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337건, 최근 0 건
   
[정치] 효봉(불교초대종정)과 법비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1-29 (월) 00:07 조회 : 797 추천 : 7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2,741일째
뽕수치 : 247,887뽕 / 레벨 : 24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1945년 광복 이후, 미군정이 실시되고 미국의 영향력이 남한에 집중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종교집단이 미국발 기독교가 되었고,

이명박이라는 듣보잡 사기꾼 사업가가 대통령이 되면서 소망교회가

부패기득권의 메카가 되었지만

수천년동안 한반도 민중의 정신을 쥐락펴락한 종교는 불교이었다.

하느님에게 대한민국을 헌납하겠다고 (말로만 떠든) 이명박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을 꼬붕으로 부리며 불교계 타락까지 주도했다.

-------------------------------------

광복 후 불교계 초대 종정은 효봉스님이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의 판사는 이찬형이다.

이찬형과 효봉스님은 동일인물이다.

조선인으로서 최초로 서구식 사법제도의 판사가 된 이찬형이

광복 후 대한민국 최초의 불교계 최고어른인 종정 효봉이다는 역사는

우리에게 가르침이 있다.


=============================================

('명퇴법관의 유언장' 이라는 신문컬럼에서 인용)

효봉은 1913년 평남 양덕에서 태어나 평양에서 교육을 받았다. 10세때 이미 할아버지로부터 사서삼경을 익히고 초등학교시절에는 백일장에서 상을 받아 인근에서는 신동으로 알려져 있었다. 평양고보를 졸업한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법학과에 입학하면서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대학을 졸업하던 26세에 그는 귀국하여 법관이 되었다.

법조인으로서 앞길이 훤히 트였던 그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겼다. 판사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사형선고를 내리게 된 것이다. 사형선고를 내린 그날 밤 그는 인간이 인간을 죽일 수 있느냐는 회의를 안고 전국 방랑의 길에 나섰다.


때로는 엿판을 든 엿장수가 되기도 하면서 3년동안 방황하던 그는 금강산에 이르러 출가를 결심한다. 이 이야기는 후에 총무원장을 거쳐 통합종단 초대 종정에 오른 효봉스님의 출가기이다.

효봉스님의 일화는 법관이 판결을 할 때 얼마나 자신에게 엄정해야 하느냐를 알려주는 교훈이다.

  ( 중...     략 )

(우리나라에서  판사의 오심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연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전체 범죄건수에 비하면 적은 수치이지만 해당자들에게는 가정파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이 따름은 물론이다.

===========================================

판사가 최선을 다하고서도 어쩔 수 없이 오심이 나도,

마음에 상처를 입고 상대방에게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일 터인데....

어제  S B S 에서 상영한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고문조작인 줄 뻔히 알면서도 일신영달, 승진, 자리보전을 위해 태연하게 '사형'! "무기징역' !  ' 10년 20년 징역' 을  구형하고 선고한 검사 판사쉬끼들.

의 민낯과 대법원장 검사장 국회의원 출세가도를 달린 행적을 까발렸다.

특히 여상규 라는 넘은 자신의  오심으로 일생을 망친 목숨을 잃은 피해자에게 일말의 미안함이라도 없느냐? 는 질문에

" 웃기고 앉아있네 ! " 라며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며 코웃음치는 답변을 했다.


 

 사진 속의 13명은

최초의 판사이었던 이찬형이 (법적으로는) 아무런 하자(잘못)도 없고 그 어느 누구도 이찬형의 잘못을 질타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법복을 벗고  엿장수 방랑자가 된 원조판사 선배님의 뜻을

백분지 일이라도 느끼고 있을까?


 (앞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판사 노무현은 판사중 유일하게  원칙대로 법대로 규정대로

예비군 훈련을 받았던 판사이었다.


블랙리스트.  거점판사,  판사동향보고(판사사찰)

시정잡배보다 저질 수준인 대법원의 사찰, 감시보고 서류들을 보며...

대한민국의 현재 판사 검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금도 아무 생각이 없다면...

 

왜?

노무현판사는 '바보' 라는 별명이 듣기 좋았으며,

씨알의 소리 로 현대사의 스승이 된 함석헌 님이

바보새 로서  초대 판사이며 초대 불교 교정인 효봉과 교류했는지?

단 일분이라도 생각해 보았으면.. 바랄 뿐...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1-29 (월) 00:07 조회 : 797 추천 : 7 비추천 : 0

 
 
[1/3]   지여 2018-01-29 (월) 00:17
사람목숨을 사법살인하고도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의 질문이,
"웃기고 앉아있네" 이면

법복을 번지러하게 걸치고서
구형,불기소,선고 하며
근엄한 척 앉아있는 검사 판사 모습은
 "웃기고 자빠졌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2/3]   길벗 2018-02-03 (토) 16:57
썩었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3/3]   순수 2018-02-06 (화) 10:17
판사, 검사, 경찰 썩어 버렸다..
물론 정치판도..

