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300건, 최근 0 건
   
[정치] 효봉(불교초대종정)과 법비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1-29 (월) 00:07 조회 : 691 추천 : 7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2,674일째
뽕수치 : 241,430뽕 / 레벨 : 24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1945년 광복 이후, 미군정이 실시되고 미국의 영향력이 남한에 집중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종교집단이 미국발 기독교가 되었고,

이명박이라는 듣보잡 사기꾼 사업가가 대통령이 되면서 소망교회가

부패기득권의 메카가 되었지만

수천년동안 한반도 민중의 정신을 쥐락펴락한 종교는 불교이었다.

하느님에게 대한민국을 헌납하겠다고 (말로만 떠든) 이명박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을 꼬붕으로 부리며 불교계 타락까지 주도했다.

-------------------------------------

광복 후 불교계 초대 종정은 효봉스님이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의 판사는 이찬형이다.

이찬형과 효봉스님은 동일인물이다.

조선인으로서 최초로 서구식 사법제도의 판사가 된 이찬형이

광복 후 대한민국 최초의 불교계 최고어른인 종정 효봉이다는 역사는

우리에게 가르침이 있다.


=============================================

('명퇴법관의 유언장' 이라는 신문컬럼에서 인용)

효봉은 1913년 평남 양덕에서 태어나 평양에서 교육을 받았다. 10세때 이미 할아버지로부터 사서삼경을 익히고 초등학교시절에는 백일장에서 상을 받아 인근에서는 신동으로 알려져 있었다. 평양고보를 졸업한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법학과에 입학하면서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대학을 졸업하던 26세에 그는 귀국하여 법관이 되었다.

법조인으로서 앞길이 훤히 트였던 그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겼다. 판사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사형선고를 내리게 된 것이다. 사형선고를 내린 그날 밤 그는 인간이 인간을 죽일 수 있느냐는 회의를 안고 전국 방랑의 길에 나섰다.


때로는 엿판을 든 엿장수가 되기도 하면서 3년동안 방황하던 그는 금강산에 이르러 출가를 결심한다. 이 이야기는 후에 총무원장을 거쳐 통합종단 초대 종정에 오른 효봉스님의 출가기이다.

효봉스님의 일화는 법관이 판결을 할 때 얼마나 자신에게 엄정해야 하느냐를 알려주는 교훈이다.

  ( 중...     략 )

(우리나라에서  판사의 오심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연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전체 범죄건수에 비하면 적은 수치이지만 해당자들에게는 가정파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이 따름은 물론이다.

===========================================

판사가 최선을 다하고서도 어쩔 수 없이 오심이 나도,

마음에 상처를 입고 상대방에게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일 터인데....

어제  S B S 에서 상영한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고문조작인 줄 뻔히 알면서도 일신영달, 승진, 자리보전을 위해 태연하게 '사형'! "무기징역' !  ' 10년 20년 징역' 을  구형하고 선고한 검사 판사쉬끼들.

의 민낯과 대법원장 검사장 국회의원 출세가도를 달린 행적을 까발렸다.

특히 여상규 라는 넘은 자신의  오심으로 일생을 망친 목숨을 잃은 피해자에게 일말의 미안함이라도 없느냐? 는 질문에

" 웃기고 앉아있네 ! " 라며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며 코웃음치는 답변을 했다.


 

 사진 속의 13명은

최초의 판사이었던 이찬형이 (법적으로는) 아무런 하자(잘못)도 없고 그 어느 누구도 이찬형의 잘못을 질타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법복을 벗고  엿장수 방랑자가 된 원조판사 선배님의 뜻을

백분지 일이라도 느끼고 있을까?


 (앞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판사 노무현은 판사중 유일하게  원칙대로 법대로 규정대로

예비군 훈련을 받았던 판사이었다.


블랙리스트.  거점판사,  판사동향보고(판사사찰)

시정잡배보다 저질 수준인 대법원의 사찰, 감시보고 서류들을 보며...

대한민국의 현재 판사 검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금도 아무 생각이 없다면...

 

왜?

노무현판사는 '바보' 라는 별명이 듣기 좋았으며,

씨알의 소리 로 현대사의 스승이 된 함석헌 님이

바보새 로서  초대 판사이며 초대 불교 교정인 효봉과 교류했는지?

단 일분이라도 생각해 보았으면.. 바랄 뿐...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1-29 (월) 00:07 조회 : 691 추천 : 7 비추천 : 0

 
 
[1/3]   지여 2018-01-29 (월) 00:17
사람목숨을 사법살인하고도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의 질문이,
"웃기고 앉아있네" 이면

법복을 번지러하게 걸치고서
구형,불기소,선고 하며
근엄한 척 앉아있는 검사 판사 모습은
 "웃기고 자빠졌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2/3]   길벗 2018-02-03 (토) 16:57
썩었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3/3]   순수 2018-02-06 (화) 10:17
판사, 검사, 경찰 썩어 버렸다..
물론 정치판도..

