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436건, 최근 0 건
   
[인권.여성.노동] 천안함과 세월호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2-26 (월) 10:48 조회 : 1072 추천 : 9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2,949일째
뽕수치 : 308,967뽕 / 레벨 : 30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부모님의 죽음은 자녀의 머리속에서 세월이 가면서 잊혀가지만,

자녀의 죽음은 부모의 가슴에 남아 세월이 가도 더욱 또렷히 응어리진다.

천안함 청년군인들의 억울한 죽음이나 세월호  고교생의 한맺힌 죽음이나

그 부모들의 심정이야 형언할 수 있으련마는, 천안함 부모들과 세월호 부모들 심정은 같았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식을 잃고서도  <종북타령>, <불순분자>로 두번 죽음을 당한

세월호 가족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공감한다면,

천안함 가족들이  자한당과 한패가 되어 저래서는 사람이 할 도리는 아니다.


(확인된 바도 없고, 공식적으로 시인하지도 않았지만) 백번 양보해서, 김영철과 황병서가 천암함 폭침의 주범이라 가정하다 해도

명박근혜 정부시절 김영철, 황병서가 북한 대표로 방남 했을 때,

천암함 가족들이 그 어떤 항의도 명박근혜정부에게 했다는 언론보도 한줄 본 적이 없다.  천안함 가족에게 할 말이 많았지만, 억울하게 죽어간 젊은 청년들을 생각해

입 꾹 다물고 참은 것이 한 두번이 아니다.


천안함 침몰당시 미해군 7함대 소령 데릭피터슨은 미국 언론에

 “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규칙적인 훈련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런 사고가 갑자기 북한의 폭침으로 바뀌었다." 고 하였고,

  북한은 이미 수차례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하였고 남북 합동조사를 요구하였다. 하지만 이명박은 이를 거부하고 돈으로 북한의 입장변화를 구걸한 것을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은 똑똑히 목격했었고,  천안함 유족들이 자한당과 함께 어제 통일대교 데모 현장에 있었던 사실도 똑똑히 기억 할 것이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연평도포격 주범 황병서가 군복을 입고 참석했을 때  당시 새누리당은 버선발로 맞이했었고 천안함 유족 그 누구도 항의 한 적 없었다. 

자한당과 천안함 유족의 반공 메카시즘 선동은 역풍을 맞을 것이다.

그동안 잠잠했던 천안함 진실규명 목소리가 명진스님이나 조헌정 목사를 발화점으로 신상철, S N S 언론, 시민단체들이 다시 들고 일어날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진상규명 재조사 요구도 그 중 하나일 것이고...

평화주의자 호치민을 전쟁광으로 마녀사냥했던 미국이 통킹만 사건을 조작했다는 것은 이제는 한국 민주시민과 전세계 지성인들이 다 알고 있는 팩트가 된지 오래다.

공간조작은 시간 앞에 무력하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대중의 유행가 가사 한 줄은 반공이데올로기보다 강하다.

시간 조작은 공간 앞에 무력하다.   "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가슴~"

박근혜 의 7시간 반은  집단지성의 갈증을 결코 채울 수 없다.

역사는 상식이고 과학이다.  


           최용주님의  트윗으로 마감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2-26 (월) 10:48 조회 : 1072 추천 : 9 비추천 : 0

 
 
[1/4]   아더 2018-02-27 (화) 00:31
세월호는 밝혀져도 천안함은 밝혀지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넘의 미국의 엮여있으니 이게 쉽게 밝혀지기가.......
 
 
[2/4]   지여 2018-02-27 (화) 14:59
세월호 를 운항했던 선장 항해사 기관사 갑판장 모두
수십년/수년의 징역형, 중형의 형벌을 받았다.

천안함을 운행했던 선장 항해사 기관사 갑판장 모두
무죄도 모자라 그 후 승진, 소위 세속적인 출세를 했다.

본질

천안함의 가족은 진상규명을 요구하지 않았다.
보훈처 보상, 국가유공자, 금전적인 보상을 듬쁙 받았다.

세월호의 가족은 보상을 거절하고 국가 배상을 요구했다
결과는 탄압, 음해, 일베(=새누리)의 폭식 - 짐승보다 못한 짓으로 박해당했다.

천암함의 가족은 애국자 반열 독립유공자 가족으로 예우받고 있다.
세월호 가족은 '국회의원, 장관 고위직"조차 공공연히
"단순 교통사고" 라는 짐승보다 못한 모욕적인 발언에
돈, 승진 세속적가치가 아닌 인권조차 유린 당하는 고통을 당했다.

본질

"세상에 공짜 없다"

언젠가는 천안함 가족이
세월호 가족에게 진 빚, 갚아야 할 날 온다
 
 
[3/4]   지여 2018-02-27 (화) 15:05
시리즈로 쓴 글 
'대한민국 50대' (~ 62세까지 포함)

곰곰히 정독한 독자라면...

자녀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난 뒤...

