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구관이 명관!!!!! 2007년 "주어가 없다"라는 궤변으로
스타덤에 오른 나경원. 다시 악담 시작. 올림픽 위원회에 북한의 참가를 반대한다고 서한을 보냈다고. 올림픽이 선전의
장이 될 수 있다. 난 얘들이 참 북한을 무서워한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 북한이
남한에 내려와서 장군님 선전을 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장군님의 매력에 쏙 빠져서 나라 망할까 봐 걱정하나? 북한의 무슨 선전이 두려운 걸까?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북한은 가지고 있나? 뭐가 그렇게 무섭니? 내용은 알려주지 않겠지?
"문재인 정부 욜로 정부다. 5년만 잘 살면 그만이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맘에 안 들겠지. 자기들끼리 나눠먹어야 될 돈을 차단하고 각종 복지에 쓰겠다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니? 주머니 돈이 쌈짓돈이고, 나랏돈이 전부 자기들 돈인데 그걸 다른 데다 쓰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니?
다스가 이명박이면 어떻냐고? 수없이 거짓말이 진행되었고, 불법적으로 돈을
끌어모았으며, 결정적으로 이명박이 것이 맞다고 하면 나라에 헌납해야지. 집 한 간 빼고 전 재산을 헌납한다고 했으니까. 다스가 대충 8조 정도의
가치로 평가를 하던데. 욜로 정부에 큰 힘이 되겠네. 그동안 이은재가 활약하고
이언주의 맹활약으로 자신의 지위가 흔들리자 다시 등장한 나경원. 역시 등장하자마자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하는 나경원. 활약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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