웃긴 세상을 올바로 살아 가려니 힘들다..
   

총 게시물 21,33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1126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1564 2012
10-11
21337 통일광합성  술기 3 76 09-21
21336 백두산 천지 날씨의 위엄  술기 5 81 09-21
21335 아름다운 인연 [2]  술기 5 113 09-20
21334 평양정상회담 이모정모 [2]  술기 4 120 09-19
21333 중국상황이 심상치 않다 [5]  팔할이바람 4 195 09-17
21332  정상회담 [1]  아더 3 109 09-16
21331 한글 깨시조 [14]  술기 5 179 09-13
21330 명성교회 세습, 김삼환 그리고 김하나 [2]  아더 6 163 09-13
21329 문희상 이 머저리야 [4]  아더 7 210 09-11
21328 일본놈들 욕을 하는데... [5]  박봉추 2 259 09-04
21327 천정천 물고기들 [7]  술기 6 286 08-28
21326  이해찬 당대표의 20년 집권론 [5]  팔할이바람 7 306 08-26
21325 민주당 부정선거 그리고 종전협정 [1]  술기 7 307 08-20
21324 양승태, 사법 유동화증권 (Sentence- Backed Secu… [1]  박봉추 4 187 08-20
21323 김경수 특검 [4]  아더 7 229 08-19
21322  친구 - 노무현 [5]  지여 8 232 08-19
21321 박주민 더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5]  팔할이바람 8 225 08-19
21320  짧은 단상: 정치적 관계설정 [3]  팔할이바람 5 219 08-19
21319 김경수를 기다리는 새벽 [14]  박봉추 3 347 08-18
21318  4대강 양심선언: 김이태 박사 [5]  팔할이바람 6 227 08-17
21317 정치인의 자기소개법 [5]  술기 4 230 08-16
21316 안희정, 안희정 [6]  아더 4 312 08-15
21315  정치신세계, 스나이퍼 [8]  아더 6 489 08-12
21314  Devide & rule(분할해서 통치한다) [2]  지여 7 271 08-09
21313  펌) 작금의 민주당 사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12]  술기 4 403 08-09
21312 더 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보면서 [7]  팔할이바람 5 468 08-07
21311 찐따 정치는 고리타분하게 반복된다 [4]  술기 4 281 08-06
21310 마광수 박사: 공지영 작가 디스 [4]  팔할이바람 7 376 08-05
21309 기무사는 기득권 루저적 사고가 문제의 본질 [5]  팔할이바람 8 289 08-05
21308  기무사 해체 관련 [3]  아더 6 214 08-05
21307 '그것이 알고싶다' 배정훈PD 복귀하라! [3]  지여 2 238 08-05
21306  공주시 시민소통마당 제안서 처리결과 보고회 [1]  항룡유회 2 158 07-30
21305 故 노회찬 의원 추도식 [7]  순수 8 300 07-27
21304  故 노회찬 의원 빈소에서 [4]  순수 6 257 07-27
21303 법치를 세우자  아더 5 414 07-21
21302 "따" 地  지여 3 387 07-21
21301 교양있게 소근소근 "강도야!" [1]  지여 3 580 07-14
21300 민주당 초선들도 모이네? [2]  아더 5 612 07-13
21299 기무사의 쿠데타 [2]  아더 4 624 07-12
21298  지방선거에 참여해보니 [5]  다시라기 10 644 07-06
21297  전해철이 누구야? [5]  불안역학 5 604 07-03
21296  시베리아 횡단열차, 무지개 빛 트로츠키, 왕도의 … [2]  박봉추 5 594 06-29
21295 문무일 물러나라. [3]  아더 4 555 06-26
21294 가정주부 국방장관 [3]  지여 5 609 06-21
21293 금융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어느 아가리에? [9]  박봉추 2 677 06-18
21292  이해찬을 불러내라 [7]  아더 7 892 06-14
21291 소리 없는 바람 [8]  술기 3 765 06-12
21290 정치 신세계 [6]  아더 6 839 06-11
21289 자유당 대변인 클래스  아더 9 450 06-11
21288 김명수 대법원장님 결단하세요 [1]  아더 7 638 06-0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uuoq65ks2
 대한민국 최고의 방탄복
 통일광합성
 백두산 천지 날씨의 위엄
 사진한장: 돌아 오는 길
 인물: 이설주
 클럽에서 인기남 되는법
 아름다운 인연
 뜬금없는 생각: 비핵화
 남남갈등 해소가 포인트
 사진 찍는 구도 방법
 대만 시장의 흔한 떡 파는 청…
 평양정상회담 이모정모
 작품명 : 키스
 고교(3년)+전문대(2년) = 5년…
 통계청 vs. 최진기
 신이 낳은 아기
 정상회담: 김정은의 워딩 하나
 비글의 성격
 가을이 왔다 서(序)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