웃긴 세상을 올바로 살아 가려니 힘들다..
   

총 게시물 21,30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0607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49937 2012
10-11
21300 교양있게 소근소근 "강도야!"  지여 1 78 07-14
21299 민주당 초선들도 모이네? [2]  아더 4 132 07-13
21298 기무사의 쿠데타 [2]  아더 3 130 07-12
21297  지방선거에 참여해보니 [5]  다시라기 9 245 07-06
21296  전해철이 누구야? [4]  불안역학 3 226 07-03
21295  시베리아 횡단열차, 무지개 빛 트로츠키, 왕도의 … [2]  박봉추 5 235 06-29
21294 문무일 물러나라. [3]  아더 4 219 06-26
21293 가정주부 국방장관 [3]  지여 5 249 06-21
21292 금융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어느 아가리에? [9]  박봉추 2 335 06-18
21291 이해찬을 불러내라 [6]  아더 7 511 06-14
21290 소리 없는 바람 [8]  술기 3 397 06-12
21289 정치 신세계 [6]  아더 6 465 06-11
21288 자유당 대변인 클래스  아더 9 243 06-11
21287 김명수 대법원장님 결단하세요 [1]  아더 7 282 06-08
21286  물가도 세금이다 [2]  지여 8 249 06-07
21285 민노총 [3]  아더 10 404 06-01
21284 Option=꼼수=특권, 삼위일체 [4]  지여 7 340 05-30
21283 1원 1표 - 경영민주화 [3]  지여 6 291 05-30
21282 김경수 후보 토론시 제안 사항 [6]  줌인민주 8 382 05-29
21281  이니으니럼니 모델 [15]  술기 8 747 05-24
21280 5월18일 [1]  항룡유회 8 370 05-18
21279  김정섭 공주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  항룡유회 6 328 05-17
21278  봄비따라 떠난 사람 봄비맞으며 돌아오네 [5]  지여 6 437 05-17
21277 지방선거 잡음 [5]  아더 5 468 05-16
21276 더불어민주당 공천장 수여식과 선대위 출범식 [3]  항룡유회 7 382 05-16
21275 문무일 물러나라 [2]  아더 6 401 05-16
21274 언론이 이재명에 쉴드 치는 이유는 [11]  줌인민주 5 639 05-15
21273 공주시장후보 김정섭 펀드 마감 [1]  항룡유회 6 348 05-15
21272 봉추 댓글 정리 [9]  술기 9 485 05-14
21271 6.12 북미회담 [2]  아더 6 387 05-12
21270  북미정상회담 장소 [4]  술기 8 481 05-11
21269 박근혜 비서실장 유승민 [1]  아더 5 393 05-11
21268 정치자금 모집방식 김정섭펀드 [1]  항룡유회 5 375 05-10
21267 감 떨어진 애들 [2]  아더 5 381 05-10
21266 봉추도, 시진핑을 만나다. [3]  박봉추 5 410 05-09
21265 김성태 턱주가리 [10]  아더 6 516 05-06
21264 공주시장후보 [5]  항룡유회 4 460 05-02
21263  오노다 손학규 [11]  박봉추 6 567 05-02
21262 김태호 [3]  아더 8 439 05-02
21261 홍준표가 서정주를 찜쪄 먹었다구... [4]  박봉추 8 490 05-01
21260 안태근 면죄부 발행 [2]  아더 6 405 04-26
21259 이티삼디오지 그리고 사이칠 남북정상회담 [5]  술기 9 470 04-25
21258 대놓고 정경유착 - 사외이사 [2]  지여 10 482 04-24
21257  조현민 할배 총수 집으로 배달되는 2통의 물 [4]  박봉추 10 567 04-24
21256 조현민 사태 [2]  아더 6 442 04-24
21255  그날, 바다-봄날은 가도 가을이 온다 [4]  지여 10 508 04-19
21254  세월호 4주기 추모식 [14]  순수 10 552 04-15
21253 김기식 - 보험업감독 시행규정 [5]  지여 8 531 04-15
21252 이재명 리스크? [6]  아더 7 640 04-15
21251 법좀비 장영수 [1]  아더 8 489 04-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비둘기 행동대장
 일본 폭우, 200명 넘게 사망·…
 교양있게 소근소근 "강도야!"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짤라라!
 민주당 초선들도 모이네?
 기무사의 쿠데타
 한국 국민성 수준 .gif
 세계에서 제일 짧은 국제 다리
 저기.... 전 대게를 시켰는데.…
 미친밥통 (feat.중고나라)
 외쿡에 킴여사
 아기엄마 무시하지마라.gif
 화진포에서 김일성 이승만이 …
 전통을 자랑하는 을지로 냉면…
 참치캔 기름이 건강에 좋은 이…
 지방선거에 참여해보니
 회비
 고무줄 새총
 전해철이 누구야?
 공감이네요 맞는말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