천안함과 세월호  부모의 차이를 느낄 것이리라
 
 
[4/4]   순수 2018-03-02 (금) 10:05
천안함의 진상규명은 꼭 이루어져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총 게시물 21,436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2279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4526 2012
10-11
21436  수양이 부족해 사과한다는 차명진 [6]  박봉추 3 172 04-16
21435  이미선 오충진 상식이고, 야당 몰상식이다 [8]  지여 5 205 04-12
21434 말이 필요 없는 정치 [6]  박봉추 4 185 04-09
21433  전광훈 목사, 전병욱 목사 [7]  아더 7 233 03-31
21432 정의당 대변인 최석 수준 [4]  아더 6 199 03-30
21431  김의겸 [8]  아더 8 292 03-29
21430 박영선, 박용진 [4]  아더 6 214 03-28
21429 MBN: 공수처 국민여론 [3]  팔할이바람 5 210 03-27
21428 공소시효? "법비 개들에게나 주어라" [2]  지여 4 207 03-20
21427 반기문 임명 [2]  아더 7 273 03-19
21426  똑똑하고 정의로운 리더(事大와 事大主義) [4]  지여 5 337 03-08
21425 북미 회담 뒤끝 [2]  아더 3 335 03-06
21424 자유당 전당대회 [3]  아더 4 345 02-22
21423 김지은 [8]  아더 5 430 02-22
21422  칭찬해야 승리한다 - '사람 귀한줄 알자… [9]  지여 5 347 02-21
21421 빤스목사 한기총회장 선출 [8]  아더 5 332 02-17
21420  기레기 감별 3단계 fact, fair, tolerance [9]  지여 6 334 02-17
21419  광화문에서의 사법농단 촛불집회 [6]  순수 3 271 02-10
21418 정의당과의 선거 연대 [4]  아더 4 335 02-07
21417  대법원 정문 사법농단 규탄대회 [5]  순수 4 293 02-03
21416 서울 중앙지법 앞 사법농단세력 규탄 및 청산 촉… [3]  순수 3 283 02-03
21415  대통령 선거 불복 [5]  아더 4 413 01-31
21414 김경수 구속 [2]  아더 4 379 01-30
21413  기레기 쿠라부- 출입처제도 [4]  지여 5 357 01-28
21412 O B모임, 동창회 반칙특권의 온상 [1]  지여 7 387 01-24
21411  왜나라 대학 서울법떼 [3]  박봉추 4 467 01-23
21410 금태섭 [1]  아더 5 381 01-22
21409  손혜원 [6]  아더 5 510 01-21
21408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환 [4]  아더 7 394 01-20
21407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9]  박봉추 7 557 01-17
21406  사법부를 츄잉해 버린 냥승태 [7]  박봉추 9 596 01-11
21405 다음 대선 점괘 한번 뽑자. [5]  아더 5 517 01-09
21404 연동형 비례대표 지금 상황에 옳은가? [2]  아더 4 372 01-08
21403  수전노(守錢奴)와 자린고비 [4]  지여 8 509 01-02
21402  정치는 맞춤복이 아니고 최악을 걸러내는 것이다 [5]  지여 7 547 2018
12-27
21401 장학금 [2]  항룡유회 3 458 2018
12-26
21400  그런데 민경욱은? [6]  아더 7 496 2018
12-26
21399  아파트공화국-정주영과 이명박 [7]  지여 7 567 2018
12-25
21398 니싼 자동차의 부패와 망조 [7]  팔할이바람 4 578 2018
12-25
21397 무료 [2]  항룡유회 4 443 2018
12-24
21396 문재인 지지율 [3]  아더 5 527 2018
12-20
21395 황교익 그리고 백종원 [10]  아더 6 673 2018
12-14
21394 정보가 실력이다 [3]  지여 9 543 2018
12-12
21393  연동형?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표? [9]  아더 6 591 2018
12-11
21392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장 체포 [12]  팔할이바람 6 615 2018
12-10
21391  뉴스 거꾸로 뒤집어 속살보기 [6]  지여 6 631 2018
12-07
21390  정찬형 YTN 노종면 힘!!! [5]  지여 5 617 2018
12-04
21389 드루킹이라면 냥승태에게 몇 년이나 줄까? [3]  박봉추 3 514 2018
12-04
21388 조응천 [3]  아더 7 602 2018
12-03
21387 언론을 바꾸어야 한다 [3]  아더 6 503 2018
12-0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2만 달러짜리 보석
 구찌 감성
 당신없이 못 살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imez v…
 수양이 부족해 사과한다는 차…
 예비군 특징
 어이~ 주인 사진만 찍는다메?
 수원 광교산에 올랐다
 태풍과 돼지
 이거 실화: 방탄 소년단
 동전을 잃어 버린 분노
 빵집에 모든 것을 걸은 사장님
 이미선 오충진 상식이고, 야당…
 머릿니, 빈대, 1919년부터 싹 …
 머릿말, 안내 , 2019년으로 좀…
 잉크가 점점 안나옴
 귀귀 만화에서 나온 배경
 봄밤 비올롱
 회비납부
 현재 미국에서 인기리에 팔리…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