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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는 거기서 왜?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2-09 (금) 07:59 조회 : 1374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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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사로 확인되어가고 있는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을 삼성이 뒷돈으로 처리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삼성의 이재용이 풀려나자 자유당은 당 대표가 나서서 사법부가 살아 있다면서 반겼다.

자유당 의원의 재판도 아니고 공당의 대표, 제1야당의 대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총수의 재판에 대해 이례적으로 논평을 하고 나선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그 총수의 기업, 삼성은 이명박의 회사로 추정되는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을 뒷 돈으로 처리해주었다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다.

이게 우연인가 필연인가

재벌은 보수의 뒷 돈을 대어주고, 보수라고 불리는 정치 세력은 눈치 하나 보지 않고 그 재벌을 옹호하는 것이 현재의 정치 풍경이다.

최순실, 박근혜 사건이 났을 때 세상을 놀라게 했던 것은 삼성의 놀라운 정보력이었다. 다른 기업들이 모두 최순실을 무시하고 있을 때 이미 삼성은 모든 정보를 쥐고 최순실의 비위를 맞추기 시작했었다.

삼성은 최순실에게 접근해서 결국 숙원 사업이던 승계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지금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은 그전 정권 이명박 정권과의 커넥션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결국 삼성은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보수의 돈줄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재벌이 정치 세력의 물주 역할을 했을 때는 분명히 반대급부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지점을 찾아야 한다.

삼성은 이명박, 박근혜의 물주 역할을 하다가 잡혔고, 풀려났더니만 홍준표 대표가 그것을 버선발로 나가서 반기고 있다.

홍준표는 왜?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려고? 이미 홍준표는 고인이 된 성완종 전 의원의 메모에도 이름이 올랐었다. 국회 특수활동비도 집에 갖다 줬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다.

남들이라면 특별히 끼기 싫은 자리에 다시 스스로 걸어들어오고 있다. 과연 맨입일까? 커넥션이 존재할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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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2-09 (금) 07:59 조회 : 1374 추천 : 6 비추천 : 0

 
 
[1/3]   만각 2018-02-09 (금) 13:03
삼성은 각 부처 공직자 중에서 지역별 쓸모있는 공무원을 입도선매 하듯이 찍어서
장학생으로 관리한다...다스 소송비까지 삼성에서...능히 그러고도 남는 조직이다
뇌물을 받아들인 MB 이자가 천하에 찢어죽일 놈이지...이것은 나의 경험담이다
 
 
[2/3]   길벗 2018-02-10 (토) 18:51
추천 1등!



준표는 아직도 민정당을 마음 속 깊이 지지하는 중생들이

자칫 오판하여 민정당으로 발길+눈길을 주는 망국적 사태를 막고자

불철주야 자살골을 넣어

어리석은 중생들이 민정당에서 점점 마음이 멀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열사가 어디 준표 뿐이랴! 성태도 있다.

대표적인 애국지사다.


앞서 이명박을 조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철옹성 같은 명박산성을 넘지 못한 근혜님은

결국 대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윤회를 버리고

평생동지이자 한몸이라 불러 손색없는 순실이와 함께

논개의 심정으로 인민들의 정의감에 불을 질러

겹겹이 쳐진 장막에 숨어있던 쥐새끼를 몰아붙이는데 성공한 것이다.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던 자조와 한탄서린 님의 목소리에

근혜님은 결코 귀를 닫지 않은 것이었다.


님의 한탄을 마음 깊이 새겨둔 근혜님은

입법, 사법, 행정을 두루 관장하며 헌법 유린술수에 달인이 되어 버린 재벌과

재벌을 소망하던 소망장로쥐를 일망타진할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거사를 치른 것이다.


이런 천기를 감히 누설하는 것이

민족 앞에 그간의 죄상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살신성인하고자 하는

근혜님과 준표성태 등의 노력을 수포로 만드는 어리석은 일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들의 노고를 기억해야 할 것이기에 몇 자 남긴다.

-----------
ps
추천을 누르지 않고 튄 만각은 애궂은 나이를 탓하지 말고
내 글에도 추천을 빨리 누지르기를....
 
 
[3/3]   순수 2018-02-12 (월) 13:33
존재감을 나타 내려고 발악을 하는것 같다..
개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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