 도덕성 잣대로 받아들이는 정도만큼 비난 받고 정치(결국 투표)적으로 책임지면 된다.


성추행을 한 안태근이 검찰조직에서 승승장구 출세하며 요직을 맡고, 피해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최교일도 검사장 국장 출세가도를 달리고, 그런 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유권자들이야말로 전근대적인 짐승과 다름 없는 미투 운동의 정화대상이 되어야 한다. 


기레기들이 언론은 언감생심, 최소한 사람 취급이라도 받으려면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골프장 캐디가 그 뒤 어떤 불이익을 받지나 않았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조직내에서 교묘하게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지만, 조직문화때문에 속앓이 하고 있는 약자 부하여직원에 대한 실태를 보도해야 하지만

" 미투 로 어느 정당이 유리하고... 누가 불리하다.." 는 둥

차마 사람이 아닌 짐승보다 못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짤방 사진 기득권 여자들 - 치마만 둘러 여성일 뿐..

머리가 길어 여성일 뿐...

남자보다 더 마초적인 짐승같은 

미투운동을 좌절시키는 기레기와 동격인 암컷쓰레기 일 뿐...

조직에 기생하여 권력의 단맛을 누리며 온갖 특혜 특권을 누리는 여성들에게

미투는 어울리지 않고, <소파승진>이란 영화제목이 잘 어울린다.

조직적인 성폭력에 저항하면 부당한 인사를 당하고 성폭력을 저지른 남자상사가 승승장구 조직에서  출세가도를 달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자발적으로)  남성상사에게 온갖 아양, 애교를 떨며 아부하고

직업에 대한 능력보다  성추행, 성폭력을 동조하거나 침묵해 준 댓가로 조직내에서 특혜나 특권을 부여받은 여성들 역시 미투운동의 정화대상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런 출세동물 여자들일수록  미투, 여성 피해자 코스프레에 익숙하다.

 기레기들의 미투 보도 행태

 약자 여성에게는 관심 없다.

뼈속까지 진영논리, 선정적인 패거리 마초문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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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3-13 (화) 18:24 조회 : 1133 추천 : 8 비추천 : 0

 
 
[1/3]   만각 2018-03-13 (화) 21:33
지여님!! 위 재상들에서 jtbc가 빠졌사옴니다....어떤 음모가??? 갈쳐주시옵소서!!
 
 
[2/3]   지여 2018-03-13 (화) 21:46
자한당 여성국회의원, 정현백 여가부 장관, 여기자들이
미투운동에 진정 뜻이 있다면,
(탁현민에 대한 정치공세등 정치질 언론 플레이 할 시간 에너지를)
U N 에서조차 한국을 성폭력천국으로 조롱하고 비난한..

성폭력 강간에 대한 법률조항(본인 의사에 반하면 당연히 성폭력이어야.. 함에도 현저하게 항거해야 성폭력이라는 후진적인 조항등) 즉시 수정하고,

고위직들이 정가의 보도로 사용하는- 전세계에서 유독 한국만 후진 법률
(진실을 이야기해도 고소 고발 가능한)  명예훼손죄를 즉시 파기하고..

성범죄 조사 수사 재판중에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무고죄로 고소할 수 없다 는
법률 개정에 나서야 한다.

유력언론기관의 여기자들, 여성부장관, 야당 여자 국회의원들, 법조계 여성 검사
여자판사, 여성 변호사들  깡그리  성범죄 부역자들이란 증거가..

무고죄, 명예훼손죄, 성폭력에 대한 법조항..  방치하고
언론플레이.. 정치공세.. 립서비스만 하고 있는 치졸하고 더러븐 모습.
 
 
[3/3]   길벗 2018-03-14 (수)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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